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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쌍치면 출신 82세 설건수씨 "고향 이웃에 도움됐으면"…성금 500만 원 기탁
전북 순창군 출신 설건수(82)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군은 지난 26일 설건수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설건수 씨는 "고향인 쌍치면 양신마을에 선산이 있어 자주 오가다 보니 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어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27 21:18:34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고 인상…전주시, 복지 수급 문턱 낮아져
중위소득 인상과 제도 개선으로 전북 전주시 복지 사각지대가 줄고 신규 수급 가구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2026년 복지급여 산정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됐다고 27일 밝혔다.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7.20% 오른 월 25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27 21:16:04
순창장류축제, 202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세게적 축제 도약 다짐"
전북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소비자 평가와 지역 주민 참여도,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 심사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이 같은 기준을 충족하며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국비
2026.01.27 21:12:10
성장엔진 구상 속 전북, 새만금과 행정 구조는 어떻게 연결되나
[기획] ③ 5극3특, 전북은 어디쯤 와 있나
전북특별자치도가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3대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이제 관심은 산업의 나열을 넘어, 이 성장엔진이 실제로 어디에서, 어떤 구조 속에서 작동할 수 있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산업 구상이 아무리 구체적이더라도, 실제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산업이 놓일 공간과 인프라, 이를 뒷받침할 행정 구조가 함께 작동해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7 17:00:00
탈 많은 '송전선로' 입지선정…"원 그려 넣고 주민 외통수 몰아넣는 격"
전북자치도의회 23일 토론회서 현장의 격앙된 목소리 분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전력망 부지 선정의 밀실 행정을 중단하고 주민이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전북자치도의회와 전북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도의회에서 열린 '국가기간전력망 입지선정위의 민주적 운영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런 주장을 담은 현장의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7 16:33:30
제9기 새만금위원회 구성에 "새만금 '희망고문' 연장하겠다는 선언" 성토
"재벌 위원장과 관변 전문가로 채워져 대통령의 혁신 의지 갉아먹는 거수기로 전락할 것"
27일 발표된 제9기 새만금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대통령의 결단에 찬물을 끼얹는 '과거로의 회귀'이자, 지속가능한 새만금을 염원해 온 전북 도민에 대한 또 다른 기만"이라는 거친 반응이 나왔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7일 이같은 제9기 새만금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대통령의 '새판짜기' 약속을 저버린 관성적 인사, 불통의 상징이자 이해
최인 기자(=전주)
2026.01.27 16:32:35
"시험시간 상습 커닝하는 학생, '실수'라고 용서 빌면 용서해야 하나"
교육감 후보들 천호성 교수에 결단 촉구 "교육감은 전북 19만 전북 학생과 청소년 표상"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북교육감 선거에는 현재까지 모두 5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 가운데 4명의 출마 예정자들이 다른 1명인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의 언론 기고문 상습 표절행위와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교육감 후보로써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천호성 교수는 지난 2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사 기고 칼럼의 무단 인용에 대
2026.01.27 16:13:45
느닷없이 '협치' 꺼내든 전북 국힘…전북 정치권 "내란 사과부터 하라"
전북 국민의힘이 갑자기 '5극·3특 균형발전'과 관련해 '3특 지원'을 촉구하는 협치대응에 나서자고 제안해 지역 정치권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내란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채 올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협치 모양새를 보여주려는 처사"라며 곱지 않은 눈총을 보내고 있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27일 '전북특별자치도
2026.01.27 16:10:59
전북도 "제9기 새만금위원회 본격 가동… MP 재수립·투자 유치 기대"
전북 인사 참여 확대 속 MP 재수립 등 핵심 안건 논의 재개…2월 워크숍부터 가동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새만금 주요 현안 논의가 다시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9기 새만금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을 비롯한 핵심 안건들이 위원회 심의 테이블에 다시 오르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국무총리 소속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주요 정책 현안이 위원회 논의
2026.01.27 16:09:57
"다른 지자체 조기 해결했는데 전북만… 행정 무능이 빚은 참사" 비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27일 추모공원 분쟁 사례 놓고 전북 직무유기 비난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27일 논평을 내고 "전국적으로 유사한 추모공원 분쟁 사례들이 있었으나 타 지자체는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과 중재로 조기에 사태를 해결했다"며 "유독 전북에서만 이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최대 규모, 최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은 이유는 무엇인가?"고 성토했다. 혁신당 도당은 이날 '전북 행정은 전국 유일의 실패 사례로 남을 것인가?
2026.01.27 15: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