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3일 20시 0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황호진 전 부교육감 "천호성 교수, 표절 책임지고 교육감 후보 사퇴해야"
"표절을 실수라고 변명하는 것은 생명 앗아가는 음주운전 범행과 같아"
표절 논란으로 공식 사과입장을 밝힌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에 대해 전북 교육감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감 출마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은 22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호성 교수는 스스로에게 바른 판단을 내리고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기 바란다"며 후보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기자회견에
최인 기자(=전주)
2026.01.22 12:29:48
김제시, 원예특작 분야 6개 핵심 사업에 25억 6000만 원 투입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산물 소비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 소득 기반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원예특작 분야 자체사업에 총 25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유청 기자(=김제)
2026.01.22 12:28:18
정읍시민장학재단, 2026학년도 대학 신입생에 100만원 장학금 지급…2월 27일까지 접수
취업·구직활동은 구직지원금 신청
전북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신입생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7일 까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관내·외 고등학교 졸업자와 2025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로,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장학금 신청을 위해서는 학생 본인을 포함해 부 또는 모가 2024년 12월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22 11:26:20
조국 대표 "합당 제안 무게 가볍지 않아…국민과 당원 목소리 듣겠다"
"올 6월 지방선거에서는 혁신경쟁 추진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께서 합당 제안을 하셨다.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이날 전북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가진 자리에서 "어제 오후 정청래 대표와 만나 오늘 발표 내용을 받았다. 제안의 무게가 가볍지 않아 최고위원들과 숙고했다"며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겠다.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2 10:50:19
김제시 "겨울철 생활자원회수센터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안전점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동절기 자원순환과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처 진행됐으며 최근 준공 처리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범운영 전 시설물 상태와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내 설비들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결과
2026.01.22 10:33:57
"익산시청에 '시민행복국' 신설할 것"…심보균 전 차관 '시민 중심 시정' 선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시민행복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 중심 시정 전환을 선언했다. 행정 효율보다 시민 체감 행복을 앞세운 조직 개편 구상으로 차기 익산시장 선거 구도의 주요 정책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심 전 차관은 기존의 개발·부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삶의 질과 체감 행복을 직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2 10:33:13
"동학과 법조삼성의 고향, 헌법재판소를 전주로"…강경숙의원, '이전 법안' 발의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균형발전'차원…지방균형성장 상징 기대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헌법재판소를 전북 전주로 이전하는 법률안을 발의했다. 강경숙 의원은 22일 혁신당 전북권역 현장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통해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하면서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균형발전 문제는 이제 국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법률안은 헌법 제12
2026.01.22 10:32:04
'인사검증 서류 부적합'…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자진사퇴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특위 의견제시에 후보자 "수용"
이광준 전북자치도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사퇴서를 제출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 중 제출한 검증 자료 외에 추가자료에 대해 검증한 결과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집행부와 후보자는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판단과 의견을 수용했고 자진 사퇴서를 제출했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22 10:27:46
"농어촌 기본소득 줄테니 휴대전화 위치 정보 내놔라?"…전종덕 의원 제도개선 촉구
순창군 '휴대전화 발신기지국 통화발신 내역 조회 동의서'제출 요구사례 지목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에게 과도한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전종덕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이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종덕 의원은 22 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도한 실거주 확인과 개인정보 요구가 주민 인권을 침해하고 지역 공동체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22 10:25:58
'내국인 학생 역차별' 전북대 기숙사 사태, 누구를 위한 '글로컬대학'?
유학생 유치 집중하면서 내국인 학생들 기숙사 배정서 소외
한정돼 있는 기숙사를 유학생에게 우선 배정하면서 내국인 학생들이 역차별을 당한 꼴이 된 전북대 기숙사 논란 사태는 '글로컬대학의 성과 압박'이 낳은 '예정된 후폭풍'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 2023년 10월 '글로컬대학30 핵심 사업'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유학생 5000명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명분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2026.01.22 10: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