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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빠가 철없다는 건 주지의 사실"…용산 '친오빠' 주장에 반박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15일 공개한 문자 메시지 대화창에 실명이 언급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해당 메시지 속에서 지칭된 '오빠'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친오빠'라는 대통령실의 주장을 사실상 반박했다. 이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는 김건희 여사가 오빠라고 지칭하는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합니다
박세열 기자
2024.10.15 17:59:29
야당 "오세훈 깐족거려" vs 吳 "말씀 과하다"…국감 30분간 중단
吳, 이재명 겨냥 "기본소득은 단순무식"…명태균 논란엔 "고소장 써놨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답변 태도 논란으로 서울시 국정감사가 30분가량 중지되는 등 파행을 빚었다. 여당에서는 전날 김동연 경기지사에게는 답변 기회를 충분히 줬으나 오 시장에게는 답변 시간을 주지 않아 불공정하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오 시장은 이 과정에서 위원장의 제지에도 마이크를 켜고 할 말을 태연히 이어가는 등의 모습을 보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
곽재훈 기자
2024.10.15 17:59:12
KTV 국감, 김건희 '황제 관람' 도마에…최재혁 동행명령 발부
이은우 KTV원장 "金, 참관 내지 격려차 방문…공연 감상하러 온 것 아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황제 관람' 의혹 당사자인 한국정책방송원(KTV)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최재혁 전 KTV 방송기획관(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등 관련 증인들이 국감 현장에 참석하지 않자, 야당 소속 감사위원장과 위윈들은 이들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
박정연 기자
2024.10.15 17:00:23
민주당 "한강 노벨상 1회성 그쳐선 안돼…尹정부 新블랙리스트?"
"박근혜 '블랙리스트' 당시 핵심인사가 문체부 차관…유인촌, 'MB 블랙리스트' 주무장관"
더불어민주당이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관련, 그가 과거 박근혜 정부 당시 이른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사였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현 윤석열 정부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 눈길을 끌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5일 당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 문학의 저력을 전
2024.10.15 15:58:42
북, 남북 잇는 도로 폭파…김여정, 무인기 침투 남한 소행 "증거 있다"면서도 제시 안해
9일 총참모부 예고 이후 엿새만에 실행…남북 긴장 고조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직접 충돌 없어
북한이 지난주 예고한대로 남북을 이어주는 도로 일부를 폭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른 남한 측 피해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공지를 통해 "북한군은 15일(화) 12:00경 경의선 및 동해선 일대에서 연결도로 차단 목적(추정)의 폭파행위를 자행하였으며, 현재는 중장비를 투입하여 추가 작업을 진행 중"
이재호 기자
2024.10.15 14:59:15
친윤-친한 '김건희 라인' 내전…"야당이나 할 말" vs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친윤 김재원 "한동훈, 선거 앞두고 당 분열"…친한 김종혁 "얘기 들어주긴 했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공개석상에서 용산 대통령실 내 '김건희 라인(한남동 라인)' 문제를 언급한 데 대해 지도부 내 친윤계와 친한계가 정면 충돌했다. 친윤계는 재보궐 선거 책임을 강조하며 "지지자들을 실망시키는 일"이라고 한 대표를 비판했다. 친한계는 "김 여사 라인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기자가 있는가" 되묻는 등 공세를 높였다. 친윤계 김재원 최고위원은
한예섭 기자
2024.10.15 13:00:14
명태균, 김건희와의 카톡 공개…"철없는 오빠 용서해달라"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 "지가 뭘 안다고"…대통령실 "尹 아닌 친오빠"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 관련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 전 대표와의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명 씨는 경남 지역의 정치·여론조사 전문가 또는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인물이다. 명 씨는 15일 SNS에 '김건희/여사님(윤석열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대화 상대와의 대화
2024.10.15 12:00:11
尹대통령 "금투세 폐지에 여야 힘 모아달라"
"내년 3월 불법 공매도 전수 점검 가능"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통해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 자본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국채지수 편입과 불법 공매도 근절, 세제개편, 그리고 기업 밸류업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우리 자본시장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
임경구 기자
2024.10.15 11:59:53
박찬대 "대통령 부부, '명태균 의혹' 직접 해명해야"
민주당, 무인기 사태에 "남북 모두 도발 중단해야…진지한 대화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이른바 '명태균 녹취록' 논란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더는 피하지 말고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명 씨 사이 벌어진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이며 수상쩍은 부당거래 의혹들이 날마다 터져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024.10.15 10:58:14
"고리 2·3호기 연장, 25년 전 기준으로 안전평가"
박지혜 "항의 주민에 뒷수갑, 규정 위반"…김정호 "한수원, 핵발전 알박기"
한국 내 모든 핵발전소들의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수명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핵발전소 일부의 경우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에서 최신 기준이 아닌 25년 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야당 의원의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은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전·한수원 등 대상 감사에서 "한수원에서 2030년까지 설계수
2024.10.15 10: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