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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유족 생활보조비, 15일부터 지급
제주도가 4·3희생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생활보조비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 올해는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희생자가 여러 명이라도 한 분에게만 지급되며,
현창민 기자(=제주)
2026.01.15 09:01:39
제주 정가 "윤석열 사형 구형 '환영'"... "민심 역행한 지도자 단죄해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된 데 대해 제주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은 내란 특검이 내란 수괴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직후 "2024년 12월 3일 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며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송 전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랑스러운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의가
2026.01.14 08:28:24
제주, 중소기업 지식재산 지원... 소상공인 경쟁력 확대
제주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규모는 국비 13억 1000만원과 도비 14억 1000만원을 합쳐 총 27억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와
2026.01.14 01:46:39
행안부, 제주-칭다오 항로 위법 해석... "오영훈 지사 책임론 커질 듯"
정부 행정안전부가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개설' 협정은 위법하다고 해석했다. 제주도의 투자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과 상반된 결과여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당원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는 1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칭다오 협정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 결과를 발표했다. 실천본부에 따르면 행안부
2026.01.14 01:37:38
제주도청 산림과 직원 사칭 주의... 위조 명함 제작, 견적 요청도
최근 제주도청 산림과 소속 주무관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 명함을 제작한 뒤 관련 업체에 견적 요청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업체들에게 산불감시초소 설치·보수 또는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금품 갈취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수법은 실제 공공사업
2026.01.14 01:32:39
송재호·문대림 "오영훈 도지사 바꾸겠다... 고쳐쓰기 힘들어, 독하게 갈 것"
6·3지방 선거를 앞두고 도민주권 지방정부 수립을 표방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12일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과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이 공동대표를 맡은 포럼은 제주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도정 운영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목표로, 현 오영훈 도정에 대한 정치적 대안
2026.01.13 08:59:50
오영훈 도지사 배우자 도자기 공방... 이번엔 건축법 위반 논란
제주도 금고 선정을 앞두고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도자기를 구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방의 건축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제주KBS는 오영훈 도지사의 배우자 박선희 씨가 운영하는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도자기 공방에 대한 건축물 용도 변경 등 건축법 위반 소지에 대해 보
2026.01.12 08:49:45
송재호 전 의원 "죽어가는 제주경제, 인허가 대혁신이 답"
송재호 전 의원이 '죽어가는 제주경제를 살려내려면 과감한 행정혁신이 필요하다'며 인허가 시스템에 대한 대혁신을 주문했다. 송재호 전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침체된 제주경제 회생의 핵심 정책으로 '인허가 시스템 대수술'을 제시했다. 10년 넘게 대규모 투자가 막혀 있는 제주의 현실을 타개하려면 수년씩 걸리는 인허가 절차를 6
2026.01.11 22:00:06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본 한·일 관계의 통찰과 해법' 출간
민청학련 투옥에서 최고위 외교관까지, '삶'을 통해 본 한·일 관계 해법 제시
민청학련 투옥에서 최고위 외교관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온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한·일 관계 80년을 정리한 역작을 내놨다. 한·일포럼 한국 측 회장인 강창일 전 주일대사는 최근 '한·일 관계 80년사: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본 한·일 관계의 통찰과 해법'(한울아카데미)을 출간했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2025년 집필에 들어간 이 책은, 해
2026.01.11 14:29:02
쓰레기 종량제봉투 대금 빼돌린 제주시 공무원 징역 3년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대금 수억원을 횡령해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시청 공무직 직원(30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 전 검찰은 징역 5년과 추징금 약 6억1천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공소 사실에
2026.01.08 21: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