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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만남, 예상보다 일찍 시작될 수 있다
[현안진단] 2025년 성과 내야하는 김정은, 다목적 포석 있는 트럼프…만날 필요성 커져
체스판 위에 올라올 북핵 문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북한문제가 체스판 위에 올라온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외교안보팀들은 사실상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표현을 일관되게 쓰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했던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일괄 타결을 실패로 규정한 바이든 행정부는, 그 대안으로 실용적 대북
평화재단
2025.01.29 14:59:13
"청년여성이여, 정치적 야망을 가져라…민주당 믿지 마라"
[전진하는 여성들과 멈춰있는 국회 ②] 권수현 경상대 교수
여성 청년들이 광장에 우뚝 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로 촉발된 민주주의의 위기 상황에서 여성 청년들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선봉장에 섰다. 이들은 깃발 대신 응원봉을 들었고, 걸그룹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다. '페미니스트'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여성 청년들의 목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졌다. 여성 청년들은 칼바람이 부는 남태령 고개를
박정연 기자
2025.01.29 13:58:17
KBS 여론조사서 '尹 탄핵 인용돼야' 60% vs '기각' 36%
'尹 구속 적법' 57%…정권교체 50% 대 재창출 39%, 1:1 가상대결은 李 우위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4차 변론기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 결정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6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한국방송(KBS)에 따르면, 이 방송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 전화면접 조사를 시행한 결과
곽재훈 기자
2025.01.29 13:15:52
尹, 설 전날 변호인 통해 또 "계엄이 왜 내란이냐" 강변
"야당·국회 독재" 12.3 사태 정당성 주장 되풀이…김건희 건강 걱정도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이 설명절을 하루 앞두고 변호인을 통해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이냐", "처음부터 계엄 상태를 오래 유지한다는 생각은 전혀 가진 적 없다"는 등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28일 SNS에 쓴 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2~3명의 변호사들을 접견한 자리
2025.01.29 11:15:38
정세현 "트럼프가 주한미군에 전화한 이유, 윤석열의 뒤통수 치기 우려"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지방발전 정책 등 자금 필요한 북한, 트럼프 손 잡을 수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후 극우를 중심으로 한 보수세력의 결집이 강화되고 있다. 급기야 지난 19일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방법원에 폭력 사태가 발생하면서 법치주의의 근간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인규 <프레시안> 상임고문은 "윤 대통령 탄핵 이후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상당히 강해졌고 남북문제에서도 공통된 다
이재호 기자
2025.01.29 07:53:24
뭐든 다 불법이라는 尹·국민의힘… "궤변 집대성"
법원이 공수처 수사권 인정했는데 "불법수사" 강변…'기소하라'더니 "기소 또한 불법"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기간 연장 불허(24·25일) 및 검찰의 구속기소(26일)를 놓고, 윤 대통령 측과 국민의힘이 검찰·공수처에 "불법"이라는 비난을 퍼붓고 있다. 법원 결정 취지나 심지어 윤 대통령 측 자신들이 앞서 했던 주장에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4·25일 법원이 두 차례에 걸쳐 윤 대통
2025.01.28 21:33:33
'부정선거 음모론' 선봉장 된 윤석열…그 실체는?
[분석] 부정선거 때문에 비상계엄 선포?…음모론, 낱낱이 파헤친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18대 대선 직후, 방송인 김어준 씨는 투표지분류기 해킹 의혹을 제기했다. 2017년 4월에는 <더 플랜>이라는 영화를 제작해 개표과정에 부정이 있다는 의혹을 증폭시켰다. 13년이 지난 지금, 반대 진영에서 같은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부정선거론의 선봉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섰다. 내란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 대
2025.01.28 16:58:36
대통령·여당, 근데 이제 '금도를 넘은'?
[이모저모] '금도(襟度)'는 넘는 게 아니라 보이는 것, 다만…
"국민의힘 주류가 이런 금도를 넘어서고 있다." (1.25. 한 일간지 칼럼) "체포영장 집행 단계부터 금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1.22. 일간지 칼럼) "○○○ 원내대표가 금도를 넘었다." (1.21. 모 정당 수석대변인 논평) "극우세력의 금도를 넘어선 폭력으로 한국 사회가 중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1.20. 한 조간신문 사설) 최근 시국에
2025.01.28 14:34:17
이재명 "민주주의 9부 능선…아직 끝 아니다. 긴장해야"
설인사에서 "마지막 고비"…'12.3 비상계엄 사태' 극복 의미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역사가 말해주듯 늘 독재,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아직 끝이 아니기에 여전히 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8일 설날을 하루 앞두고 SNS에 올린 대국민 메시지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가장 힘겹지만 새로운 세상을 목도할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2025.01.28 13:14:37
김동연 "민주, 국민 신뢰 잃는 중…성찰·반성·위기의식 가져야 해"
"당내 다양한 목소리" 강조… 여론조사검증위 비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민심이 떠나고 있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지사는 27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 민심바로알기위원회 등이 필요하다. 민주당에서 먼저 성찰하고 반성이 선행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왜 이런 민심이 따라오고 있는지에
허환주 기자
2025.01.28 11:4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