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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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도, 러 원유 수입 중단 동의·관세 인하"…실제 전면 중단 가능할까
인도, 12월부터 러 원유 수입 줄여…무디스 "수입 전면 중단 땐 인도 경제 차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와 무역 합의에 도달해 관세를 18%로 대폭 낮췄다고 발표했다. 최근 인도와 유럽연합(EU)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3자 회담 재개를 앞두고 러시아 압박 포석 마련,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확대 모색 등이 타결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할 것이라
김효진 기자
2026.02.03 21:02:42
'텃밭' 텍사스주 패배에 탄핵 위기감 커졌나…트럼프 또 '부정선거' 카드 만지작
ABC 방송 "트럼프, 중간 선거 승리하지 못하면 탄핵 당할 것이라고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부 주에서 선거 부패가 만연해 있다고 주장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무고한 시민을 총격 살해하고 뒤이어 공화당의 텃밭이라 여기는 텍사스주에서 야당인 민주당 의원이 당선되는 등 여론이 악화하자 또 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들고 나온 셈이다. 2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전 연방수사국(FBI
이재호 기자
2026.02.03 18:29:44
'천연가스로 돈 취할 자 vs 황폐한 빈곤에 빠진 자', 누가 거짓말하나?
[자원의 저주, 모잠비크] ⑦ 인권 영향 조사 : 기업 "땅·보상 지급 완료" vs 주민들 "거짓말"
카부델가두 주민과 연구자들은 왜 가스가 지역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할까. 반면 현지에 LNG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모든 피해 주민에게 땅과 보상을 충분히 지급했다고 대외적으로 밝혔다. 현장 실태를 조사했다. 편집자 "'토탈' 말은 거짓말입니다. 아직 집을 받지 못한 사람도 많고, 농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못 받았어요. 제 어머니만 해도
손가영 기자
2026.02.03 09:18:57
미 ICE에 구금됐던 '토끼모자 유치원생' 풀려나…공화당, 텃밭 텍사스 보궐선거서 충격 패배
판사, 석방 명령서 "억제되지 않는 권력욕·잔혹행위" 신랄 비판·작년 미성년 구금자 3800명 달해…텍사스 패배, 공화당에 경종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시민 사살과 함께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5살 어린이 구금자가 풀려났다. 미네소타 강경 단속 파장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공화당은 텃밭 텍사스주 연방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패배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민주당 소속 호아킨 카스트로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텍사스 딜리 구금시설에 억류됐
2026.02.02 21:52:48
트럼프 "캐나다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 그린란드는 52번째, 베네수는 53번째"
트럼프 정부 ICE에 대한 비난 목소리로 뒤덮인 그래미…켈라니 "'ICE 엿먹으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레드카펫에서 예의 지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뿐만 아니라 캐나다, 베네수엘라까지 미국의 주로 편입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농담을 편하게 하는 비공개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고는 하지만, 두 번째 임기 시작 이후 계속된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을 고려했을 때 농담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l
2026.02.02 18:06:42
트럼프, 새 연준 의장 지명자에 "금리 안내리면 고소할 것" 농담이라던데…정말 농담일까
금리 동결한 제롬 파월 현 의장에 "멍청이"라며 원색적 비난했던 트럼프, 워시 의장 지명자는 트럼프 지시 받아 금리 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그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고소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농담을 주고 받는 자리에서 한 발언이라며 수습했지만,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를 농담으로만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2026.02.01 23:58:20
조선 문화재 도굴한 日 오구라, 그 많은 문화재들 다 어디에 숨겼나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제2부 ⑨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유물들을 어떻게 관리했을까?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조선의 전기왕'으로서 축적한 부와 권세를 이용하면서 고령 출토 금관과 곡옥, 창녕 출토 유물, 부산 연산동 출토 유물, 석조 유물 등 수많은 유물들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그가 손에 넣은 유물들 중에는 도굴품들도 상당수 있었고, 그 배경에는 권력과의 유착 관계도 있었다. 그렇다면 그는 손에 넣은 수많은 유물들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2026.01.31 17:26:43
남자 이름으로 세상을 흔든 여자, 조지 엘리엇
[인물로 본 세계사] 1819년생 '조지'가 오늘날 한국에 던지는 질문
여자라서 남자 이름을 빌렸고, 사랑했다는 이유로 스캔들이 됐던 천재 작가의 삶 남자가 되어야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시대 1819년 11월 22일, 영국 워릭셔의 평범한 농장에서 태어난 메리 앤 에번스(Mary Ann Evans, 1819~1880)는 자기 이름으로 글을 쓸 수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기 이름으로 쓰면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 그래서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1.31 15:01:15
트럼프 "푸틴, 혹한기 우크라 폭격 일시 중단 동의"…러우 전쟁, 종전 위한 '신뢰 구축' 단계로?
러, 공식 확인 안 해…안보보장 등 협상 쟁점도 미국과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혹한기 공격을 일주일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혀 우크라전 종전에 진전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우크라이나가 "극단적 추위"에 시달리고 있어 "내가 개인적으로 푸틴 대통령에게 키이우 및 다른 마을들을 일주일간 폭격
2026.01.30 20:59:12
바이든 건강 저격했던 79세 트럼프, 회의에서 졸았다? "지루해서 눈 감았다" 해명
트럼프 건강 문제 지속 제기…트럼프 칭찬 일색인 회의에 '북한식' 이라는 지적도
지난해 재임 중인 미국 대통령 중 역대 최고령 기록을 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내각회의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데 대해 잠을 잔 것이 아니라 지루했기 때문에 눈을 잠시 감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문제를 공격하며 그를 "졸린 조(Sleepy Joe)"라고 조롱한 적이 있다. 29일(이하 현지시
2026.01.30 13: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