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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병기, 억울해도 자진탈당하라"
첫 직격탄…"때로는 잔인한 리더십으로 조직 살려야"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자진 탈당하시라"고 했다. 그간 민주당 내에서는 "선당후사"(진성준·박주민 의원), "결자해지"(강득구 의원) 등 김 전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한 간접 압박이 나왔으나, "탈당"을 직접 촉구한 것은 박 의원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6일 오후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김병
곽재훈 기자
2026.01.06 16:25:45
李대통령, 中 서열 2·3위 만나 "한중관계 발전은 시대적 흐름"
"한반도 평화·안정 증진해야…한중일 협력 틀에서도 논의 이어가자" 제안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권력 서열 2, 3위에 해당하는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 상무위원장을 각각 만나 한중관계 복원에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 조어대에서 중국 경제를 총괄하는 리 총리와 가진 오찬을 겸한 접견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려고 한다
임경구 기자
2026.01.06 16:00:47
與, 김병기 탈당 압박…박주민 "金, 선당후사 정신 가졌으리라 믿어"
진성준 "당 위한 층정으로 선택해야"…강득구 "결자해지 차원에서 고민해야"
보좌진 갑질·특혜 의혹에 이어 지방선거 공천헌금 연루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에 대해, 당 내에서 "선당후사하리라 믿는다", "결자해지 차원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등 사실상 탈당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 관련 의혹 보도가 연일 이어지는 상황이 당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박
2026.01.06 14:28:39
민주당, 쿠팡 '고리대금' 논란에 격앙…"도대체 정체가 뭐냐"
한정애 "영세업체에 사실상 고리대…우월적 지위 통한 이자 장사·갑질"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쿠팡파이낸셜의 '연19% 고금리 대출' 논란을 두고 "비상싱적 행태", "상도덕을 어긴 갑질", "실질적 고리대금업"이라며 "쿠팡은 도대체 정체가 뭔가"라고 강력 비판했다. 한 의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쿠팡이 자회사인 쿠팡파이낸셜을 통해서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이란 명목 하에 상도덕
한예섭 기자
2026.01.06 13:25:49
133만 '윤어게인' 유튜버 고성국, 국민의힘 입당…'극우 세력' 속속 당으로?
'지방선거 우파 정당 연대론' 당내서 부상하게 될까?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튜버 고성국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고 씨는 5일 자신이 운영하는 <고성국TV>에 올린 영상에서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직접 전달했다. 고 씨는 "제가 3주 전에 국민의힘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저희 방송에 출연했을 때 입당 얘기가 나왔고, 제가 그 문제 관련해 김재원 최고위원 의견을
박세열 기자
2026.01.06 13:25:20
국민의힘 "공천 뇌물 '키맨' 김경 출국…특검 반드시 필요"
송언석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무뎌지는 경찰…2특검·1국조 추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공천 헌금' 논란을 다룰 특검 도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시의원
김도희 기자
2026.01.06 12:05:03
민주당 원내대표 대행 "국민께 심려, 진심으로 사과"
'인사청탁' 문진석이 '공천 헌금' 김병기 사태 사과?…野엔 "비판 자격 있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각종 특혜·갑질 논란과 '공천 헌금' 의혹으로 사퇴한 가운데,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원내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김병기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김남국 인사청탁' 논란 이후 공식 행보를 자제해온 문 대행은 당 안팎의 비판에도 당직을 유지해왔다. 문 대행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
2026.01.06 11:28:55
국민의힘, 한중정상회담에 "의전만 부각…실질적 이익 확보 못해"
"중국, 서해 구조물 사과 없어"…與는 "양국관계 전면 복원 분기점" 긍정평가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놓고 "이벤트성"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전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장관급 인사가 영접에 나섰다며 호들갑을 떨면서 시작된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한중 정상회담은 의전적 장면만 부각되었을 뿐"이라며
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6.01.06 10:57:54
장예찬 "한동훈 중징계 않으면 백만 당원 들고 일어나…가중처벌해도 이상하지 않아"
보수언론 비판에는 "그러니 조선일보 영향력 없는 것" 비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 중징계를 재차 요구했다. 장 부원장은 5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당이 7명의 윤리위원을 선임한 건 한 전 대표 축출 전 단계라는 시각이 있다'는 진행자 질문에 "특정인을 겨냥했다기보다는 당연히 있어야 될 윤리위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장 부원장은 그러면서도 "김종혁 전 최
이대희 기자
2026.01.06 09:00:06
조국 "공천장사에 국민 뵙기 민망…'개별 일탈'이라는 與, 잘못 진단"
"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에 1억, 국민의힘 포항 국회의원 3~5억…돈 주고받으면 정치권 퇴출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정면 겨냥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5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2026년 벽두에 온 국민의 관심을 끄는 일이 '공천 헌금 의혹'이다. 응원봉 국민들 뵙기에 민망하다"며 "말이 좋아 공천 헌금이지, 돈 공천, 공천 장사 아니냐"고 꼬집었
2026.01.06 06: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