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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대 ‘불인증 유예’ 첫 판정…정원 확대 속 교육 여건 '경고등'
의평원 “교원·강의실 부족” 지적…재심사 신청, 시설 확충·인력 보완 추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의대 정원 확대 이후 교육 인프라 부담이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향후 교육 운영과 신입생 모집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의평원에 따르면 전국 3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주요변화계획서 평가 결과, 전북대를 포함한 일부 대학이 ‘불인증 유예’ 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3 18:39:33
이남호 예비후보 "'출발선 격차' 없앤다…학부모 체감 '교육비 제로 수준' 완성"
'전북형 생애출발 책임교육'추진…교사 처우개선‧교육 집중 환경 구축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영유아 단계부터 교육의 공공 책임을 강화해 전북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23일 영유아 단계부터 학력‧지역 격차를 차단하는 ‘전북형 생애 출발 책임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출발선 격차 제로 교육'을 선언했다. 그는 “출발선의 교육격차가 초·중등 학습 격차로 이어지고,
최인 기자(=전주)
2026.03.23 18:38:34
신정이 순창군 도의원 예비후보 "군 예산 한계 뚫겠다"…선거사무소 개소
군의회 의장 경력 내세워 '도 예산 연결 승부수'
전북 순창군의회 의장을 지낸 3선 군의원 출신 신정이 더불어민주당 순창군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신정이 예비후보는 "순창의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준비를 위해서는 군 예산만으로 한계가 뚜렷하다"며 "도 차원의 예산과 정책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3선 의원으로 12년 동안 순창의 구석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23 18:34:28
전주시 '다시 찾는 도시'로 부상…재방문율 16.7%·관광 만족도 4.62점
지난해 전북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3명이 숙박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전체 관광객 중 숙박 관광 비중이 74%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4.2%p 상승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평균 체류 기간은 2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3 18:33:04
양충모 "교육으로 인구 막고, 지리산으로 미래 연다"…남원 ‘대전환’ 구상 제시
전북대 정원 확대·KAIST 공공의료 캠퍼스 유치·IB 교육벨트·체류형 도시 구상
6·3 지방선거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인구 감소 해법으로 ‘교육·산업·정주’를 묶은 종합 전략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양 전 청장은 23일 남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구소멸 대응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데이터센터·AI 영상 스튜디오 유치 계획에 이어, 이번에는 교육과 정주 기반을 중심으로 한 인구
양승수 기자(=남원)
2026.03.23 18:33:01
"돌봄 공백 줄이고 건강까지"…정읍시, 과일 간식·아침돌봄 동시 강화
2998명에 친환경 과일 공급…맞벌이 위한 아침돌봄 수당 신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북 정읍시가 보육·급식 지원 정책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동 건강까지 챙기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총 3억8000만 원을 투입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23 17:43:09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꾸준히 증가…2월말 기준 전입 210명 '순유입'
지난해 전입 1427명 기록…일시적 현상 아닌 지속적 증가세
기본소득과 정착 지원사업을 앞세운 전북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하늘 기자(=순창)
2026.03.23 17:41:58
군산햇빛누리발전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탄소중립 도시 실현”
재생에너지 태양광·ESS 발전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전북자치도 군산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햇빛누리발전협동조합과 군산시민발전㈜, 군장대학교, 전북자치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군산시 원예농협, 솔라팜코리아 등 참여기관은 23일 군산시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군산시 재생에너지 태양광·ESS 발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23 17:40:39
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사업이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결실을 맺어 본격적으로 지역 상생형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지난 16일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가운데 사업구역 주민인 어청도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내걸며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어청도
2026.03.23 17:39:57
“전북도 정책에 청소년 목소리까지 담는다”…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
청소년 25명 위촉…정책 제안·모니터링 참여, 권익 증진·참여 기반 확대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하며 ‘청소년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본격 가동했다. 전북도는 23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청소년 위원 25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
2026.03.23 17: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