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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미뤘지만, 메시지는 밀어붙였다”…김관영 ‘통합 시계’에 커진 완주 정치권의 반발
연기된 일정, 엇갈린 메시지…도정과 완주 정치권의 인식 차
김관영 전북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결국 또다시 무산됐다. 갈등 격화를 우려해 방문을 연기했다는 설명이 뒤따랐지만, 같은 시점에 던져진 메시지는 오히려 통합 논의의 긴박성을 거듭 강조하는 쪽에 가까웠다. 갈등 격화를 우려한 ‘신중한 선택’이라는 도정의 설명과, 갈등의 책임을 피하려는 ‘정치적 언어’라는 기초의회의 반박이 정면으로 맞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2 18:53:56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전북을 찾은 이유…‘지역 주도 성장’ 실험대 되나
신재생에너지·AI모빌리티·푸드헬스테크 제안…새만금 실증 거점 부각
산업통상부 장관의 첫 현장 행보가 전북에서 시작됐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 실행 가능성을 살피기 위한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북이 미래산업의 실증 거점으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현장 간담
2026.01.22 18:20:30
전북 팁스(TIPS) 선정 기업 늘었다…민간 투자 중심 창업, 숫자로 나타나
비수도권 우대 개편 맞물려 증가…제도 변화 속 지역 창업 환경 주목
전북에서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는 기업이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민간 투자 중심 창업 정책과 정부 제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지역 창업 환경의 변화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도내 팁스 선정 기업이 2022년 2곳에서 2025년 28곳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불과 3년 사이 선정
2026.01.22 18:20:27
[속보] 소방차 못 들어와 주택 전소됐던 방마마을'…전주시, 진입로 개설키로
전북 전주시가 진입도로 부족과 생활환경 문제로 30여년 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상림동 방마마을 일원의 농로를 개설 하고 농수로를 정비한다. 해당 사안은 지난 2025년 9월 <프레시안> 연속보도를 통해 문제가 드러난 바 있다. ▶"주민들 다 죽은 후에나 도로 내줄 겁니까"2025.09.03=양승수·김하늘 기자 시는 올해까지 총 2억 원을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2 18:20:15
"고인 물 퍼내자"…전북 혁신당에서 튀어나온 '지방정치 인적 쇄신론'
김보성 청년 대표, 22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주장
"전북의 고인 물을 퍼내고 새로운 물길을 내자."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22일 전북자치도를 찾아 당원들과 '한솥밥'을 나누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출사표를 던진 자리에서 전북 지방정치의 인적 쇄신론이 제기돼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김보성 청년 대표가 이날 전북 지방정치의 과감한 인적 쇄신과 변화를 강조한 것이다. 김 대표는 "전북의 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2 18:17:19
임실N치즈, 페루 농업 경쟁력 강화 모델로 주목…패루 국립공대 방문단 벤치마킹
임실N치즈가 페루 정부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 정책과 맞물리며 국제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 임실군은 페루 국립공과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de Ingeniería) 에르메스 부총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지난 21일 임실군을 찾아 임실N치즈 산업 전반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페루 정부가 유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22 16:32:04
'익산 성장배당' 승부수 띄운 최병관 전 행정부지사…"성장-환원 구조 설계할 때"
22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발표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22일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소득으로 직결되는 '익산 성장배당'을 제안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익산 성장배당'은 공공의 기획·인허가와 지역의 공간·자원을 바탕으로 발생한 사업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도록 설계한 ‘이익공유 시스템’이다.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성장–환원’ 구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2 14:59:31
윤준병 민주 전북도당위원장 "합당 제안 생뚱맞다"…혁신당 입지자는 '저울질'
"이제 제안, 향후 변화 보며 경쟁력 키워야 할 때"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2일 정청래 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생뚱맞다"며 "당원 주권정당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결격자들의 억지성 합당 지분권 요구로 인한 갈등이 벌써 눈에 보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도당위원장은 "당원주권정당답게 당원들의 의사를 먼저 듣고 신중하
2026.01.22 14:48:14
전북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전담팀 구성…소멸 위기 정면 돌파
전북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주군은 작년 10월 무주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 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11월에 신설, 12월에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무주형 기본소득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22 13:52:01
전북지사 당내 경선 앞두고 허위사실 난무 등 '진흙탕 싸움' 안 된다
새만금 논란에 이원택 의원 입장문 내고 "허위사실 유보 법적 책임 물을 것"
차기 전북지사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과열로 치달으며 허위사실 난무와 법적 조치 주장 등 어지러운 싸움이 눈총을 받고 있다. 이원택 의원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허위 사실로는 전북을 이끌 수 없다. 사실 확인 없이 흠집 내기식으로 유포되는 주장들은 정책과 비전을 평가해야 할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악의적인 왜곡과 허위
2026.01.22 13: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