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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내 일부가 검찰과 짰다"…비명계 "통합? 거짓말이고 쇼"
고민정 "공든 탑 와르르", 박지원 "구태여 그런 말을…", 초일회 "즉각 사과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23년 9월 본인의 국회 체포동의안 가결 당시 당내 비명( 非이재명)계 의원들이 검찰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돌연 제기하면서 당 안팎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비명계 인사들과의 연이은 회동을 하며 '통합'을 강조해온 이 대표 행보의 진정성이 의심받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명계에선 이 대표의 사과를 요구했다. '이재명
박정연 기자
2025.03.06 15:59:38
한미 연합 훈련 중 한국 전투기 오발로 민가에 폭탄 떨어져…7가구 피해·7명 부상
공군 "비정상 투하 사고로 민간 피해 발생한 데 대해 송구…피해배상 등 모든 필요 조치 적극 시행"
한미 연합훈련 도중 한국 공군 전투기가 비정상 투하 사고로 폭탄을 민가에 떨어뜨려 7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한국 공군과 육군, 주한미군 공동으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이 훈련에 공군은 F-35A, F-15K, KF-16, FA-50 등의 전투기를 투입했다. 공
이재호 기자
2025.03.06 15:59:36
"비상계엄 트리거 명태균, 내란의 내막 밝힐 열쇠"
이재명 "경고한다. 폭력선동은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심을 앞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동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 "경고한다. 폭력선동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며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
2025.03.06 15:06:05
국민의힘도 '조기 대선' 모드로…오세훈·안철수 일제히 "준비"
吳 "윤석열 구속 면해야" 보수층에 구애…安 "중도확장성 내가 제일 높다"
국민의힘 내 '탄핵 찬성파' 진영에 속한 대선주자들이 5일 일제히 공개 행보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선고만을 남겨두면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조기 대선 가능성과 관련 "미리 여러 가능성에 대비하는 건 인간사 모든 경우에 다 적용될 수 있는
곽재훈 기자
2025.03.06 11:58:10
경찰, 장제원 문자 확보 "그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하냐"
장제원 측 "성폭력 의혹 입증할 증거 될 수 없어"
성폭력 혐의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수사 중 경찰이 장 전 의원이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JTBC는 5일 "경찰은 2015년 11월 18일 오전 장 전 의원이 비서 A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장 의원은 당일 오전 8시 40분쯤 "그렇게 가 버리면 내
박세열 기자
2025.03.06 10:27:46
김부겸·김동연 "개헌 통해 제7공화국 가야"…이재명에 재차 압박
김부겸 "오픈프라이머리에 민주당 합의했으면"…김동연 "권력구조 개편 개헌해야"
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비명)계 주자들이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 7공화국' 출범에 뜻을 모았다. 개헌에 유보적 태도를 보이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에둘러 압박한 것으로 해석됐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탄핵 이후 우리가 답해야 할 것들: 불평등·성장·극우' 심포지엄에 참석해 "개헌을 통해
2025.03.06 09:05:36
'노무현 정신' 강조 김동연 "7공화국 '경제 대연정' 제안한다"
"여야, 진보 보수, 노사가 '통 크게 주고받는 빅딜' 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제대연정'을 제안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채'를 계승하겠다고 연일 강조한 김 지사가 노 전 대통령의 '대연정' 구상의 '경제 버전'을 들고 나온 셈이다. 김 지사는 5일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일곱 번째 나라 LAB·포럼 사의재'에 참석해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 우리는 새로운 나라, 제7
2025.03.06 07:01:29
홍준표 "또 이사해야 하나?"…대구시장 사퇴 후 대선 출마?
"3년 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간다면…"
국민의힘 잠재적 대권 주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요즘 아침에 눈뜨면 또 이사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참 심란하다"고 밝혔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 시장이 대구시장직을 사퇴한 후 대선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홍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태어나서 7세때 고향을 떠나 영남
2025.03.06 06:02:34
이재명, 재계와 접촉면 넓힌다…한경협·이재용과 잇단 만남
'우클릭' 행보 가속?…반도체특별법·상법 개정안 등 이견은 평행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경제인협회(옛 전경련) 대표단을 만나 경제성장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중도보수' 선언과 성장 우선 기조 강조 등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실용주의 또는 우클릭 행보의 연장선상이다. 이 대표는 오는 20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한경협 임원진과 만나 "민주당 방문을 환
2025.03.05 22:58:42
한동훈, 사실상의 '대선 출정식'…"내가 배신자? 尹 잘못 명백"
韓, '계엄은 위헌' 고수하면서도 강성지지층에 "고맙다" 러브콜…현역의원 16명 동석
국민의힘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개헌 및 경제정책 비전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계엄은 위헌'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확고히 하면서도, 계엄 국면 전반에 대해서는 "한 쪽에선 계엄령이 선포됐고 한 쪽에선 29번의 탄핵이 시도됐다"고 평하는 등 '
한예섭 기자
2025.03.05 20: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