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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투표관리 부실' 논란에 대선불복 시사?…국민의힘 "일반원칙 말한 것" 진화
"절차 지켜지지 않을 땐 결과 승복 어렵다"…선관위 "반출 투표지 없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관리부실 논란에 불만을 표하며 대선 불복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30일 충북 제천 유세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을 어떻게 보나'라는 질문에 "지금까지 사전투표가 이런 논란이 많이 있었다"며 "어제도 참 황당하지 않나. 어떻게 투표용지를 받아서…(밖으로 나갈 수 있나),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
2025.05.30 18:07:48
이재명 "내란 종식 위해 책임자·동조자 다 찾아내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 누군가 동조, 특검해야"…"지역화폐 노벨상감", "비명횡사? 거짓말" 주장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내란 종식을 위해 책임자, 동조자를 다 찾아내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특검 수사를 언급하는 등 '내란 청산'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30일 JTBC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서 '어디까지가 내란 종식인가'라는 질문에 "첫째는 처벌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며 "실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정부에
박정연 기자
2025.05.30 17:08:30
김문수, 유시민에 "갈 수 있는 자리 없는 자리 따로 있나" 직접 반박
국민의힘, '설난영 비하' 柳에 사과 요구…"저급한 막말", "남성·학력우월주의 시대착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자신의 배우자 설난영 씨를 공개 비난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발언에 대해 SNS를 통해 공개 반박을 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30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노조 회의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독립적이고, 소박하고, 강단 있는 모습이 참 멋졌다"고 회상하며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고 갈
김도희 기자
2025.05.30 16:01:35
김재원 "이준석, 이재명 검증이면 이재명에게 물었어야지"
"문제 많다. 사죄해야"…민주당에도 "허위사실? 글 전체 그대로 읽어주길 바라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이 최근 논란이 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의 '성폭력 재현' 발언에 대해 질의방식도 표현도 적절하지 않았다며 이준석 후보가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다만 그는 '허위사실 유포'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도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김 비서실장은 3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과 관련
최용락 기자
2025.05.30 15:58:10
권영국 "유시민 발언, '설난영 비판' 아닌 '여성혐오'다"
"柳, 여성을 '조연'으로 치부하고 노동자 멸시한 것"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설난영 비난' 발언을 가리켜 "설난영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여성 일반에 대한 힐난이고 여성혐오 발언"이라며 "자신의 실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권고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30일 성명을 내고 "김문수 후보에게 노동운동을 팔 자격이 없듯, 유시민 역시 여성을 노동운동의 조연으로 치부할
한예섭 기자
2025.05.30 15:58:08
국민의힘 "어제 단일화 만남 제안받았다"…이준석 즉각 부인
"이준석, 미래의 자산" 아직도 단일화 희망 못 놓는 지도부
국민의힘이 30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 측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 제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캠프 김재원 비서실장은 이날 문화방송(MBC)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날) 저녁 9시에 이 후보의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신성범 의원을 통해서 받았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빅텐트 추진단장'을 맡고 있
2025.05.30 15:28:06
국민의힘 "사전투표자 수 실제 세보니 선관위 발표와 달라"…부정선거 음모론 부채질?
신촌 '투표용지 유출' 사건 이후 보수진영 선관위 불신 노골화…투표자 '국적 검사'에도 팔짱만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첫날 투표용지가 투표소 밖으로 노출된 사건 이후 '사전투표자 숫자를 직접 당에서 세어보니 선관위 발표와 다르다'고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당직자가 공개 석상에서 주장하는 등 부정선거 음모론에 기운 주장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윤재옥 총괄선대본부장은 30일 국회에서 선거대책본부 본부장단회의를 열고 "어제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 외부
2025.05.30 13:44:41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기자의눈] 이준석이 쳐든 여성혐오라는 깃발은 퇴장해야 마땅하다
'계집신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밈이다. 군대의 복무신조를 차용한 것으로 '여자는 남자 말에 말대꾸 하지 않는다', '여자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설거지할 때 물소리뿐이다', '여자 목소리는 80데시벨을 넘어선 안 된다' 등의 여성혐오적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 안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성 청소년들이 이를 손피켓으로 제작해 들고
2025.05.30 13:44:20
'아차' 안철수 "제발 이재명 후보 찍어주셔야"…말실수 했다 "죄송"
국민의힘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이 김문수 후보 지지 연설을 하며 "제 구박받는 거 멈춰주기 위해서라도 제발 2번 이재명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라고 말실수를 했다가 바로 잡은 영상이 화제다. MBC가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29일 인천 미추홀구에서 열린 유세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를 '이재명'으로 바꿔 불렀다가 사회자가 "김문수 후보입니다. 김문수
박세열 기자
2025.05.30 12:25:05
국민의힘 공식회의에서 '장애혐오' 표현 나왔다
윤희숙 선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사람을 XX 만들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공식회의 자리에서 장애인혐오 표현이 사용돼 논란이 예상된다. 윤희숙 국민의힘 선대본 정책총괄본부 공약개발단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선대본 본부장단 회의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을 비판하던 중 "(민주당 정치인들이) 벌떼처럼 일어나서 그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XX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XX' 표현은 신체 혹은 지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2025.05.30 11: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