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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 사파리 '임산부·장애인 우선탑승제' 시행
주말·공휴일 운영, 동반 2인까지 이용 가능
대전오월드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아프리카 사파리 임산부·장애인 우선탑승제’를 시행한다. 오월드는 지난해 도입한 임산부 우선 탑승제가 호평을 받자 올해부터 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우선탑승제는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은 제외된다. 이용대상은 임산부와 장애인 본인을 포함해 동반 2인까지이며
이재진 기자
2026.03.11 18:31:00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한명회 묘역 이색 홍보
천안시, 1100만 관객 영화 열풍에 ‘악역 마케팅’…“경부고속도로 지나다 보시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촬영 배경지인 강원 영월군이 관광 특수를 누리는 가운데 충남 천안시가 영화 속 인물 한명회 묘역을 앞세운 이색 홍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만을 넘어 천백만을 돌파한 영화 덕에 우리도 숟가락 얹어본다”는 문구와 함께 홍보 영상을 게시했다. 영화 흥행으로 영월군이
장찬우 기자
2026.03.11 16:30:07
민생경제 흔드는 범죄 뿌리 뽑는다
대전경찰 10월까지 매점매석·암표거래·가짜석유 유통 등 집중 단속
대전경찰청이 10월31일까지 ‘민생물가교란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서민 체감 부담이 커지면서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는 취지다. 경찰은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생물가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고 대전경찰청과 지역 내 6개 경찰서에 전담 수사 체제를 운영한다. 총 10개팀 50명 규모의 전
2026.03.11 16:28:34
충청권 탁한 대기질·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
미세먼지 '나쁨'~'보통', 12일 일교차 12도 안팎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큰 일교차를 보이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를 기록하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4~6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탁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인 12
2026.03.11 16:24:41
명품 위조상품 라이브 판매 일당 검거
충남경찰청, 루이뷔통·디올 등 모조품 7300점 압수…정품가 기준 200억 상당
충남 천안에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명품 위조 상품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유명상표를 도용한 가방·지갑·시계·의류 등 위조 상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A씨(30대·여) 등 4명을 검거하고, 모조품 7300여 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물품은 정품 기준 약 200억 원 상당이다. 경찰은 지난 2월 심야
2026.03.11 16:24:08
장철민 국회의원 '횡재세법' 대표발의
정유·LPG 기업 초과이익에 20% 추가 과세, 유가 변동 틈탄 과도한 이익 관리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국제유가 변동을 틈탄 에너지기업의 과도한 초과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이른바 ‘횡재세’ 도입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인세법 일부개정안은 상장 정유사와 액화석유가스(LPG) 집단공급사업자의 초과이익에 추가과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해당 기업의 사업연도 소득이 직전 3개년 평
2026.03.11 11:46:03
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까지 참여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 선언
조직 내 신뢰 자산 선제적 구축 의지
한국수자원공사는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회사까지 참여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을 선언으로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과
이동근 기자
2026.03.11 11:43:47
KTX·SRT, 수서평택고속선 연결 비상대응 훈련 실시
고속열차 탈선 대비 5개 유관기관 합동 진행
한국철도와 에스알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에서 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
2026.03.11 11:42:04
꼭 필요한 동네에만 재난문자 발송한다
충남도 건의로 국가시스템 개선…읍·면·동 단위 ‘핀셋 발송’ 시행
앞으로 충남도내에서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한 긴급문자가 시·군 전역이 아닌, 실제 피해가 예상되는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돼 발송된다. 충남도는 재난문자 발송 범위를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충남도의 건의를 행정안전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지난달
이상원 기자
2026.03.11 10:53:30
보령시·보령우유, '지역 생산·사회 환원' 선순환 모델 구축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 기탁…단순 기부 넘어선 지역 먹거리 환원
충남 보령시와 향토기업 보령우유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단순한 일회성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공공 복지와 연결하는 ‘민관협력 상생 모델’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보령시는 10일 보령우유와 함께 지역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보령시
2026.03.11 10: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