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4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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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을 위한 '필승'의 지방선거 전략: 미국의 사례와 한국
[박세열 칼럼] 정원오와 김동연이 유권자 주목 받는 까닭을 생각하라
올해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전망하기 위해, 지난해 11월과 12월 미국에서 열린 지방선거(off-year election) 결과는 참고할 만 하다. 한국처럼 양극화된 미국 정치 지형에 질린 유권자들의 심경 변화를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反트럼프 좌파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라는 '스타 탄생'으로 주목을 덜 받았지만 함께 치러졌던 뉴저지, 버지니아
박세열 기자
2026.01.03 04:05:43
정동영, 南과 따로 살겠다는 北에 "올해도 대동강 얼어붙었는지…따뜻한 새해 인사 전한다"
"누구를 위한 적대며 무엇을 위한 대결인가" 호소…北에 지방발전과 보건·관광 등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제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23년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상정한 이후 남한과 관계 단절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누구를 위한 적대와 대결이냐면서 북한에 관광을 비롯한 남북 협력 사업을 열거하며 이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통일부 시무식에서 정 장관은 "북측 관
이재호 기자
2026.01.02 22:02:10
이재명 "국민통합,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
"생각 다르다고 극단적 대립하면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인사회에서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거나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그런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신년사에서 '대도약',
박정연 기자
2026.01.02 21:36:19
MB도 오세훈도 '통합·쇄신' 요청했지만…장동혁 "걸림돌 제거부터" 옹고집
'계엄 사과' 요구에 부정적 반응…"계속 과거 문제 언급, 다른 정치적 의도 있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쇄신과 통합'을 당부하는 당내 요구에도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당의 어른'이라며 직접 찾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등 지방선거에서 위기감을 느낀 인사들이 장 대표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데도 장 대표는 "당의 걸림돌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며 '마이 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
김도희 기자
2026.01.02 21:00:15
김종인 "이혜훈 발탁, 협치와 별개"…폭언 논란엔 "문제"
"김병기에 강력조치 취해질 것…과거 회귀하는 장동혁, 지방선거 기대 어렵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은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통합"을 강조하며 "통합을 하려면 실질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한 구체성을 가져야 된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신년사에서 여러 가지 거대한 목표 설정을 하고
임경구 기자
2026.01.02 20:59:19
나경원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은데"…서울시장 출마?
잠재적 서울시장 후보군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보수 성향 유튜브에 출연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좀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1일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서 공개된 대담 영상에서 '오세훈 시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는 진행자 질문에 "오세훈을 좀 이겨보고 싶은데"라며
2026.01.02 20:58:05
尹 용산 집무실에 침실·사우나…"작은 호텔 같아 놀랐다"
강훈식 "집무실에 사우나? 전무후무할 것"…'출근용 비밀통로'도 만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내부에 사우나실과 침실, 응접실을 갖추고, 대통령실 청사 외부에서 내부로 통하는 비밀 출입구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일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 채널에 나와,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집무실 내부 사진을 "(대통령실이) 곧 허물어지면 기록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기록용으로 찍어놨다"고 말했다
2026.01.02 20:09:33
이혜훈 '폭언 갑질' 논란에…민주당서도 "즉시 사퇴해야"
"어떤 공직도 맡아선 안 될 사람"…지도부도 "옹호보다 검증" 선긋기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과거 국회의원 시절의 갑질·폭언 논란이 제기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즉시 사퇴하라", "잘한 인사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든다"는 등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 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2일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후보자를 겨냥 "이 후보자 폭언, 듣는 제가 가슴이 다 벌렁벌렁 하다. 주먹질
한예섭 기자
2026.01.02 20:09:05
與원내대표 4파전 양상…진성준, 기존 지도부 비판 눈길
陳 "본회의 수정안 처리, 낮뜨겁다"…백혜련·박정 이어 한병도 곧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에 이어 박정·백혜련 의원이 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곧 출마가 전망되는 한병도 의원까지 원내대표 선거전이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특히 진 의원은 지난 원내대표단이 맡았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의 '본회의 수정' 상황에 "낯 뜨거운 일"이라고 쓴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과 백 의원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
2026.01.02 20:08:46
[속보] 대장동 항소포기 비판 '친윤 검사' 정유미, 강등 인사 집행정지 '기각'
법무부 인사에서 고검 검사급 보직으로 사실상 강등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효력을 멈춰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정 검사장은 친윤석열로 분류되는 인사로 최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부와 법무부 등을 비판하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린 바 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2일 정 검사장이 낸 인사명령 집행정지 신청
2026.01.02 17: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