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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中 서열 4위 왕후닝과 '경제' 회담…자동차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해 중국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면담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중국의 북한 경제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논의 후 단둥을 떠났다. 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보면 김 위원장은 왕 주석과 회담 자리에서 중국의 "조선 사회주의 사업 지원"에 감
이대희 기자
2026.10.24 20:54:31
파리 인근서 '인종 차별' 추정 총기 난사 테러 발생…사망 1명 포함 6명 사상
파리 그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이주민을 노린 인종주의적 테러로 추정된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파리 근교 도시 트라프에서 한 남성이 회색 르노 클리오 차량에 탑승한 채 약 15분에 걸쳐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12세 소녀를 포함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3
2026.10.24 17:24:25
"양 빼앗기고 선거 다 졌지만..." 19세기 곡식장수가 윤석열 이후 한국에 던진 질문
[인물로 본 세계사] 노예해방에 돈 쏟고 인기는 얻지 못한 조지프 스터지
양 몇 마리로 낸 평화수업료 1793년 영국 글로스터셔의 농가에서 열두 남매 중 넷째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농부였고 집안은 퀘이커였다. 젊은 조지프 스터지(Joseph Sturge, 1793–1859)는 민병대복무를 거부했다가 벌금 대신 양을 빼앗겼다. 양심의 값을 양으로 치른 셈이니, 평생 이어질 거래의 첫 장부였다. 1822년 버밍엄으로 옮겨 형제와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10.24 11:12:07
[속보] 트럼프 "이란에 다시 '장대한 분노' 작전 시행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우리는 또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시행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에서 가진 유세에서 이란과 전쟁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또 다른 '장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 있다"며 "그들이 똑똑하다면 이제
2026.10.24 05:40:54
24일 시위 앞둔 프랑스 '초긴장'…곳곳 집회 제한·루브르는 휴관
마크롱, 허가 받은 노조 외 집회 금지 방침·노란조끼 등 반발…'약탈 두려워' 상점들은 진열장에 판자
지난 주말 대규모 시위를 틈탄 약탈 및 방화 행위를 막지 못한 프랑스 당국이 24일(현지시간) 또다시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지역 시위 전면 금지·제한 등 강수를 뒀다. 파리에선 상점들이 판자로 진열장을 가리고 루브르 박물관이 24일 휴관을 발표하는 등 주말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돌았다. <AFP> 통신, <파이낸셜타임스>(FT)
김효진 기자
2026.10.23 22:31:25
정부, 북한에 군사회담 제의…"군사분계선 위치 확인·군 통신선 복원 논의를"
지난해 11월 첫 제의 뒤 재차 제안…"우발충돌 위험·유엔군사령부 포함 3자회담도 가능"
국방부가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 위치를 명확히 하고 군 통신선 복원을 위한 남북 군사회담을 북한에 제안했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23일 담화를 통해 "남북 간 지상 군사분계선의 명확한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 통신선 복원 및 접경지역 우발 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할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 측 당국에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2026.10.23 15:31:11
[속보] 국방부 "남북 군사당국 회담 제안…필요하면 3자회담도 가능"
국방부가 북한에 군사회담을 제의했다. 김홍철 국방부 정책실장은 23일 담화를 통해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 관련 군사당국 회담 제안한다"고 밝혔다. 지상 군사분계선(MDL)의 명확한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 통신선 복원과 접경지역 우발충돌 방지 방안을 협의하자는 취지다. 국방부는 필요하다면 유엔군사령부가 참여하는 3자회담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환주 기자
2026.10.23 14:12:14
러, 내달 미·우크라 '3자 회담' 동의… 9달만에 종전협상 재개될까
푸틴·위트코프 회담 뒤 밝혀…미국의 우크라 일방 압박 상황서 러 양보 가능성 적을 듯
러시아가 다음 달 초 우크라이나 및 미국과의 3자 종전 회담 재개에 동의했다. 다만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일방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돈바스 전체 양도 등 우크라이나가 수용하기 어려웠던 기존 요구에서 물러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1일(현지시간) 러 <타스> 통신을 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러 대통령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2026.10.22 22:32:49
국방부 "북, 우발충돌 방지 위해 대화 나서야…확성기 재개 땐 비례 조치"
합참 "북한의 새 무기 설치 동향 식별 안 돼…예의주시"
국방부가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위협에 대해 비례적 대응 방침을 재확인하는 한편 이러한 위협이 우발적 충돌 위험을 키운다며 북한이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설치했을 때 우리 쪽에서도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는 걸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북한이 뭔가를 한다면 우리도 당연히 비례
2026.10.22 17:34:26
외교부, '북 지뢰 폭발' 관련 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 예정
북 군사분계선 경고사격 반발 관련해서도 "주의 환기할 것"
외교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관련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에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박두순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뉴욕 현지 시간으로 이날 주유엔대사 명의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서한엔 이번 폭발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임을 설명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
2026.10.22 15: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