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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전북은 지금, 골든타임 앞에 서 있는 중환자"진단
"흐름은 바뀌는데, 전북 도정의 대응은 구호 수준에 그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의원(전북 완주.무주.진안)은 "지금이 전북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면서 그러나 "(그 흐름을 따라 잡지 못하고)골든타임 앞에 서 있는 중환자" 신세라고 진단했다. 안호영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고 "이재명 정부의 산업 패러다임인 '재생에너지 + 인공지능(AI)'으로 직진하는 이 흐름을 전북이 붙잡느냐 놓치느냐에
최인 기자(=전주)
2025.11.20 15:46:58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입후보자 5명 후보 최종 등록... 12월 3일 선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후보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 선거가 오는 12월 3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5명의 후보자가 최정 등록을 마쳤다.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김강주(60·환경공학과)▲김성환(60·철학과)▲나인호(60·인공지능융합학과)▲오정근(49·조선공학과)▲정승우(59·환경공학과) 교수 등 5명이 등록했다. 이번 선거는 다음달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20 15:46:56
"전북형 통합돌봄이 대한민국 선도모델이 되도록"…전북도의회 용역보고회
도 단위 통합돌봄지원단 설치·민관 협력형 서포터즈 체계 구축 등 제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방향 연구회(대표 국주영은 의원)는 1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이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북자치도 지역 특성과 시민 돌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노인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20 15:00:53
전북도, 수해 소상공인 2753곳에 55억 지원…상가당 200만 원
군산 피해 집중…재해구호기금으로 이달 중 직접 입금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2753곳에 총 5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주·군산·익산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상가당 200만 원씩 지원하는 내용으로, 재원은 전북도 재해구호기금에서 마련된다. 이번 지원은 재해구호법과 행정안전부 ‘2025 재해구호계획 수립 지침’에 따른 조치다. 전북도와 각 시·군은 지난달 말까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0 15:00:51
김제소방서, 수소충전소 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20일 오후 2시 김제시 하동에 위치한 하동 수소충전소에서 수소 누출·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국내에서도 충전소 관련 사고가 잇따르며 수소 인프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김제 지역에서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따라 수소전기차 이용 증가 및 충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충전
유청 기자(=김제)
2025.11.20 15:00:50
새만금 개발사업 '협력 다짐'한 새만금개발공사-전북발전연합회
20일 업무협약 체결하고 상호 협력 강화 다짐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의 탄력적 추진을 위해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와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0일 새만금개발공사 회의실에서 새만금 지역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상호 홍보 및 협력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역 내 협력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0 15:00:46
대형 국책사업 잇따라 '전남 집중'…"전북 정치권 '인공태양' 연구시설 명운 걸어야"
특정지역 유력설 등 파워게임 우려, '전북 3중 소외' 해소 지렛대 활용해야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 잇따라 전남에 집중됨에 따라 1조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전북자치도와 정치권이 명운을 걸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20일 전북 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에 뛰어든 곳은 전북 군산을 포함하여 경북 경주, 전남 나주 등 3곳으로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
2025.11.20 13:56:39
무주군, 장애인 인식개선·유대감 강화…청각·언어 장애인 권익증진 호평
전북자치도 무주군의 장애인 복지정책, 특히 수어통역센터의 정각, 언어 장애인을 위한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어 통역으로 청각·언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어 교육에 힘써 장애 인식개선과 소통 창구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 무주군의 청각·언어 장애인은 모두 390명으로, 수어통역센터는 이들과 지역사회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20 13:55:56
'인공태양 연구시설' 특정지역 대상 추진?…전북애향본부 의구심 제기 '파문'
애향본부 "전북에 약속한 시설을 정부가 왜 부지 공모?"
전북지역 최대 사회단체인인 전북애향본부(총재 윤석정)가 20일 1조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해 '특정지역 대상 추진' 의구심을 제기해 파문이 예상된다. 전북애향본부는 20일 '전북 3중 소외 우려, 인공태양 연구단지 전북 유치 촉구' 입장문을 발표하고 "'핵융합 첨단인프라'는 이미 전북으로 오는 것으로 정부가 약속한 시설"이라
2025.11.20 13:54:42
중국 찻주전자의 대명사 장쑤성 '자사호' 대가들 대거 부안 찾는다
26일 오후 부안청자박물관서 다관 제작 시연 진행
중국 장쑤성 이싱시(宜兴市)의 대표적인 자사호(紫砂壺·차를 우리는 주전자) 제작 대가와 도예가들이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부안군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아 직접 제작 시연을 한다. 이번 방문은 부안청자박물관과 이싱시 도예계 간의 도자문화 교류를 통해 고려상감청자와 자사호의 예술적 교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중국 국가급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20 13: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