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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자녀 태우고 중앙선 침범해 3중 추돌 사고 낸 30대 입건
8세·6세 자녀 태우고 면허 취소 수준서 운전대 잡아, 맞은편 차량 들이받아 5명 부상
만취 상태로 어린 자녀들을 차량에 태운 채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한 뒤 3중 추돌사고를 내 5명을 다치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21일 오후 8시20분쯤 대전시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이재진 기자
2026.06.22 13:29:45
일방통행은 없다…대전시장 인수위 '소통 앱·원탁토론'으로 시민 목소리 취합
허태정 당선인 "시민 목소리, 민선 9기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것"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대규모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수위는 19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5개 구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대전, 타운홀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 잘사는 대전, 온통 행
2026.06.22 10:49:03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보령·서천서 '소통 행보'…현안 해법 모색
보령 베이스리조트서 타운홀 미팅 개최…도민 250여 명 참석, 생생한 목소리 청취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보령·서천 권역 도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은 19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보령·서천 권역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미팅에는 노인, 보훈, 이통장, 청년, 여성, 소상공인, 농어업인 등 지역 각계각층 도민 250여 명이 참석했
이상원 기자
2026.06.22 10:48:37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충남도와 보령시가 든든한 원팀 되어 더 나은 미래 만들겠다” “정파 넘어 합심”
도지사 타운홀미팅서 초당적 협력 강조…”발전 5개사 통합 본사 보령 유치 및 석탄화력 특별법 제정 강력 촉구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만나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 방향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엄 당선인은 19일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열린 ‘도민과 通(통)하는 충남’ 보령·서천 권역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보령의 당면 현안을 설명하고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도지사 당선인 주재
2026.06.22 10:48:17
K-철도 우수성 전파… 국가철도공단, 페루 철도협력 강화
페루 고위급 공무원 초청 철도정책 연수 실시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페루 교통통신부 등 관계기관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지원하고, 양국 간 철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
이동근 기자
2026.06.22 10:47:11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대전의 음식을 세계로
테루아에서 세계화까지, 이제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지난 두 글에서 나는 두 가지를 이야기했다. 하나는 외국인에게 대전의 빵과 칼국수가 '대한민국 대전의 음식'으로 인식된다는 것, 그래서 '밀의 도시 대전'이 세계화의 출발선에 서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캐릭터를 입힌다고 대전의 음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땅과 물과 발효 문화가 만드는 고유한 맛, 곧 '대전의 테루아'에 뿌리내려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마지
문상윤 식품영양학박사
2026.06.22 10:46:45
[특집 인터뷰]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
두 번째 출마에 당선의 기쁨, “떠나는 세종이 아니라 머무는 세종, 돌아오는 세종 교육을 빨리 만들겠다”
지난 3일 치러진 6.3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022년 첫 출마해 석패한 강 당선인은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꾸준한 스킨십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다시 도전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프레시안>은 강미애 당선인을 만나 그동안의 교육철학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프
김규철 기자
2026.06.22 10:45:53
문진석 국회의원·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AI특화 시범도시 선정 환영…천안 미래 성장동력 확보”
AI기업 집적·스마트도시 전환으로 지역경제 도약 기대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갑)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천안·아산권의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미래형 스마트도시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문 의원과 장 당선인은 1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문 의원은 "AI 특화 시범도시는 사람
장찬우 기자
2026.06.19 17:39:19
조승래 국회의원 '폐교 위기 사립대' 퇴로 연다…의료법인·국공립화 추진
'사립대학구조개선법' 개정안 대표발의, 잔여재산 처분 범위에 '의료법인' 추가
폐교 위기에 몰린 사립대학이 문을 닫는 대신 의료법인으로 전환하거나 국·공립대로 거듭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학 소멸이 자칫 지역사회 붕괴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 한계대학에 실효성 있는 퇴로를 열어주겠다는 취지다.
2026.06.19 17:38:00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청년특별시 대전 만들 것"
기본소득 도입·주택 5천 호 공급 약속, 민선 9기 청년 공약 구체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민생·소통 행보의 두 번째 단계로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무는 청년특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허 당선인은 18일 충남대 내 대전팁스타운에서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 일환으로 ‘청년과의 대화’를 가졌다. ‘직(職)·주(住)·락(樂) 청년특별시, 대전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허
2026.06.19 17: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