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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 눈물 닦고, 정당한 몫 챙기겠다"…박주홍,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
"지역 소멸은 숙명 아닌 정책 실패"... 진안을 도정 중심에 세울 것
"진안군민의 희생으로 만든 용담댐 물은 타 지역으로 흐르는데, 왜 진안의 농민들은 여전히 가난해야 합니까?" 박주홍 후보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진안군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던진 일갈이다.박 후보는 11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진안군이 마주한 해묵은 과제들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선언문에서 스스로 던진 '다섯 가
황영 기자(=진안)
2026.02.11 11:26:40
전북 혁신당 "6월 지방선거 '혁신과 연대' 실질적 대답 내놓아야"…민주당에 촉구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11일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가 '혁신과 연대'의 장이 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 대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통합 준비위 구성은 동의하지만 지방선거 연대와 비전 확인이 최우선 조건"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혁신당 도당은 "조국 대표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이 제안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1 11:25:54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확장 아닌 회복이 새로운 익산의 가치" 선언
11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강력 언급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도시 디자인의 의지를 가진 모든 익산 시민들께서 저를 호출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재명 정부와의 전략적 동행을 통해 익산을 변화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해 피지컬 AI와 새만금 RE100의 결실을 익산의 미래 동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11 11:18:09
"갈등만 키웠다" vs "뒷북행정이 문제"…전북지사 출마예정자 토론 '아슬아슬한 공수'
10일 밤 전주KBS 생방송 심층토론에서 정책대결
전북지사 출마예정자 4인을 대상으로 하는 첫 방송토론이 정책대결로 진행되며 '아슬아슬한 공수'의 묘미를 보여줬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차기 전북지사 출마예정자 4명은 10일 밤 전주KBS의 시사프로인 '생방송 심층토론'에 출연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 등을 놓고 뜨거운 토론에 나섰다. 전북지사 출마예정
2026.02.11 11:17:18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정읍시,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마감일 27일까지 연장
전북 정읍시는 민생회복지원금 미수령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마감일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장기 출장이나 입원 치료 등 부득이한 사유로 오는 13일까지의 당초 신청 기한을 놓친 시민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5년 12월 15일 이전부터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이며, 결
송부성 기자(=정읍)
2026.02.11 11:00:59
설 연휴 전북 고속도로 하루 34만 대…'서울~전주' 귀성 4시간 30분, 귀경 7시간50분
설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하루 평균 3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전북지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폭설로 인해 교통량이 감소했던 반면, 올해는 연휴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귀성·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11 10:40:34
군산서 새벽 출근길 통근버스, 화물차 들이받아 승객 등 11명 부상
전북 군산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아 11명이 다쳤다. 1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씨가 차량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1 10:14:47
안호영 '통합 발표' 열흘 째…완주군의회·군민 대책위 "반대 입장 변화? 오히려 강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완주진안무주)이 완주·전주 통합 추진 결단을 발표한 지 열흘 가량 지났지만 완주군의회와 통합반대대책위는 "통합반대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단일대오를 강화해가는 모습이다. 완주군을 지역구로 둔 안호영 의원은 이달 2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 통합으로 전북을 바꾸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박기홍 기자(=완주)
2026.02.11 10:01:37
이재명 대통령 참모 출신 성준후 전 행정관, 고향 임실서 군수 출마 선언
38년 만의 귀향…지역소멸 극복과 기본소득 확대 앞장설 것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청와대를 떠나 고향 임실로 돌아와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전 행정관은 지난 1월 26일자로 청와대를 퇴임하고 38년 만에 임실로 복귀했으며, 최근 임실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랜 고민 끝에 공직을 내려놓고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1 07:45:37
전북지사 출마예정자 4인 "완주군 중심 통합" 한 목소리…"정부 파격 지원 중요"
전주KBS 10일 '생방송 심층토론'에서 뜨거운 토론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 4인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주가 완주를 빨아들이는 흡수통합이 아닌 '완주 중심'의 통합이 되어야 하며 정부도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정부가 먼저 지원책을 발표해야 하거나 상생 방안을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는 식의 방법론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완주군민의 요구를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지속 추
2026.02.11 07: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