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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접종 '수요예측 실패' 안일 대응…익산시 작년 2600명분 백신 낮잠 '쿨쿨'
기초수급자 50% 접종 예상 빗나갔고 협의조정 지연도 문제
대상포진 예방접종 필요성이 더해가고 있지만 수요예측 실패로 전북자치도 익산시에서만 지난해 2600영분의 백신이 남아도는 등 백신 행정의 허점을 드러냈다. 20일 익산시의회 시의회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층에게는 칼로 살을 베는 듯한 극심한 신경통과 장기간의 후유증을 남기는 매우 고통스러운 질환이다. 익산시 등 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0 14:17:34
전주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시행…사망·후유장해 최대 5000만원
전북 전주시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청년들의 군 복무 중 사고 및 질병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시는 '2026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군자체 보상금 외 실질적 수술비와 위로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0 12:08:53
"예술인 창작에 도움 기대"…전주문화재단, 지원금 대폭 늘려 41억 투입
전북 전주문화재단이 올해 지역 예술인 지원 예산을 41억 원으로 책정했다. 전주문화재단은 2026년 전체 67개 사업 가운데 지역 예술인 지원과 연결된 25개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제1회 자체 추가경정예산안 기준 41억1125만 원으로 본예산보다 18억 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원 방식은 '직접 지원' '간접 지원' '
2026.03.20 12:03:00
이원택 “도민 지갑에 꽂혀야 진짜 경제”…‘전북 연금도시’ 구상 제시
재생에너지 수익 배당·농어촌 기본소득·예술인 창작소득 공약…“체감경제로 전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20일 재생에너지 수익을 도민에게 직접 배분하는 ‘전북 연금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기업 유치 중심 성장 전략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소득 중심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국 도민의 지갑에 직접 돈이 꽂혀야 진짜 경제”라며 “전북을 세계적인 연금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0 12:00:53
"죽음의 계곡 소상공인 살리자"…익산시 카드수수료 최대 120만원 '전국 최고' 지원
온라인 접수 사업자번호 끝자리 10부제…5월부터 지급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카드수수료 환급'에 나선다. 지난해 파격적 지원에 나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데 이어 올해도 경기침체로 '데스 밸리(Death Valley), 이른바 '죽음의 계곡'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초강수 처방에 나선 것이다. 20일
2026.03.20 11:59:14
국주영은 예비후보, 우범기 시장 재선도전에 "후보 자격 없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전주시장의 재선 출마 선언 직후 "후보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우범기 시장은 공당의 엄중한 평가에서 하위 20%라는 낙제점을 받고도 아무런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았다"며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 시장은 하위 20%에 포함된 사실을 은폐한 점에 대해서도
2026.03.20 11:06:49
"해프닝인가, 중립 훼손인가"…천호성 교육감예비후보캠프 '현직 교사 참여 논란' 확산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를 둘러싼 '현직 초등교사 관여 의혹'이 정치 쟁점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전북교사노조 정재석 위원장이 인터넷커뮤니티에 게시한 글과 관련해 허위사실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소명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정재석 위원장은 이에 대한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리
최인 기자(=전주)
2026.03.20 10:51:35
무주군, 아이돌보미 집담회·정서 치유프로그램’ 운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사업 운영의 하나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20 10:35:20
"청소년 야간 귀가길 걱정마세요"…무주군, '500원 통학 택시' 운영
택시 33대 투입, 3월 17일부터 무주고 등 7개 교 85명 안심 귀가 지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5백 원 통학 택시'를 시행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내 중·고등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용 방법은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지역 내 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2026.03.20 10:19:07
무주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약…취약계층 아동 꿈 성장 지원
24개월간 15명에게 매월 5만 원씩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안정적 교육 환경 제공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무주군은 2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온라인 학습 기기 부재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3명에게 최신형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2026.03.20 10: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