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8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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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 원광대병원에 지역 의료 발전기금 5270만 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은 익산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에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발전을 위한 기금 5270만 원을 전딜했다. 전북은행은 8일 이번 발전기금은 원광대학교병원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병원 발전을 도모키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이 편리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데
홍영택 기자(=전주)
2026.06.08 14:47:31
전주시민회 "빚으로 성장 포장한 민선 8기"…전주시·전북도 재정건전성 논란 확산
특정 정당 중심의 정치구조 속에서 정치권과 개발업자 간 유착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정건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시민회는 8일 입장을 밝히고 "민선 8기가 남긴 가장 큰 과제는 과도한 부채 문제"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정부는 재정건전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회는 특히 전주시와 전북도의 최근 채무 증가세를 지적하며 "보여주
최인 기자(=전주)
2026.06.08 14:47:20
산부인과 없는 전북 11개 시·군, 모자의료 협력망으로 '골든타임' 메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도는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전북권 모자의료 협력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분만기관과 중증치료기관, 권역 모자의료센터를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출산·치료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08 12:50:05
"진안은 준비 끝났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나선 진안군, 응원 릴레이 확산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가 공모 마감을 앞두고 전북자치도 진안군 전역에서 유치를 염원하는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8일 진안군에 따르면,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은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이 사업의 최적지임을 강
황영 기자(=진안)
2026.06.08 11:29:46
"농어촌학교에 근무하고 싶도록"…전북교사노조 ‘농어촌학교 활성화 5대 핵심 요구안’ 발표
교사 514명 설문 결과, 농어촌 교육 여건 개선 요구…순환제 폐지·가산점 상향·교감 배치 등 정책 반영 촉구
현재의 교원 인사 제도가 기계적인 순환 전보로 인해 오히려 전주권 쏠림 현상과 소도시 인구 유출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전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정재석)은 8일, 농어촌학교 활성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학교 활성화를 위한 5대 핵심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북지역 교사 514명을 대상으로
2026.06.08 11:27:29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을 바라보는 우려와 무력감…전북교총이 논평에 담아낸 '고민'
"아무것도 못하쥬" 교실 안 조롱 현실화…전북교총 "교권보호 선언 아닌 작동하는 제도 필요"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가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방영을 계기로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제도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교총은 8일 발표한 논평에서 "'참교육'의 흥행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가 아니라 교권 붕괴가 이미 사회적 공통 인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교권 회복을 위해서는 선언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제도
2026.06.08 11:25:47
고창군, 전북도 공모 사업비 20억 확보… 생산·가공·유통 통합 플랫폼 구축
고창군·고창농협·식품연구원 협력, ‘해풍고추’ 브랜드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특화품목 6차 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고춧가루 가공산업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군은 고추 생산부터 가공, 유통, 관광 체험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과 생산·유통 주체,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견고한 협력 체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08 11:20:33
이성윤 이어 윤준병 전북 의원도 송영길 전 대표 '직격'…"김관영 구하기는 해당행위"
전북 정치권 "8월말 전대 앞둔 전초전 아니냐" 분석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전북 전주을)에 이어 윤준병 의원(정읍고창)도 6.3지방선거 과정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옹호한 송영길 전 대표를 직격하고 나섰다. 민주당 안팎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한 책임론이 제기된 가운데 올해 8월 말 9월 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앞둔 전초전이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준병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08 10:50:57
'김관영 옹호 송영길' 직격한 이성윤…민주 8월 전대 앞두고 전북서 '명청대전 서막' 신호탄?
5선의 박지원 의원 "전대 내부투쟁하면 총선·대선 모두 패배" 경고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전북 전주을)이 김관영 무소속 후보를 옹호한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려 올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북에서 '명청대전' 서막의 신호탄이 울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댜. 친청계의 중심에 있는 전북 출신 이성윤 최고위원은 7일 페이스북에 '송영길 전 대표님!'이란 글을 올리고 "지방선거 전에 송 전 대표님이 전북지사
2026.06.07 19:37:57
[6·3전북지선 입체 분석] ⑩ 광역·기초의회 46명의 당선인, 투표 없이 결정됐다
도의원 25명·기초의원 17명 무투표…민주당 압승 뒤에 가려진 '선택권의 빈자리'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지방의회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를 들여다보면 또 다른 숫자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46명'이다. 전북지역에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된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46명이다. 광역
2026.06.07 17: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