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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후보 개개인 유불리, 중앙당이 수용하면 원칙 깨져"…윤준병 위원장의 함의는?
민주당 전북도당 기초長 경선 후보 확정 논란에 "강한 직설? 단순 소회?"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27일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경선 원칙'과 관련해 올린 글이 지역정가(政街)에 회자하고 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날 "각각의 후보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유불리의 경선 규칙들이 각각의 후보들에게서 제안이 되고 그것이 하나하나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진다면 지방선거에서의 전체적인 원칙은 깨진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예비경선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7 08:55:09
"익산시의회는 '구태 백화점'"…"반칙·특권, 오만이 진열대에 가득" 직격탄
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장 SNS 통해 다선의원 용퇴 압박 수위 높여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시의회를 향해 "구태 백화점"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한 지역위원장의 정치적 소신이 지역정가(政街)에서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통해 취임한 송태규 익산갑 지역위원장이다. 그는 26일 페이스북에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익산 정치의 고인 물, 이제는 퍼내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6 21:09:02
순창군, 기본소득 3주 만에 33억9000만 원 소비…3주 만에 83% 사용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3주 만에 지급액 83%가 쓰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맹점 부족 등 현장 문제를 보완해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
김하늘 기자(=순창)
2026.03.26 20:56:55
완주군, 계획관리지 60% 성장관리구역으로…개발은 풀고 ‘방향은 묶고’
주거·산업·복합 등 4개 유형 세분화…건폐율·용적률 인센티브로 계획적 개발 유도
전북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의 절반 이상을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묶고 개발 관리 방식 전환에 나섰다. 규제를 강화하기보다 인센티브를 통해 개발 방향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은 계획관리지역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발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난개발을 막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26 20:56:54
김제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차별화된 기업 지원책과 공격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인정받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2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담
유청 기자(=김제)
2026.03.26 20:56:51
김제시 ‘스마트’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자원순환 메카로 도약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노후화된 기존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스마트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 자원순환 전문가 및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
2026.03.26 20:56:28
전북상공회의소 "새만금국제공항 집행정지 기각 환영"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의 법적 문제가 제거된 것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내고 정부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시민 3명이 국토교통부장관을 상대로 낸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소송에서 신청인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상공인들은 "이번 결정은 새만금국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26 20:55:42
김제시 청년 창업가 공간 개선 지원… ‘청춘 스페이스-업’ 참여자 모집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년 창업공간 시설개선 사업인 ‘2026년 김제시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중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사업으로 노후된 창업 공간의 환경
2026.03.26 20:55:07
“집에서 진료·돌봄까지 한 번에”…전북도, 통합돌봄 27일 전면 시행
14개 시군 동시 가동…의료·요양·생활지원 통합 제공, 퇴원환자 공백 최소화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도내 전 시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병원이나 시설 중심이던 돌봄 체계를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시도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의료·요양·건강관리·일상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여러 기관을 따로 찾아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부터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6 20:53:41
종량제 봉투 사재기 빈번…제때 구입 못한 시민 민원 폭주에 전주시 자제 당부
사재기 후 재판매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최근 중동발 경제위기 속 전국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빈번해진 가운데 제때에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면서 전주시가 시민들의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시민들이 인당 100장 이상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등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일상처럼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최인 기자(=전주)
2026.03.26 20: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