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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이 내란 아니다? 윤 대통령의 마지막 발악일 뿐"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반대파, 없앨게 아니라 소통하는 것이 정부의 도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14일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통과됐다. 이를 두고 박인규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상임고문은 "박근혜, 윤석열의 탄핵을 보면 한국 보수의 몰락 또는 민주적 보수세력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박 고문은 "여당인 국민의힘을 비롯해 보수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재호 기자
2024.12.25 16:59:02
삼청동 안가를 '바(bar)'로 개조? 대통령실 "전혀 사실 아냐"
野 윤건영 제보내용 폭로에…국민의힘 통해 부인 입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주도·기획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고위 군 장성, 경찰 고위직 등이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수 차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삼청동 안가를 바(bar)로 개조하려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폭로하자 대통령실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
곽재훈 기자
2024.12.25 15:58:35
'국민의힘 추천' 조한창도 "계엄, 황당했다…재판관 임명이 헌법에 부함"
野, 마은혁·정계선·조한창 인사청문보고서 단독채택…26일 본회의 선출 전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여당의 불참 속에서 국회 추천 몫 3인의 재판관 후보자(마은혁·정계선·조한창)들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야권 단독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위한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을 반대하며 인사청문 등 임명 관련 절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국회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위는 24일 오전 국민의힘 추천 몫인 조한창 후보
한예섭 기자
2024.12.25 13:58:27
국민의힘 영남·친윤 지도부에서도…"尹, 서류 받고 공수처 출석해야"
김건희 특검법 관련 "당내 '제3자 특검법 역제안' 의견 많아"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관련 송달 서류를 받지 않고, 공수처의 '내란수괴' 혐의 수사에 대한 출석요구에도 불응하면서 재판·수사 지연 논란이 이는 가운데, 여당 내 친윤계 원내지도부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는 24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헌재 서류
2024.12.25 11:00:00
'버거 보살' 노상원 "윤석열 탄핵 안된다…尹 생년월일, 실제 생년월일 달라"
'12·3 비상계엄 사태'의 비선으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전북 군산시에 있는 한 점집을 수십차례 방문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계엄 핵심 인물의 사주 등을 물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2022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2년간 전북 군산에서 점집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 무속인 A씨를 30차례 가까이 찾
박세열 기자
2024.12.25 05:01:15
신평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살아 돌아오기를 희구한다"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살아 돌아오기를 희구한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가 겪게 될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야당의 거침 없는 '의회독재'에 대통령에 의한 '집행권의 독재'까지 겹친다고 생각해 보라"라며 "더욱이 이 삼엄한 일당독재가 적어도 10
허환주 기자
2024.12.25 05:00:33
이재명 "'압류금지통장' 만들겠다"
서민금융정책 간담회에서 "통장 없으면 알바비도 못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압류 금지 통장' 제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개인의 금융활동이 신용불량이 되면 완전히 (거래가) 일체 중지가 되기 때문에 하다못해 어디 가서 알바를 뛰고 알바비도 제대로 받을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024.12.24 23:07:42
권성동 "한덕수 탄핵 '2/3' 필요, 과반 찬성 있어도 직무수행"
민주 '韓탄핵'에 "자아분열", "나치 수권법", "이재명 독재" 맹비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한덕수 국무총리겸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발의 움직임을 두고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에 준하는 지위이므로 탄핵하기 위해선 대통령 탄핵 요건과 동일해야 한다"며 "국회에서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다 하더라도 이는 명백한 헌법위반이므로 한 대행은 지금과 똑같이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2024.12.24 21:59:57
민주당, 한덕수 탄핵 보류로 급선회…의총 결정 2시간만에
박찬대 "헌법재판관 임명하는지 지켜보겠다…韓에 마지막 기회"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오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방침을 2시간 만에 다시 뒤집어, 탄핵소추안 발의를 보류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5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일단은 탄핵 절차는 밟지 않기로 했다"고 한 지 9일만인 이날 탄핵소추안 발의로 급선회를 한 데 이어 이를 재차 뒤집은 것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당초 탄핵
2024.12.24 21:03:56
친한계 박정훈, 홍준표 두고 "마음이 들떠…진심 없고 노욕만 가득"
대권 도전 시사 발언에 "더는 노욕이 우리당 잠식해서 안 돼" 강조
차기 대권 출마설이 도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마음이 들떴다"고 일침했다. 박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시장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탄핵 찬성파를 징계라하더니 이제는 탄핵 인용을 기정 사실화 하면서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있는 이 분"이라고 지칭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진심은 없고 노욕만 가득한 이런
이대희 기자
2024.12.24 19: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