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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안지역 국회의원들 “박찬우 측 흑색선전은 불안함의 고백”
문진석·이정문·이재관 의원 기자회견… “혐오·비방 정치 심판해달라”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이 27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측의 네거티브 선거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2020년 이후 반복돼온 국민의힘 후보들의 흑색선전과 비방정치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들을 마주하기조차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밝혔다. 이어 “박찬우 후보 측
장찬우 기자
2026.05.27 19:33:26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아산형 균형발전 전략 발표… “동부권 성장효과 원도심·서부권으로 확산”
원도심 재생·서부권 산업기반 구축 추진… “도시 전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만들겠다”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가 27일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아산형 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아산 균형발전의 핵심은 동부권의 성장동력을 원도심과 서부권으로 확산시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특정 지역만 성장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체감하는 아산을 만들겠다
2026.05.27 19:31:19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부패·퇴행 막고 더 큰 혁신”… 민주·진보 결집 호소
긴급 기자회견 열고 “1만 지지는 혁신교육 지키라는 도민 명령” 강조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27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패와 퇴행을 막고 더 큰 혁신으로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민주·진보 진영 결집을 호소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충남교육 역사에 길이 남을 민심의 고둥을 들었다”며 “도민 1만명이 압도적인 지지를 선언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지선언에 대해 “대한민국 교육의
2026.05.27 15:54:13
국가철도공단, 경원선 셔틀열차 도입 추진
출퇴근 배차간격 대폭 단축 기대
국가철도공단이 경기북부 경원선의 장시간 배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셔틀열차 도입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27일, 코레일, 경기도,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경원선의 최대 42분에 달하는 긴 배차간격을 줄이고, 출퇴근 시간대 철도 이용 편의를
이동근 기자
2026.05.27 10:52:11
육군 32사단 여군 부사관 3인방, 소아암 환우 위해 '모발 기부'
전우의 선한 영향력이 만든 아름다운 릴레이, 묵묵한 이웃사랑 '귀감'
육군 제32보병사단 소속 여군 부사관 3인방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정성껏 길러온 머리카락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보급수송근무대 노지희 상사, 충절여단 최민지 중사, 기동대대 홍윤경 하사다. 이들은 소속 부대와 계급은 다르지만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는 군인으로
이재진 기자
2026.05.27 10:51:32
소음 대신 발로 뛴다…천안시의원 후보들 ‘생활형 유세’ 눈길
“확성기보다 대화”…유권자 피로 줄이기 경쟁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충남 천안 곳곳에서는 유세차량과 확성기 방송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소음과 교통혼잡에 대한 시민 피로감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후보들은 기존 방식과 다른 ‘생활형 선거운동’으로 차별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천안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근길이 선거 유세 때문에 마비됐다”, “확성기 방송
2026.05.27 10:50:58
대청댐, 설비점검 방류
오늘 오후 1시20분 부터 약 100분간, 댐 하류·하천 주변 주민 등 대피 당부
대청댐이 오늘(27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약 100분 내외로 설비 점검을 위한 수문 방류를 진행한다. 이번 방류는 본격적인 홍수기를 앞두고 댐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기 점검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방류가 시작되면 댐 하류 천변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댐
2026.05.27 10:50:25
태안국제박람회 한 달간 쓰레기 12톤 줄였다
충남도, 다회용기 50만 개 투입해 회수율 96.6% 기록…수거 다회용기 전문 세척 후 현장 재 공급
충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정책이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도는 지난달 25일부터 24일까지 한 달간 열린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 내 일회용 폐기물 총 12톤을 감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도가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
이상원 기자
2026.05.27 09:24:59
KTX·일반열차 대규모 운행 차질
한국철도, 심야열차 긴급 운행…"서소문 사고 관련 불편 최소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 붕괴 사고의 여파로 수도권 철도 운행 차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사고로 인해 서울역과 신촌역 사이 전차선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폭 축소됐으며, 복구 작업 장기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고 현장 안전 점검과 전차선 복구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6.05.27 09:24:06
"시가 지시, 구가 집행하는 수직 구조 깨고 '협력적 지방정부' 대전환하겠다" 선언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광역·기초지자체단체장 후보들 '시·구 협력 3대 시스템' 발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들이 26일 대전시와 자치구 간의 수직적 구조를 깨고 ‘협력적 지방정부’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시가 탑다운 방식으로 지시하면 구가 마지못해 집행하던 구태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동네 자치’를 중앙무대에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허 후보와 5개 구청장 후보들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책협약제
2026.05.26 22: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