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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코스트코 상생안 '보완에 또 보완'…2027년 11월 개점 향해 '3대 쟁점' 보완
호남 최초 매장…2차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집중 심의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2927년 11월에 개점할 호남 첫 '코스트코 익산점'과 관련한 상생 방안을 놓고 실질적인 효과 확대를 위한 보완 작업이 정밀하게 진행된다. 익산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차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식회사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 보완자료를 집중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의 마지막 행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13 14:40:59
강경숙 의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출마 선언…"2028년 총선서 전북을 승부처로 삼을 것"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전북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지난 지방선거의 부진을 성찰하며 전북을 새롭게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 총선에서 전북도민은 45%의 압도적 지지를 보내줬으나 지방 선거에서는 전주시장 후보조차 내지 못한 점 등을 뼈아프게 성찰하면서 민생개혁
최인 기자(=전주)
2026.08.13 13:05:14
최정호 '시민주권시대' 구호만 요란 '우려'…수의계약 몰아주기 논란에 내부 '무덤덤'
업계 "왜 특정업체 반복적 선택 했는가 질문에 답해야"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특정 조합 수의계약 몰아주기와 관련한 지역 전문건설업과 조경업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지만 시 수뇌부에 현장의 목소리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익산시 수뇌부는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하겠다며 현장으로 나가 귀를 기울이며 '시민주권시대'를 강조하고 있다"며 "단체장만 바쁘고 실무행정이 무덤덤하다면 구호만 요란
2026.08.13 11:58:56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남원시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성금 400만 원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남원시청에서 남원사회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은 13일 이번 성금 전달은 24시간 상시 돌봄이 필요한 미성년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모 교육을 통한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남원사회
홍영택 기자(=전주)
2026.08.13 11:55:13
용담호 수천휴게소, '반려동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 15일부터 시범 운영
전북특자도 진안군 용담호변의 오랜 유휴 시설이었던 수천휴게소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진안군은 '용담호 탐방객 쉼터 조성사업(수천휴게소 시설개선사업)'의 리모델링 공사 및 위탁운영자 선정을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식 개장 예정일은 오는 9월이다. 총사업비 19억 8,500만 원(지방소멸대응기금
황영 기자(=진안)
2026.08.13 11:55:11
고창군, 베트남 새 송출지역 찾아 ‘농번기 인력난’ 선제 대응
라이쩌우성·선라성 방문해 지방정부 중심 송출체계 점검… 브로커 배제·다변화 추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베트남 내 신규 협력지역 발굴에 나섰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선라성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규 송출지역 발굴을 위한 현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고창군 농업정책과 관계 공무원
박용관 기자(=고창)
2026.08.13 11:06:30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생태 전문가를 키운다"… 고창군, 2026 탐조모니터링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8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7회 운영… 새소리 음성 조사부터 선상 조사까지 체계적 전문 교육
전북자치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기록할 핵심 생태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창군은 갯벌 생태계의 보전 가치를 높이고 전문 조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고창갯벌 탐조모니터링(심화과정)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관찰 수준을 넘어, 기초 탐조 교육을
2026.08.13 11:06:27
"농지가 투기 수단인가"…윤준병, '경자유전' 무너뜨리는 늑장 처분 뜯어고친다.
'농지 처분절차 일원화법' 대표 발의…복잡한 절차 단순화·매입단가 현실화로 '투기 고리' 끊나
헌법이 명시한 '경자유전(耕者有田, 농사짓는 사람만이 농지를 소유한다)' 원칙이 투기꾼들의 '법망 피하기' 기술에 가로막혀 형해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이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칼을 빼 들었다. 윤 의원은 13일, 복잡한 행정 절차를 악용해 농지를 투기 수단으
박용관 기자(=r고창)
2026.08.13 11:06:15
생뚱맞은 김관영 제명 '만장일치 논란'…"본질은 현금 살포, 그런다고 동영상 사라지나?"
지역 정치권 "법원이 제명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한 사안"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생뚱맞은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제명과 관련한 '만장일치 여부'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지역 내 논란은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2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도지사에 대한 최고위원회 제명 의결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확산하고 있다. 강 최고위원은 "김 전 지사와 개인적인 인연은 없으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13 11:04:48
박지원 최고위원 "김관영 제명, 최종 결론은 만장일치"…강득구 주장 정면 반박
"당원자격정지 의견 냈지만 결국 제명 결론 따라"…당시 최고위 상황 공개 "강득구, 다른 안건과 착각한 듯…전북 상처 전당대회에 이용"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제명 과정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진실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상황을 공개하며 강득구 최고위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최고위원은 자신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13 09: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