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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내란특검 피할 수 없다…하루라도 빨리 출범시켜야"
국민의힘에 "늦어도 내일까지는 결론내야…시간끌기 안돼, 한밤중이라도 본회의 열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이 구속과 파면을 피할 수 없듯이 내란 특검도 피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특검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 특검으로 12.3 내란 사태의 은폐된 진상을 한 점 의혹도 없이 낱낱이 밝히는 것이 국가 정상화를 위한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박정연 기자
2025.01.16 12:29:14
윤석열 체포가 "사법 쿠데타", "법치 붕괴"라는 국민의힘
수사기관에 "민주당 부역자", 헌재에도 "편향·불공정"…도 넘은 비판
국민의힘 지도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두고 "사법 쿠데타", "명백한 법치농단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 법원 등 윤 대통령 체포에 관여한 수사·사법기관들을 "민주당의 사병집단", "이재명 세력의 찬탈도구"로 규정하는가 하면 '야당 배후설'까지 주장했다. 특히 지도부는 헌법재판소를 향해서도 "편향적이고
한예섭 기자
2025.01.16 11:58:35
끝까지 '거짓말'?…윤석열에 "의원들 끌어내라 했냐" 물으니 "말도 안되는 소리"
구속된 부하들 증언마저 대놓고 '부정'?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기 전 윤 대통령에게 '계엄군에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란 지시를 한 사실이 있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권 의원은 채널A <뉴스A>와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만나 묻고 싶은 게 있었다"며 "특전사령관 등에게 국회의원 인원이 덜 채워진 것 같으니 들어가라는 지시를 했는
박세열 기자
2025.01.16 10:28:04
우상호 "민주당이 '갑'이고 강자라는 인식, 조심해야"
"尹의 법치 부정, 정치게임에도 尹이 '을'이란 프레임…野 자초한 면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공조수사본부에 의해 체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진인 우상호 전 의원이 민주당에 침착·겸손한 자세를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우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너무 급하게 강공책으로 몰아쳐 탄핵 찬성층의 지지를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문에 "그건 일단 사실"이라며 "제가 봐
곽재훈 기자
2025.01.16 09:07:21
김성태 "법 집행 앞에 한남동 철통 요새 무너졌다"
"정진석 '제3의 장소'도 일축한 尹 측 강경대응, 위험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수괴 등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중앙위의장을 역임한 당 원로 김성태 전 의원이 "한마디로 법 영장 집행 앞에 한남동 철통 요새가 무너진 것"이라며 자성론에 가까운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공수처·경찰·법원을 싸잡아 '불법'으로 규정한 당 지도부 및 주류 목소리와 결이 다른 주장이다.
2025.01.16 06:28:13
野 "국정농단 의혹 김건희 출국금지 해야…해외 도주 우려"
조국혁신당 기자회견 "공천 개입, 불법 여론조사 등 의혹 수사해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15일 조국혁신당이 "법무부는 즉시 김건희 씨를 출국 금지하고, 수사기관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박은정, 백선희, 신장식, 차규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쳐왔
2025.01.16 06:03:30
윤석열 "민주당은 조국 옹호하던데, 우리 당은 어떻게 가만 있냐?"
체포 직전 "당에 모범생만 가득" 불만 토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직전 일부 여당 의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전투적인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MBN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여당 일부 의원들에게 "지금 나라가 이렇게 무너져 가고 있는데 당은 뭐 하고 있느냐"며 "당에 너무 모범생들만 가득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조국
2025.01.16 05:29:55
尹측 "종북주사파와 반국가세력에 맞서 싸울 것"
석동현 "공수처 체포 형식 갖췄지만 尹이 출석 ‘결단’한 것"
내란죄 피의자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조사를 받는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15일 "공수처는 관할이 없는 서부지법이 아니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구속영장) 청구를 하는 등 정당한 법 절차를 지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석동현 변호사는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수처가 공수처법 제31조를 앞세워서 서부지방법원
임경구 기자
2025.01.16 05:29:53
김상욱에 '나가라'던 김대식, 이제와 "형으로서 애정어린 충고"
특검법 찬성했다고 "앞으로 형이라 부르지 말라"더니…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규명할 이른바 내란특검법(일반특검)에 대한 반대 당론을 따르지 않은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을 향해 "정치를 잘못 배웠다", "형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공개 비난했던 김대식 의원이 15일 "형으로서의 아우한테 애정어린 충고"였다고 해명했다. 김대식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내란특검에) 찬성했다고 나가라는 건 아니다"
2025.01.16 05:02:14
한덕수, 尹 '불법체포' 주장에 "모든 건 헌법과 법률 따라야"
국정조사 2일차, 韓 "계엄 정상적이지 않았다"…與, '오죽하면 계엄' 주장도
한덕수 국무총리가 15일 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직후까지 '불법 수사'를 주장한 상황과 관련 "모든 것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야 된다"며 "대통령님께서도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고 말했다.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돼 직무정지 중인 한 총리는 이날 '윤석열 정부 내란혐의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보고에
2025.01.16 0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