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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민주당과 합당, 찬반 말할 단계 아냐"…전북서 '자강론' 강조
전북도당위원장 출마 선언…"민주당만 선택지인 정치구조, 다양한 선택지 필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론을 두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비례)이 "찬성한다, 반대한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당 여부에 앞서 당원들의 뜻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인 정치적 힘을 갖춰야 한다는 '자강론'도 함께 꺼내 들었다. 강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도당위원장 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8.13 16:25:08
"하루 1426만원 나간다"…11월 입주 앞둔 감나무골, 공사비 갈등
오는 11월 입주를 앞둔 전북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사업이 공사비와 추가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감나무골 재개발조합은 오는 22일 사업비 변동 등을 반영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6년 추진된 감나무골 사업은 내부 갈등과 집행부 교체로 장기간 표류했다. 2015년과 2017년 관리처분인가가 무산됐고 조합장도 세
송부성 기자(=전주)
2026.08.13 15:38:05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익산 지정될까?…"전북 정치력 시험대 올랐다"
특화단지 최종 지정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산업통상부 공모 사업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익산시는 13일 'AI 디지털 혁신센터'에서 지역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13 15:36:23
"4주 이상 다치면 위로금"…정읍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전북 정읍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25개로 확대하고, 4주 이상 상해를 입은 시민에게 진단 위로금을 지급한다. 13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올해 정읍으로 전입한 시민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존 사망·후유장해 중심의 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8.13 15:21:43
"막연했던 앞날, 길이 보이네요"…산골 학생 200명 진로·진학 컨설팅 '큰 반향'
장수군 4일간의 진로캠프 참여 학생들 자신감 회복
"고교 진학을 어떻게 할까 막막했는데 가야 할 길을 찾은 것 같아요." "대학을 갈 것인지, 일찌감치 직장을 알아볼 것인지 고민 중에 직장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지인 산골 마을 전북자치도 장수군에서 4일간의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얼굴이 밝아졌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박기홍 기자(=장수)
2026.08.13 15:21:41
정읍시, 가뭄 대응에 10억원 긴급 투입…농업용수 확보 총력
전북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등 약 1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13일 기준 정읍지역 누적 강수량은 528㎜로 평년의 66.3%에 그쳤다. 주요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30.6%로 떨어져 가뭄이 이어질 경우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 시는 저수율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비상 용수 공급계획을 마련하고 농업용수
2026.08.13 15:04:53
"차로 폭 좁아 대형 트럭 운행 아찔"…익산시 마동 풍경채 사거리 '우회 차로' 위태
김충영 익산시의장 발로 뛰는 의정 활동 '주목'
12일 오후 2시 전북자치도 익산시 마동의 풍경채 어바니티 아파트 사거리에서 동산동 방면으로 진입하는 사거리. 지난 2024년 8월에 총 12동에 1566세대가 입주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낀 이곳은 우회전 차로의 폭이 너무 좁아 대형 화물트럭이 회전하기에는 위태로워 보였다. 주변의 거주인구와 통행인구도 많아 자칫 대형사고라도 나면 인명피해까지 우려될
2026.08.13 15:04:50
전북 시민단체 "김관영 제명 '만장일치' 맞나"…민주당에 회의록 공개 요구
강득구 의원 주장 계기로 의결 과정 문제 제기…정청래·이성윤·박지원에 해명 촉구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제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만장일치' 의결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민주당에 당시 회의록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바른정치 범도민대책회의' 참석자들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의결 과정을 둘러싼 중대한 사실관계의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당과
2026.08.13 14:45:43
"갈수록 가관인 민주당"…김관영 제명 논란까지 전당대회 '표 계산'에 활용
무소속 김관영 지지층 표심 겨냥한 '과거사 소환'에 지역사회 피로감 확산
더불어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금 살포' 논란으로 제명된 김관영 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제를 다시 전당대회 한 복판으로 끌어들이면서 전북 정치권의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당시 김 전 지사에 대한 제명 결정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전북 군산김제부안)
최인 기자(=전주)
2026.08.13 14:44:38
전주시, 재정사업 광역소각장 건립 재검토 소식에 노동계·주민 "사전 설명도 없어"
전북 전주시가 지난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 방식을 민간투자사업까지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노동단체와 마을 주민들이 반발했다. 공공운수노조 전북본부·체제전환 전북네트워크는 13일 오전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광역소각장을 당초 계획대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전주시가 직접 관리·운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규 광역
김하늘 기자(=전주)
2026.08.13 14: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