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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독교 목회자' 이어 '교수·연구자' 300인도…"이원택 民 전북지사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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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독교 목회자' 이어 '교수·연구자' 300인도…"이원택 民 전북지사 후보 지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기독교 목회자들에 이어 교수·연구자 300인 등이 잇따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박종철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유병근 전 전북장로교회연합회 회장, 정석동 전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이형렬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추이엽 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등 목회자 60여 명은 17일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 후보 당선을 기원하며 지역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을 했다.

정책 제안 내용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강화 △비폭력 평화교육 확대 △다문화가족 유학생과 외국인 취업생을 위한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유아·아동 등을 위한 도립 야외 가족놀이터 건립 △기독교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 등이었다.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지역 기독교 목회자(사진)들에 이어 교수·연구자 300인 등이 잇따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박종철 전 대표회장은 "이원택 후보가 겸손한 지도자로서 전북의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는 취지로 정책 제안을 하게 됐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전북지역 교수·연구자 300명도 "이재명 국민소득 4만 달러, 이원택 도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열자"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북대 신형식·허강무·최석규·권대규·강문경 교수와 우석대 박진희 교수, 전주대 임성진 교수, 국립군산대 이호 교수, 원광대 이동기 교수 등 전북 교수·연구자 300인 일동은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동행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전북은 지역소멸 위기, 청년 인구 유출, 산업구조 정체, 소득 격차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다"며 "이원택 후보 지지는 특정 정치인에 대한 단순한 정치적 지지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판단이자 시대적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도민소득과 삶의 질이 함께 성장하는 전북을 만들어야 한다"며 전북이 가진 사람, 산업, 문화, 자연, 혁신역량을 성장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북, 더 이상 늙지 않는 전북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위해 △피지컬AI 산업 육성 △AI 데이터센터 구축 △새만금 미래투자 확대 △RE100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 △첨단산업 혁신 등을 전북 미래 전략 과제로 제시했다.

이원택 후보는 "전북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목회자와 교수·연구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전북,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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