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9일 20시 0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이란 정부 대변인 "지속 가능한 평화 향해 나아갈 용의 있어" 협상 손짓도…미 경보통제기 손실에 전 공군 대령 "매우 심각한 피해"
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gher Ghalibaf) 이란 국회의장은 이란 국영 통신사 IRNA를 통해 발표된 성명에서 "적(미국)은 공개적으로 협상과 대화의 메시지를 보내면서도 비밀리에
이재호 기자
2026.03.29 20:59:14
NYT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이들을 불필요한 전쟁터로 내몰아" 트럼프 직격
배우 로버트 드 니로, 트럼프 반대 시위인 '노 킹스'에 "150% 지지…지금 당장 막아야"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이들을 불필요한 전쟁터로 내몰아 죽음에 이르게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노인들이 만들어낸 전쟁터에 젊은이들이 나가 싸워야 하는 이 상황에 신물이 난다
2026.03.29 19:31:40
트럼프, 이란에 정말 지상군 보내나? "미 전쟁부, 몇 주 간에 걸친 지상작전 준비"
워싱턴포스트, 미 관리 인용해 준비 정황 보도…이란 석유 기지 하르그섬 점령 관측에 "점령 후 병력 보호 어려워" 평가 나와
미 정부가 중동에 지상군 파병을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쟁부(국방부)에서는 몇 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펜타곤(전쟁부)이 이란에서 수 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 관리들이 밝혔다"며 "수천 명의 미군 병력과 해병대가 중동에
2026.03.29 11:26:51
하녀에서 술탄의 궁정까지…세상이 가두지 못한 여자 메리 피셔
[인물로 본 세계사] 채찍질도, 감금도, 대양도 막지 못한 하녀의 일생
제도권이 박해할 때 이교도가 예의를 갖춘 아이러니 때는 1651년, 영국 요크셔의 작은 마을 셀비. 스물여덟 살짜리 하녀 한 명이 주인집 거실 한편에 쭈그려 앉아 낯선 남자의 연설을 듣고 있었다. 그 낯선 남자는 조지 폭스(1624~1691), 퀘이커운동의 초기지도자였다. 하녀의 이름은 메리 피셔(Mary Fisher, 1623~1698). 그날 이후 그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3.28 21:03:54
해방 이후 처음으로 일본 문화재 반환 이뤄진 역사적 순간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① 106점의 문화재 인도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지금까지 제1부에서 한일회담에서 논의된 문화재 반환 문제의 교섭 과정, 제2부에서 이토 히로부미와 고려자기, 오구라 다케노스케와 오구라 컬렉션에 관한 이야기를 풀었다. 앞으로 연재 예정인 제2부의 주제들이 더 있는데, 이는 잠시 쉬고 제1부에서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이번 주부터 몇 차례 <번외편>으로 다룰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제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3.28 18:35:47
수 주 내 전쟁 종료된다는 미 국무부 장관 "지상군 없이도 예정보다 모든 목표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수 주 내에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과 만난 직후 기자들에게 이란전 종료 시기를 두고 앞으로 2~4주 가량 지속될 거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두고도 현재로서는 크지 않으며 병력을 중동으로 증강
허환주 기자
2026.03.28 17:08:39
트럼프, 이란에 이어 이번엔 쿠바? "강력한 군대 만들어…다음은 쿠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쿠바를 상대로 침공을 할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내놓았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다. '이 군대를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때로는 써야할 때가 있다”며 "다음은 쿠바"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6.03.28 08:53:34
이란 전쟁 한 달, 중동 기지 파괴로 미군은 호텔 신세…美 무기 재고 한 달 버틸 정도
전투 피해 및 손실 복구 비용만 2조에서 4조 원 들어갈 듯…이란, 호텔 투숙하고 있는 미군 위협도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지 한 달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수십억 달러의 군사 장비가 손상됐고 중동 지역 미군 기지 상당수가 일상 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무기 재고 역시 한 달을 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전쟁부(전 국방부) 고위 당국자 출신
2026.03.27 20:04:40
트럼프, 기어이 중동 늪에 빠지나…이란에 지상군 1만명 추가 파견?
WSJ "국방부, 1만명 추가 파견 검토"…전문가 "하르그섬 점령, 장기전 시발점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이란과의 협상을 언급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이 지상군 1만 명 추가 파병 및 대규모 공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지상전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지상군 투입 목표가 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 점령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 섬 점령에 전략적 이점이 없고 이란에 결정적 타격을 입히기보다 장기전의 시발점
김효진 기자
2026.03.27 19:03:25
미국 건국 이후 최초…美재무부 "달러 지폐에 트럼프 서명 넣겠다"
미국 정부가 신규 발행 달러 지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넣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 황금기 경제 부흥의 설계자로서 대통령이 역사에 남긴 발자취는 부인할 수 없다"며 "미국의 성취를 기념하는 방안으로 달러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박세열 기자
2026.03.27 13: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