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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기자의눈] 이준석이 쳐든 여성혐오라는 깃발은 퇴장해야 마땅하다
'계집신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밈이다. 군대의 복무신조를 차용한 것으로 '여자는 남자 말에 말대꾸 하지 않는다', '여자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설거지할 때 물소리뿐이다', '여자 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 된다' 등의 여성혐오적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 안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성 청소년들이 이를 손피켓으로 제작해 들고
박정연 기자
2025.05.30 13:44:20
'아차' 안철수 "제발 이재명 후보 찍어주셔야"…말실수 했다 "죄송"
국민의힘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이 김문수 후보 지지 연설을 하며 "제 구박받는 거 멈춰주기 위해서라도 제발 2번 이재명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라고 말실수를 했다가 바로 잡은 영상이 화제다. MBC가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29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유세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를 '이재명'으로 바꿔 불렀다가 사회자가 "김문수 후보입니다. 김문수
박세열 기자
2025.05.30 12:25:05
국민의힘 공식회의에서 '장애혐오' 표현 나왔다
윤희숙 선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사람을 XX 만들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식회의 자리에서 장애인혐오 표현이 사용돼 논란이 예상된다. 윤희숙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총괄본부 공약개발단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선대본 본부장단 회의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을 비판하던 중 "(민주당 정치인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그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XX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XX' 표현은 신체 혹은 지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5.05.30 11:46:28
윤여준 "국민의힘 단일화 좌초…'윤석열 참사' 초래한 구걸정치"
민주당, 김문수-이낙연 연대엔 "궁여지책", "안 하느니만 못한 하책" 맹폭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의 보수진영 후보단일화 시도를 '실패'로 규정하며 "내란옹호 세력들의 단일화 시도가 물건너갔다. 명분 없는 꼼수였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윤 위원장은 "만만한 제3후보를 흔들어 주저앉히고 공짜표나 얻어가려는 구걸정치"라고 특히 국민의힘 측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30일 오전 여의도
한예섭 기자
2025.05.30 11:03:07
보수 논객 조갑제 "대선 1, 2위 득표율 격차 15% 예상한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대선 결과 전망을 내놓으며 "현재 시점(5월26일) 1, 2위 득표율 격차 15%(포인트) 예상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29일 공개된 <시사저널>과 인터뷰에서 "제가 1987년 11월 대통령 선거부터 총 9번의 대선을 취재했는데, 그 중 8번은 선거운동 기간 1위였던 후보가 당선됐다. (대선은) 국회의원
2025.05.30 11:02:38
미 사령관의 대선개입성 발언에도 조용한 정부와 국회, 한미 동맹은 종교인가?
[기고] 4대 난제 직면한 한미동맹, '자주'없이 해법 없다
한미동맹은 문제가 아니라 해답이었다. 질문도 의문도 허락하지 않는 종교가 되었다. 불신자와 이단에게는 가혹한 형벌이 기다린다. 종교가 세월이 지나며 자주 구원이 아니라 공포의 근원으로 진화하듯 '한미동맹교' 역시 아주 나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아닌지 돌아볼 때가 되었다. 만사에 근본원인이라는 것이 있지만 이론상 그럴 뿐 실제로 콕 집어내기가 쉽지
문장렬 전 국방대 교수
2025.05.30 10:37:16
김문수, 사전투표일 이틀째 '네거티브 호소문' …"민주당 대통령 나오기 전에 집 사야"
"경제 살리기 위해 이재명 막아야…'아수라'처럼 폭력 부패 판 치는 나라 될 것"
21대 대선 사전투표일 이틀째인 30일 아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한 네거티브성 공세가 골자였다. 김 후보는 30일 오전 8시 20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 '대국민 호소문 발표' 회견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재명을 막아야 한다"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말이 앞선 사람은 절대로
최용락 기자
2025.05.30 09:29:25
권영국의 성공이 광장의 실현이다
[기고] 나는 차악이 아니라 최선을 선택했다
윤석열만 파면되었을 뿐, 지금 내란 중에 대선이 진행 중이다. 말 그대로 조기 대선이다.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 광장이 다시 열리고 현직 대통령을 파면시킨 덕에 이루어진 선거다. 그렇다면 당연히 광장을 대변하는 이가 당선되는 것이 이치에 맞다. 6명의 후보가 나섰다. 그 가운데 과연 누가 광장을 대표하는가. 이번 광장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그동안 배제되었던
이도흠 한양대 명예교수
2025.05.30 09:00:10
김문수, 해군 초계기 사고에 "헬기 추락" 말실수
'안보 강조' 순회유세 중…李 겨냥 "수염 많은 사람 대법관 시킨다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해군 P-3CK 초계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애도 취지의 유세 연설을 하던 중, 초계기를 '헬기'로 잘못 말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김 후보는 29일 오후 안산 유세 연설 도중 "방금 해군 헬기 추락으로 두 명이 순직하고 두 명은 실종상태"라며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다가 불행한 일을 당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다만 이날 추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안산·군포)
2025.05.30 07:34:55
이재명 "원전에 과하게 의존? 후손에 폐기물 떠넘기는 것"
李, 김문수·이준석 네거티브엔 "우리도 할 말 많은데 안 하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 등 '에너지 전환' 의제를 강조하며 "원자력(핵)발전소 같은 시스템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면 그 폐기물을 후손에게 부담으로 다 넘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핵발전소는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산업을 확장하는 '에너지믹스' 기조를 제시하며 국민의힘의 '핵발전 확대' 기조를 비판한 것. 이 후보는 29
2025.05.30 07:3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