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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국민의힘 "대통령 '거부권'만이라도 남겨 달라"…'김건희특검' 등 거부권의 추억 재소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재옥 원내대표가 "야당의 의회 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대통령의 거부권만이라도 남겨달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7일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여러분이 만들어준 정권이 최소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달라", "개헌과 탄핵 저지선을 달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률을 국회에서
박세열 기자
2024.04.09 04:39:54
팔레스타인 하마스는 왜 이스라엘을 공격했나
[2024 평화통일시민강좌] ① <팔레스타인, 100년 분쟁의 원인 :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 저자 정환빈 작가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은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들의 모임인 평화통일시민행동(대표 이진호)의 '2024평화통일시민강좌'를 연재합니다. 2024평화통일시민강좌는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변화하는 세계정세를 깊이있게 들여다 보고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과 군사력, 유엔사 부활의 문제점 및 5.18광주 항쟁과 미국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3월
정환빈 작가
2024.04.09 04:39:03
'상위 1%' 이전투구 속, 진보정당의 자리는 없다
[홍명교 칼럼] 진보정당 운동, 실패 위에서 재출발 기회 가져야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하루 앞둔 지금, 진보정당이 원내에 남을지 그렇지 않을지가 여러 사람의 관심사다. 주변을 돌아보니, 오랜 시간 민주노동당·진보신당·정의당 같은 진보정당에게 한 표를 던져주던 한 60대 시민의 경우 '이번에는 진보정당에 투표하지 않겠다'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류호정 전 의원의 기이한 행보가 그에게 배신감을 안겨준 듯하다. 한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2024.04.09 04:37:49
"문재인 죽여" 논란 與윤영석 "문재인의 무도한 국정운영으로 국민들 죽을 지경"
'낙동강 벨트' 격전지인 경남 양산갑에서 4선 의원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윤영석 후보가 선거 유세 중 육성으로 "문재인 직이야돼"라고 발언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윤 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께 직접 들어라고 했던 발언은 결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윤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유세마이크를 끄고,
2024.04.08 22:59:40
한동훈 "이재명, 재판 째고 유세? 구인당한다"
"李 '일하는 척'? 국회 장악하면 나라 망치고 '민생 위하는 척' 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유세 막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정면으로 거론하며 대야 공세를 폈다. 한 비대위원장은 8일 오후 경기 수원 유세에서 "오늘 이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 이화영 경기부지사의 대북송금 재판이 결심"이라며 "내일은 이 대표가 대장동 재판하러 간다. 왜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겨야 하느
곽재훈 기자
2024.04.08 22:10:45
이재명 '강남3구 초박빙' 분석에 발끈한 與 "전혀 사실 아냐"
홍석준 "강남이 초박빙? 오히려 野 강세지역도 與 지지세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텃밭인 '강남3구' 중 5개 지역구를 포함해 서울 11개 지역구가 '초박빙 지역'이라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즉각 기자 간담회를 열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오히려 "야당 강세지역이었던 도봉·강동·양천·서대문 지역 등에서도 저희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는
한예섭 기자
2024.04.08 20:03:31
이재명 "총선, 국민이 이기느냐 '반국민 세력' 이기느냐 대결"
李, 서울 접전지 돌며 심판론 강조…"저들이 과반수 차지? 나라 어떻게 되겠냐"
4.10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서울 접전지를 돌며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 대표는 "전국 수십 곳이 박빙인데, 혹여라도 그들이 다시 국회 과반수를 차지하는 순간에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8일 민주당 영입인재인 류삼영 후보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 서울 동작을의 동작구 남성사계시
박정연 기자
2024.04.08 19:00:17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도 없다"
의협 제안 일축…"2000명 증원 결정 현재까지 흔들림 없다"
대통령실은 '의대 정원 증원을 1년 유예하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제안에 대해 "그동안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2000명이라는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선 1년 이상의 합리적이고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의료계와 수차례 협의를 해서 결정한 것"이라며 "현재까지
임경구 기자
2024.04.08 18:04:48
한동훈, 野이상식 겨냥 "조폭까지 관련, 경찰 출신이란 게 황당"
韓, 이재명에도 "북한 그렇게 좋아서 '조폭' 쌍방울 통해 돈 줬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경기 용인갑 후보를 겨냥 "(왜) 조폭이 관련된 그림 거래가 드러나는 건가"라며 'MZ조폭 연루 의혹'을 앞장서 제기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그렇게 북한이 좋아서 조폭 출신 쌍방울 통해서 돈 갖다 줬나"라며 역시 '조폭'이란 말로 비난했다. 한 위원장은 8일 오후 경기 용
2024.04.08 18:04:25
尹대통령 "과거 전국민이 고통…지금이 주택시장 골든타임"
文정부 부동산 정책 맹비판…공급 속도전·세제 완화로 "주택시장 정상화" 주장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서는 바로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도시주택공급 점검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등으로 최근 주택공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주택 규제를 완전히 걷어내고 주택 공급이 최대한
2024.04.08 16: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