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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확장 아닌 회복이 새로운 익산의 가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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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확장 아닌 회복이 새로운 익산의 가치" 선언

11일 익산시청서 기자회견 갖고 강력 언급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도시 디자인의 의지를 가진 모든 익산 시민들께서 저를 호출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재명 정부와의 전략적 동행을 통해 익산을 변화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해 피지컬 AI와 새만금 RE100의 결실을 익산의 미래 동력으로 확실히 가져 오겠다"고 주장했다.

조용식 전 청장은 "확장이 아닌 '회복'이 새로운 익산의 가치"라며 "변화의 속도를 뒤쫓기에 급급해 우리가 놓쳤던 일상을 회복하고 웃음꽃이 활짝 피는 행복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11일 "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도시 디자인의 의지를 가진 모든 익산 시민들께서 저를 호출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용식 전 청장

조 전 청장은 이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0만 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100만 평 규모의 미래 AI·로봇·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3만개의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만경강의 인위적인 개발 대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활형 명품 수변공원'으로 조성하고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시내버스 무상쿠폰을 지급하겠다고 주장했다.

조용식 전 청장은 "차기 선거를 위한 무리한 개발이나 편향된 정책을 지양하고 관리하는 시장이 아니라 구조를 혁신하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임기 내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1987년 경찰에 입문한 그는 익산 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차장·전북경찰청장 등 재직 34년 동안 국가 민생치안에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2회와 녹조근정훈장·홍조근정훈장 등을 수훈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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