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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문턱 '확' 낮춘 익산시…"연령 제한 폐지 등 실질적 지원 강화"
연령 제한 폐지·전입 요건 완화·신청 주체 확대로 정책 접근성 높여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제도 문턱을 확 낮추고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익산시는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과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4개소) △귀농 농업창업 및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22 13:24:00
“갈등은 도정이 만들었다”…완주군의회, 김관영 ‘방문 연기’에 책임론 직격
유의식 의장 “통합 시계·골든타임 발언…군민 판단 압박하는 정치적 언어”
김관영 전북지사가 완주군 방문을 연기하면서도 “통합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고 밝힌 데 대해, 완주군의회가 “갈등의 원인을 외면한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도지사는 방문 연기의 이유로 갈등 격화 방지와 민주주의의 시간을 언급했지만,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군민이나 군의회가 자발적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22 13:23:12
전주 '종광대 토성' 후백제 최초 실물유적 확인…유물 산포지 최소 2개소
후백제 왕도 전주의 실체 보여주는 대표적 실물 유적…국가유적화 필요
현지 보존이 추진되는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에 후백제 최초의 실물 유적인 토성 뿐 아니라 유물 산포지가 다수 산재해 후백제 연구를 보완할 수 있는 결정적 장소라는 의견이 나왔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22일 종광대 토성을 조명한 ‘JJRI 이슈브리프 제14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슈브리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
최인 기자(=전주)
2026.01.22 13:21:52
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
2026.01.22 13:19:23
"전기차 화재대비 전문 훈련 년 4회 확대"…김제소방서 새해 언론브리핑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가 2026년 비전을 ‘시민이 안심하는 안전도시 김제 실현’으로 설정하고 재난 대응력 강화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제소방서는 ▲취약시설 대상 실전형 중심 재난대응체계 구축 ▲시민이 체감하는 선제적 예방정책 확대 ▲신속·정확하고 신뢰받는 119서비스 제공 ▲소방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
유청 기자(=김제)
2026.01.22 13:05:16
합당 제안받고 전북서 '비빔밥 비빈' 조국…전북도당 '다양성·공동체·승리' 의미
"비빔밥은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 교체 강력한 출전 결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당초 일정에 따라 전북을 찾아 도당 당사에서 '현장 최고위원' 회의와 '2026 신년 다짐식'에 참석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어제(21) 오후 정청래 대표를 만나 오늘 발표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갑작스럽지만 합당 제안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정
박기홍 기자
2026.01.22 13:03:55
국주영은 도의원 "조선왕조실록으로 남과 북 역사문화 교류 마중물 돼야"
전북도의회서 ‘조선왕조실록과 남북교류 학술세미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전주12·농업복지환경위원회)은 21일 도의회 의원총회실에서 도의원과 학계, 시민단체, 통일·문화유산 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왕조실록과 남북교류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조선왕조실록을 매개로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적 학술교류와 문화유산의 공동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홍 기자(=전북)
2026.01.22 12:50:45
채용장려금·마케팅지원 등…부안군, 도비 받아 '알뜰한 지원' 나선다
기업 체질 개선· 미취업자 고용 촉진 등에 군비 등 9100만원 투입
전북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업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춰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 마케팅 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7600만원에 에 군
김대홍 기자(=부안)
2026.01.22 12:41:34
교육단체 "표절은 커닝과 같은 부정행위…천호성 교수 스스로 물러나야"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책임 동반하지 않은 사과는 허울일 뿐인 거짓"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은 천호성 교수의 상습 표절 사태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도리이자 책임지는 자세"라며 교육감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은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북은, 이전 교육감이 중도 하차한 아픔을 안고 있는데 그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이런 부정행위로 시끄러우니 우리 전북의 아이들은
2026.01.22 12:36:10
"기업이 살아야 지역도 산다"… 진안군, '현장 밀착형' 경제 행보 박차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농공단지 기업들을 챙기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기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진안군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온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
황영 기자(=진안)
2026.01.22 12: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