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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나경원 '뒤통수'? 이철규에게 기망당했다는 얘기까지 나와"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이 출마키로 한 데 대해 "나경원 의원이 상당히 지금 충격을 받고 고민에 빠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 소장은 2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원희룡 등판은) 예상되지 않았는데 지난 5월 말쯤에 이철규 의원을 만나서 전당대회 출마
박세열 기자
2024.06.21 13:02:16
추경호, 野 '입법 청문회' 강행에 "의회 폭거, 절대 수용 못해"
국민의힘, 오는 24일 원구성 최종 결정할 듯…秋 "의견 충분히 들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 야권의 법제사법위원회 등 '입법 청문회' 강행에 대해 "일방적인 독주로 폭거를 자행하면서 상임위를 운영하고 있다"며 "(법사위의) 그 어떤 결정이나 행태도 용인 못하고 수용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법사위가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 국방부 이종섭 전 장관과 유재은 법무관리관, 해병대 임성근 전 1사단장과 박정훈
한예섭 기자
2024.06.21 13:01:54
이재명, 북-러 조약체결에 "군사동맹에 가까운 조약, 안보 위태롭다"
李, 대표직 연임 공식화…당 대변인"사퇴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상호방위 조약을 맺은 것을 두고 "거의 군사동맹에 가까운 조약"이라며 "매우 위태롭다"고 평가했. 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쟁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군사적 지원을 하겠다는 조약으로 내용이 매우 위태롭다"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
박정연 기자
2024.06.21 11:59:40
검찰 "尹 장모 최은순 씨도 주가조작 수사 대상"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윤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건희 전 대표의 모친인 최은순 씨도 수사 대상이라고 밝혔다. 20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계좌가 동원된 윤 대통령의 장모 최 씨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지 묻는 질문에 "계좌주인 것은 맞다"며 "정확한 신분
2024.06.21 11:00:14
유승민,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무의미한 도전"
與 전당대회, 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4인 수순으로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꼽혔던 유승민 전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1일 오전 본인의 SNS에 글을 올리고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무의미한 도전이라고 결론 내렸다"고 썼다. 유 전 의원은 이어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이 시작될 때 저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해 후일을 기약했다. 유 전 의원은 총선
2024.06.21 10:01:26
이준석은 '양반'이었다? 신평 "한동훈, 이준석보다 尹과 더 심하게 충돌할 것"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이준석 전 대표의 경우보다도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신다면 (윤 대통령과) 더 심한 충돌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신 변호사는 20일 평화방송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출범하고 나서 초반에 이준석 전 대표하고 많은 갈등을 빚었다. 두 분의 갈등이 어떤 원인에
2024.06.21 08:58:32
'尹레임덕' 가속화? 숙대총장에 '김건희 논문 검증' 약속 교수 임명
숙명여대 총장에 '김건희 영부인 논문 검증 진상 규명'을 공약했던 문시현 교수가 선출됐다. 숙명여대는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28개월 째 검증 결과를 내놓고 있지 않다. 학교법인 숙명학원은 20일 21대 숙명여대 총장에 직선제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를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 총장의
2024.06.21 08:01:15
野 "동해바다서 아브레우 동문회 열리냐?…대왕고래 꿈 아닌 '카르텔의 꿈'"
한국석유공사가 경북 포항의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 평가한 액트지오의 전망치에 대해 추가 검증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검증 업체가 액트지오 아브레우 고문이 15년간 근무했던 엑슨모빌이라는 게 알려지며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20일 "파면 팔수록 석유가 아니라 의혹이 나오는 '유전 게이트', 동해 바다
2024.06.21 07:00:44
김웅, 원희룡 출마에 "어떤 분하고 술 드셨을 것…확답 받고 나왔다"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어떤 분하고 술을 드셨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 전 의원은 20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오늘 발표한 건 조직의 뒤 세를 업고 발표를 하신 거라고 본다. 어느 정도 확답을 받고 나오셨다고 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동훈 장관 같은 경우 59%니
허환주 기자
2024.06.21 03:59:28
"대통령 하야 청탁 하려는데, 300만 원 선물 가능?" 질의에 권익위 답변은?
권익위에 쇄도한 '디올백' 질문, '원론적 답변' 한 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의 '청탁금지법 질의응답' 코너에 '고위공직자 배우자에게 금품을 선물하고 싶다'는 취지의 질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권익위 측이 20일 해당 문의글들에 답글을 게시했다. 권익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영부인의 300만 원 상당 명품백 수수 사건을 두고 "위반 사항 없음"이라고 결론을 내린 후, 권익위 홈페이지에는 이같
2024.06.21 03: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