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30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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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강우 부족까지…전북 농업용수 확보 ‘비상’ 대응책 논의
폭염과 강우 부족이 이어지면서 전북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저수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진 저수지를 중심으로 제한급수와 용수 확보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최근 익산지사와 '대아수계 가뭄 대비 합동회의'를 열고 수계별 용수 관리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완주지역 주요 수원인 대아
송부성 기자(=전주)
2026.08.11 15:22:08
전북 온열질환 119출동 열흘간 89건…지난해보다 3배 이상 급증
전북소방본부는 8월 들어 열흘 만에 전북지역 온열질환 관련 119구급출동이 89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 89건 가운데 7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7건보다 62건 늘어 229.6% 증가한 수치로 올해 5월 15일
김하늘 기자(=전북)
2026.08.11 15:22:06
전주비빔밥축제, 올해 10월 2~4일 덕진공원서 개최
전북 전주비빔밥축제가 올해 덕진공원에서 열린다. 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주덕진공원에서 '2026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덕진공원은 연꽃과 덕진호를 비롯해 음악분수, 연화교, 연화정도서관 등이 자리한 전주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시비와 전봉준 장군상, 시민 갤러리 등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김하늘 기자(=전주)
2026.08.11 15:22:04
순창군, 10억원 투입해 스마트경로당 구축…11월까지 82곳 설치
전북 순창군이 약 10억원을 들여 화상시스템과 안전장비 등을 갖춘 '스마트경로당' 82곳을 구축한다.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로당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여가와 건강, 생활정보,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군은 경로당
김하늘 기자(=순창)
2026.08.11 15:22:02
"인문계생도 반도체 배운다"…전북대, 전교생으로 반도체 교육 문턱 낮춘다
2학기 기업연계 2개 교과목 개설…SK하이닉스 출신·동우화인켐 임원 등 산업현장 전문가 참여
반도체를 전공하지 않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도 반도체 산업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길이 전북대학교에 열린다. 공학계열 중심이던 반도체 인재 양성의 범위를 전교생으로 넓혀 각자의 전공과 반도체 산업을 연결하는 융합형 인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설립추진단은 2026학년도 2학기에 '비전공자를 위한 반도체산업개론'과 '반도체화학소재'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11 15:21:58
익산시, '건설'로 계약유형 분류하고 산림조합과 수의계약 수십 건 '추가 확인'
'계약정보 공개시스템' 기준 2022년 산림조합과 수의계약 대상 전수 조사 결과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건설업체가 수행하는 공사라는 뜻에서 '전문·종합'으로 계약유형을 명시하면서도 정작 산림조합과 수의계약한 사례가 수십건 추가로 확인됐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계약금액 22억원대의 신흥공원 유아숲 체험원 조성(총액~3차)사업과 관련해 당초 계약유형이 전문(총액)과 종합(2~3차)으로 분류됐으나 등록시 오류가 발생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11 13:46:45
진안군,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맞손… 31일부터 '빠망카드' 첫 지급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추진 중인 전북 진안군이 지역농협과 손잡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진안군은 관내 3개 농협(진안·부귀·백운)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 8기 진안군의 핵심 공약이자 정부 공모사업인 농어촌 기본소득
황영 기자(=진안)
2026.08.11 13:46:30
김민석 "전북에 필요한 건 '소원' 아닌 설계"…'메가 플랜' 승부수
정청래 이어 전북행…호남권 순회경선 앞두고 당권주자 표심 경쟁 현대차 투자 확대·미중 AI 새만금 유치 등 제시…"당·정부에 안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전북에 필요한 것은 정치인들이 전북의 소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디어와 추진력"이라며 자신이 전북 발전의 '설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2026.08.11 10:56:54
정청래 '전북 공약' 사이다 발언 나왔다…"반도체 소·부·장 공장 등 다 해드릴께요"
10일 전주대 토크콘서트에서 전북 공약 입장 밝혀 주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0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800조원이 들어가는데 70%인 560조원은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소재와 부품과 장비 등의 공장을 만들어 거기다 대야(공급해야) 한다"며 "이런 반도체 소·부·장 공장을 전북에 만드는 게 정청래가 갖고 있는 전북 비전이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이원택 전북도지사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10 21:14:21
"100만원 베란다 태양광, 20만원이면 설치"…전북도, 3050가구 지원
500W 기준 설치비 80% 보조…단독·공동주택 소유주 대상, 시군 통해 신청
전북지역 단독·공동주택 소유주가 100만원가량 드는 가정용 태양광 설비를 약 20만원의 자부담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3050가구를 대상으로 베란다 태양광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전북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30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비는
2026.08.10 19: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