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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사재기 빈번…제때 구입 못한 시민 민원 폭주에 전주시 자제 당부
사재기 후 재판매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최근 중동발 경제위기 속 전국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빈번해진 가운데 제때에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면서 전주시가 시민들의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시민들이 인당 100장 이상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등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일상처럼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3.26 20:53:16
이원택 “전주, 금융·문화·미식 묶어 사람·돈 모이는 도시로”
자산운용 금융도시·K-컬처 콘텐츠 허브·글로벌 미식 관광 전략 제시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주를 금융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전략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의원은 26일 전주를 금융·문화·미식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 키우겠다며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K-컬처 콘텐츠 생산 거점 △글로벌 미식 관광 플랫폼 구축 구상을 밝혔다. 먼저 금융 분야에서는 전북혁신도시의 국민연금공단(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6 20:51:40
“어머니 뜻 따라 사회에 환원”…김정옥, 전북대에 남긴 80억의 약속
2019년 첫 기부 이후 7년간 80억 완납…공연장 리모델링·인문학 장학으로 이어진 결실
7년 전 시작된 약속이 끝내 숫자 ‘80’으로 완성됐다. 전북대학교를 향해 이어진 김정옥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79·전 전북대 교수)의 기부가 마지막 10억 원을 채우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전북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25일 추가 기탁을 통해 총 80억 원의 기부 약정을 모두 이행했다. 2019년 첫 기부 이후 해마다 이어진
2026.03.26 20:51:07
"테크노파크 등 상당수 기관장에 전북은 '임시 거주지'"…도정 '총체적 인사 참사'
이원택 의원 김관영 전북지사 인사 겨냥해 십자포화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전북자치도 산하 핵심 출연기관들마저 외부 인사 중심으로 채워지면서 지역 인재는 배제되고 전북 행정은 외부 인사가 거쳐 가는 '순환형 구조'로 변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뛰어든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26일 자료를 통해 "지금 전북 도정은 '총체적 인사 참사'라는 비판의 중심에 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6 17:52:11
"도민 표 몰아주니 민주당 '간 큰 정당' 됐다"…전북 혁신당 "전북 정치구조 바꿀 것"
26일 논평 내고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부정부패 극에 달해" 공세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텃밭인 전북의 '일당독주'를 유지하면서 정치개혁을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26일 '35년 일당독주, 전북을 멈춰 세웠다-정치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내용의 논평을 내고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개혁진보 4당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삼보일배에 나선 것은 멈춰버린 정치개혁
2026.03.26 17:37:24
의정보고회에서 무료 공연 제공 '전북 기초의원' 공선법 위반 검찰에 고발
전북선관위 100만원 상당 전문 공연 무료 제공 혐의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보고회에서 무료로 공연을 제공한 기초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전북자치도 선관위는 자신의 의정보고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전문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기초의회의원 A를 26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 기초의원은 지난 2월 말경 개최한 본인의 의정활동 보고회에서 전문 연주자를 섭외해 참석한 선거구민 등 4
2026.03.26 17:22:55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들 "전 군민대상 기본소득 제공" 이구동성 공약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경선에 나선 4명의 예비후보가 전 군민대상 기본소득 제공과 인구감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대안 등을 제시하며 권리당원과 주민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부안읍 K-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성경찬 선관위 부위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
김대홍 기자(=부안)
2026.03.26 17:05:49
'한옥건축 교육의 중심' 전북대, 국토부 한옥 인력양성 ‘설계·시공’ 동시 선정
전국서 유일 사례…2천여 명 배출·실무 중심 교육 강화
전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의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에서 설계와 시공 두 분야 모두에 선정됐다. 두 과정 동시 선정은 전국에서 전북대가 유일하다. 전북대 한옥건축사업단(단장 남해경)은 최근 국토부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한옥시공 관리자 양성과정’에 모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옥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
2026.03.26 17:05:36
故안성기 다시 스크린에…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 특별전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시 일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고(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전이 열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는 독립영화와 예술영화에 꾸준히 출연했던 안성기 배우의 영원한 도전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에선 안성기 배우가 출연한 작품 가운데 국내 6편, 해외 1편 등 총 7편을 상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6 17:03:39
부안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무관용 원칙 적용”
전북 부안군이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섰다. 부안군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은 물론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직접 현장 점검에
2026.03.26 16: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