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이용자가 보유한 ‘NH포인트’를 탄탄페이 고객충전금으로 바꿔 쓸 수 있는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
유효기간 5년이 지나면 소멸하는 미사용 금융 포인트를 탄탄페이로 전환해 지역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이용자는 탄탄페이 ‘그리고’ 앱 내 ‘포인트 전환’ 메뉴에서 보유한 NH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전환할 수 있다.
최소 1,000포인트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전환 가능하며 전환금은 태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코나아이와 NH농협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0일까지 한 달간 ‘지역상생 더블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혜택은 10월 중 지급한다.
NH포인트를 최소 1,000포인트 이상 지역화폐로 전환한 고객을 추첨해 NH멤버스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전환한 지역화폐로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코나아이의 ‘지역상생캐시’ 2,000포인트도 지급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잠들어 있던 금융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탄탄페이와 연계한 지역 상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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