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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차 공공기관 56곳 유치전…박지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강화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중심 40곳 정부 제출…법 개정 필요한 기관도 공동 대응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치 대상 기관을 56곳으로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일부 기관은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까지 필요한 만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군산·김제·부안을)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역할을 나눠 유치전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10일 염기남 정책기획관이 국회를 찾아 지역 국회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10 19:25:12
퍼듀대·소르본누벨대 총장들이 전북대 자문 맡는다…공동학위·연구까지 확대
해외 5개 대학 총장단 참여 자문위 구성…탈레스·프랑코폰대학협의체도 협력
미국 퍼듀대와 프랑스 소르본누벨대 등 해외 주요 대학 총장들이 참여하는 전북대학교의 국제협력 네트워크가 확대된다. 글로벌 기업과 국제 교육기구까지 가세해 공동학위와 공동연구, 인재양성 등으로 협력 분야도 다양해진다. 전북대는 해외 자매결연 대학 총장들을 중심으로 '글로벌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국제기구와 연계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08.10 18:15:24
임실군, 전북시민대학 9월 개강…AI·금융·건강 교육 한곳에
전북 임실군이 인공지능(AI)부터 금융·건강·운동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마련한다.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인 '2026년 전북시민대학 임실캠퍼스'를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와 협력해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디지털·금융·건강·신체활동
송부성 기자(=임실)
2026.08.10 18:15:21
"지역 불균형 해소·산업 연계"…전북상의, 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 촉구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 이하 전북상의)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을 앞두고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관련 공공기관의 전북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10일 전북상의 김정태 회장은 이날 "공공기관은 전북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인구 감소와 기업 투자 위축 등 어려움을 겪는 전북에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 불균형을 해소해야
홍영택 기자(=전주)
2026.08.10 17:46:42
폭염 장기화,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온열질환 우려…완주군 현장점검
작업시간·휴식 준수부터 숙소 냉방시설까지 확인…모국어 안전수칙도 배포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야외 농작업에 나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 전북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작업환경과 숙소 등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완주군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환경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
양승수 기자(=완주)
2026.08.10 17:46:24
JB금융 전북은행, 다문화가정 중학생 80명과 금융·진로 '다다캠프' 성황리 마무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의 미래 인재 성장을 돕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6 多채로운 多양한 문화체험 여름방학 다다캠프'를 개최했다. 10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남·광주 지역의 다문화가정 중학생 80
2026.08.10 17:46:22
"신분증 맡기고 방문증 받던 절차 없앴다"…전북도청 10일부터 전면 개방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별도 절차 없이 출입…비상시 스피드게이트 가동
전북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할 때 신분증을 맡기고 방문증을 발급받아야 했던 절차가 사라졌다. 앞으로 평일 근무시간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도청사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전북도는 청사 출입 관련 훈령 개정을 마치고 10일부터 도청사를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방문증 발급 절차 폐지다. 그동안 도청사를 방문하려면 신분증을 맡긴 뒤 방문증
2026.08.10 17:46:01
전북TP, 2026 스케일업 공공실증 추가 모집… 혁신 시제품 지정·판로 연계
도내 창업·벤처기업 대상 공공현장 실증비 기업당 최대 6000만 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전북TP는 10일 이번 사업은 도내 창업·벤처기업이 보유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자체 및 공공기관 현장에 설치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제 해소, 혁신 시제품
2026.08.10 16:42:58
전북 찾은 정청래 "민주당에 반명은 없다"…분당설엔 "절대 없어"
김민석 '신천지 의혹' 제기에 윤리감찰단 조사 요구…반도체 소부장·새만금 입법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전북을 찾아 당내 '반명(반이재명)' 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연계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전당대회 이후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도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후보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가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
2026.08.10 16:42:44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전북 '메가프로젝트 소외론'에…"2·3차 대상지역 되도록 역할"
"도민 서운함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현대차 9조 투자·반도체 후공정 구상도 언급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박선원 후보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전북이 빠진 데 따른 지역의 실망감을 언급하며, 향후 2·3차 프로젝트에는 전북이 포함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전북이 빠진 것에 대해 도민들이 많이 서운해하고 있다는 것을
2026.08.10 16: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