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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상환 헌재소장 임명안 합의 통과…전재수·한성숙 보고서도 채택
농어업재해법 등 민생법안도 국회 본회의 통과…野 추천 인권위원 임명은 '보류'
국회가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여야합의로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켰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또한 여야합의로 각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는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겸하는 헌법재판소장 김상환 임명동의안'을 총 투표수 264표 중 가결 206표, 부결 49
한예섭 기자
2025.07.23 21:59:15
김종인 "국민 통합? 국민 싫어하는 일 안 하는게 첩경"
"양극화 완화해야…대미 통상협상, 성급하면 좋은 결과 없을 것"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 사퇴 등 이재명 정부 초반 인사 논란에 대해 "대통령도 그렇고 집권당인 민주당도 그렇고 지금 한국 국민의 수준이 어떻다는 걸 좀 제대로 좀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쓴소리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3일 오전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
곽재훈 기자
2025.07.23 20:30:48
장동혁, 국힘 당대표 출마선언서 "계엄 유발 큰 책임, 민주당에 있다"
당내 쇄신론에 "내부 총질, '극우몰이' 용납될 수 없어"…지지자 일부 "尹이 옳았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이 23일 당권 도전을 선언하며 "더불어민주당에 계엄 유발의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민주당이 만든 '극우'라는 못된 프레임을 들고 와서 극우 몰이를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당내 혁신 움직임을 "내부 총질"로 치부했다. 대선 패배 뒤 당이 공언한 '쇄신'에 역행하는 목소리를 낸 장 의원은 자신을 "보수의
김도희 기자
2025.07.23 19:01:36
김건희 특검, 윤석열의 "집사람은 손해봤다" 발언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도이치모스터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허위 발언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는 29일자로 통보한 윤석열 전 대통령 출석 요구서에 대선 경선 때 허위사실공표 혐의도 조사하겠다는 내용을 적시했다. 윤 전 대
박세열 기자
2025.07.23 19:01:15
강선우 사퇴에…대통령실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찾겠다"
李 반응 묻자 "별말씀 없어"…대통령실, 강준욱 등 거듭된 인사 논란에 "송구"
보좌관 갑질 논란 등으로 정치권 안팎으로 사퇴 요구가 제기됐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후 브리핑을 통해 "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다
박정연 기자
2025.07.23 17:59:56
김병기 "윤석열·김건희 부창부수…양심 있으면 수사 협조해야"
민주당, 폭염·폭우 대응 총력…"피해복구·물가안정이 민생 필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이 폭염·폭우로 인한 민생 피해에 우려를 표하며 "피해복구·일상회복에 더 속도를 내겠다",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김 대행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폭우는 멈췄지만 찌는 듯한 폭염 때문에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
2025.07.23 17:28:17
강선우, 결국 자진사퇴 "대통령께 죄송…당에 부담지웠다"
'갑질 논란'에 부정적 여론, 당 주류도 돌아설 조짐에 "여기까지였다"
지난 10여 일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사퇴 입장을 밝혔다. 인사청문회에서 불거진 '보좌진 갑질'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정영애 전 문재인 정부 여성가족부 장관의 '예산 갑질' 폭로가 추가로 터지면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고, 당내 친명 주류에서마저 사퇴 요구가 터져나오자 더는 버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강
2025.07.23 15:55:56
박찬대 "강선우, 스스로 결단해야"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결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민주당 내에서는 일부 소장파 의원들로부터 비판적 의견이 일부 나오기는 했으나, 당권 주자이자 친명계 핵심 인사 중 하나인 박 전 원내대표의 언급은 무게감이 달라 파장이 주목된다. 박 전 원내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
2025.07.23 15:48:32
김성태 한탄 "전한길의 '놀이터' 된 당…이 비대위가 무슨 놈의 비대위인지 납득 안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이 유튜버 전한길 씨 입당 논란과 관련해 "당이 전한길의 놀이터가 되 버렸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한길 입당철회를 주장하는 비대위가 무슨 놈의 비대위인지 그것도 제가 납득이 안 간다"며 "어쩌다가 국민의힘이 이렇게 극우정치에 목소리를, 윤어게인의
2025.07.23 15:30:50
민주당 소장파, '강선우 강행' 기류에 이의…'갑질' 논란 후폭풍
김상욱 "국민 수용성에서 '과락', 당 분열·고립 우려"…김남희 "국민 눈높이가 우선"
'갑질 의혹' 등으로 적격성 논란이 이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강행' 기조를 고수하는 가운데, 당내 소장파 의원들 사이에선 강 후보자 임명 강행이 "국민 수용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 후보자 인사를 두고 "능력 부분이 다 검증된다손
2025.07.23 13: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