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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막판 총력전
경기도 장애인단체·문화예술단체와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및 정책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 (본부장 서미화 의원)는 29일 대선 5일을 남긴 상황에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학생을 위한 서울맹학교와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서울농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서울 종로구보건소(청운효자동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시각장애인인 김대근 한국점자도서관 관장, 정지훈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종로구
박세열 기자
2025.05.31 10:09:03
유시민의 해명, 그러나…
"내가 그렇게 생각한단 게 아니고…"? 그게 차별일 수 있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를 "제정신이 아니다"는 등의 표현으로 비난했다가 국민의힘은 물론 진보진영·여성단체로부터도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논란이 되자 30일 밤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계급주의·여성비하·노동비하 취지로 말한 게 아니다"라며 자신이 말한 전체 내용을 봐달라고 거듭 호
곽재훈 기자
2025.05.31 05:22:23
유시민 "계급주의나 여성·노동비하 그런 말 안 했다"
"표현 거칠었던 건 잘못…어제오늘 먹은 욕, 이재명에 비하면 100분의 1도 안 돼"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표현이 거칠었던 건 제 잘못"이라면서도 "계급주의나 여성·노동비하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30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 방송에 출연해 "설 씨가 대학생 출신 노동 운동가와 결혼해 신분 상승을 느꼈다고 한 게 아니라
서어리 기자
2025.05.30 23:32:44
김민석 "본투표 전날밤 11시 59분에도 단일화 가능…이유가 있다"
이미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간 단일화 여부가 여전히 주목을 끌고 있다. 김문수 캠프 김재원 비서실장이 지난 29일 저녁 9시에 이 후보의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신성범 의원을 통해서 받았다고 밝히면서 양 후보간 단일화 논의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게 드러났다. 그런 가운데 더불어민
2025.05.30 22:28:07
이재명, 아들 '댓글 성폭력' 논란에 "잘못 키운 제 잘못"
李, 이준석엔 "댓글 표현 과장·왜곡하고, 토론장에서 여성혐오 재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장남 이모 씨가 인터넷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에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하고 인간 신체에 대한 성폭력적 행위를 묘사한 댓글을 달았다는 논란에 대해, 이 후보가 직접 "과한 표현에 대해선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고 사과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30일 오후 강원 원주시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예섭 기자
2025.05.30 22:28:05
국힘 도의원, 길가던 여중생에 '이준석식 혐오 발언' 한 혐의…경찰 조사 중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의원이 중학생들에게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성폭력 묘사' 발언을 해 경찰에 고발을 당했다. 이 후보가 '여성 혐오' 발언 물꼬를 트자 일부 보수 정치인들이 이를 확산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경찰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경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앞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2025.05.30 21:59:10
민주당, 유시민 논란에 "신중 기해야"
강훈식 "누군가의 말실수로 정성 물거품 우려"…전용기 "우리 당원 아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설난영 씨를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등의 표현으로 비난한 일이 국민의힘은 물론 여성·시민단체, 민주노동당 등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소속 당원이 아닌 유 전 이사장 논란에 거리를 두면서도 대선 막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강훈식 민주당 선대위 상
2025.05.30 20:57:59
슈뢰딩거의 윤상현? 공동선대위원장인가 아닌가
김문수 "모르겠다", 김재원 "임명 이후 딱히 무조치", 박수민 "내려왔다"
국민의힘 내 친윤계-친한계 간 갈등 소재였던 윤상현 의원의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논란이 어정쩡한 봉합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 친한계는 윤 의원이 12.3 계엄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 점을 지적하며 임명 철회를 요구했지만 이 부분은 명쾌히 정리되지 않았고, 윤 의원은 김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공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25.05.30 20:03:07
주한미군, 정말로 인원 감축하나? 미 정부 당국자 "감축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WSJ> 보도로 시작된 주한미군 4500명 감축, 미군 '전략적 유연성'과 맞물려 구상 진행되는 듯
주한미군 감축설에 대해 한국 정부와 주한미군사령부 측은 부인하는 입장을 보였으나, 미 국방부 측은 감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 <AP> 통신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대화인 '샹그릴라 대화'에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함께 참석한 국방부 고위 당국자 2명이 "트럼프 행정부가
이재호 기자
2025.05.30 19:03:55
이준석 "당원·지지자에 사과…위축되지 않겠다"
'당원에 보낸 이메일'에서 "모든 책임은 제게"…당 홈피, 李 SNS엔 안 올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지난 27일 선관위 주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여성의 신체를 성적·폭력적으로 학대하는 표현을 여과 없이 그대로 옮겨 물의를 빚은 일에 대해 '당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30일 당 공보실을 통해 공개한 편지에서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그리고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시는 지지자 여러분께. 이 글을
2025.05.30 19: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