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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尹 '부정선거' 음모론에 "절대 그렇지 않다"
尹 서울법대 동기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도 "보안 향상시켜 22대 총선 치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주장한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 "절대 그렇지 않다"며 정면 반박했다. 김용빈 중선관위 사무총장은 15일 국회 '내란혐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국정원 점검 결과 이후 후속 조치가 들어갔다. 33.5점에서 70점 가깝게 보안점수를 향상시킨 상태에서 22대 총선이 치러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윤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2025.01.15 21:30:22
尹-조국, 진짜 구치소서 만나나? 조국 "서울구치소서 윤 만나겠구나"
황현선 "尹 체포되면 공개하달라 미리 메모 남겨"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측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15일 미리 써 둔 환영의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조국 전 대표가 윤석열이 체포되면 공개해 달라고 (미리) 편지와 함께 메모를 남겼다. 지난 3일 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된 후 실망이 컸지만 2차 체포영장은 집행될 것을 확신했던
이대희 기자
2025.01.15 20:33:31
'궤변' 늘어놓은 윤석열에…박지원 "샷업" 두 글자
윤 "이 나라에는 법이 무너졌다" 주장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비판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샷업(Shut up)"이라는 두 글자를 남겼다. 윤 대통령이 체포된 후 영상 메시지가 공개되자 이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박세열 기자
2025.01.15 19:58:56
美 백악관, 尹 체포에 "법치주의 재확인, 한국 국민 확고히 지지"
NSC 대변인 "대한민국과 국민, 헌법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기울인 모든 노력에 감사"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의해 체포당하면서 법이 모두 무너졌다고 주장했지만, 미 백악관은 한국과 한국 국민이 헌법에 따라 행동한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14일(현지시각)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가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적법한 체포영장에 의해 체포된 데 대해 "미국은 한국 국
이재호 기자
2025.01.15 19:09:24
국민의힘, 전당적 '尹 옹호' 나서…공수처 항의방문까지
당 지도부 및 대선주자 등 일제히 '공수처 때리기'…법원까지 싸잡아 비난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15일 체포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참담한 상황"이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과 법원 이르기까지 수사·사법기관 전반에 대한 대대적 비난전에 나섰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당 비상의원총회에서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 왔고, 입당부터 선거까지 함께 했던 사람으로서 마음이 무겁고 착잡
곽재훈 기자
2025.01.15 17:30:38
尹 "부정선거가 음모론인가? 이게 국가냐?"
내란 우두머리가 남긴 망상에 가까운 9천자 '계엄사유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15일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약 9000자에 달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공수처에서 조사받는 동안 윤 대통령의 친필원고 사진과 함께 이 글을 게시한 이는 글머리에 "새해 초 윤 대통령이 직접 만년필을 들고 밤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이라고 했다. 야당과 국외 세력의 부정선거 결탁을 확신하고,
임경구 기자
2025.01.15 16:59:04
이재명, 尹 체포에 "참으로 안타깝다…이제 신속히 헌정질서 회복해야"
우원식 "불필요한 갈등·혼란 조장 자제돼야"…문재인 "국민 마음 하나로 모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 후 윤 대통령 체포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제 신속하게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민생과 경제에 집중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집행됐다.
박정연 기자
2025.01.15 16:28:56
윤석열 측 "포고령 옛날 거 잘못 베껴" 황당 주장…그럼 '전공의 처단'은 왜?
그간 김용현 측 주장과도 배치…탄핵 심판 피하려는 속셈?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12.3 계엄 당시 발표한 포고령을 두고 '잘못 베낀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포고령
2025.01.15 16:28:55
민주당 "윤석열 체포, 민주주의 회복 첫걸음"
"대한민국 공권력·정의 살아있음 확인…특검으로 마무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체포는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회복 그리고 법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직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비상의원총회에서 "많이 늦었지만 대한민국의 공권력과 정의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참으로 다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방금 전 10시 33분 공수
2025.01.15 15:58:21
尹 "국민들과 끝까지 싸우겠다"
정진석 "자진출석 요청에도 공수처가 영장 집행"
내란죄 피의자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국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며 극우 지지층을 향한 여론전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이날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의 체포 현장을 지켜본 정진석 비서실장은 윤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지금 이 순간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
2025.01.15 15: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