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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참모 출신 성준후 전 행정관, 고향 임실서 군수 출마 선언
38년 만의 귀향…지역소멸 극복과 기본소득 확대 앞장설 것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청와대를 떠나 고향 임실로 돌아와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전 행정관은 지난 1월 26일자로 청와대를 퇴임하고 38년 만에 임실로 복귀했으며, 최근 임실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랜 고민 끝에 공직을 내려놓고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1 07:45:37
전북지사 출마예정자 4인 "완주군 중심 통합" 한 목소리…"정부 파격 지원 중요"
전주KBS 10일 '생방송 심층토론'에서 뜨거운 토론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 4인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주가 완주를 빨아들이는 흡수통합이 아닌 '완주 중심'의 통합이 되어야 하며 정부도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정부가 먼저 지원책을 발표해야 하거나 상생 방안을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는 식의 방법론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완주군민의 요구를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지속 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1 07:45:24
고독사 사각지대 겨냥한 ‘AI 돌봄’…전북도, 중장년 1인가구 ‘안부체계’ 가동
전력·통신·수도 데이터 실시간 분석…방문 없이 위기 감지하는 상시 돌봄 전환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막기 위한 기술 기반 돌봄 체계가 전북에서 본격 가동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패턴의 변화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이 닿기 어려웠던 은둔형 고립가구까지 포괄하겠다는 시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북사회서비스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0 17:29:53
전주시 자생단체 "일부 정치인, 완주·전주 통합 반대 멈춰야"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두고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주시 자생단체들이 통합 추진을 환영하며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들은 1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정치권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표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번 정치
김하늘 기자(=전주)
2026.02.10 17:29:37
순창 발효테마파크 '설맞이 이벤트'…한복 방문객 혜택에 전통놀이 '푸짐'
전북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행사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 재단은 14~15일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 제기
김하늘 기자(=순창)
2026.02.10 17:29:00
전교조 전북지부 "사립고교 기간제 교사 음주운전 전력자 채용 의혹" 감사 요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한 사립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과 운동부 운영 전반에서 의혹이 제기됐다"며 전북교육청의 철저한 감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해당 학교는 올해 체육 수업 시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체육 시수에 논술 수업을 결합해 정원 내 기간제 교사 자리를 배정받았다"며 "도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0 17:28:04
정책을 ‘설명’ 대신 ‘학습’으로…전북 백년포럼, 도민 참여 실험 이어가
반도체·AI 등 미래 의제 중심 스터디 운영…개방형 정책 토론 구조 정착 시도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정책 실험이 전북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백년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도민 참여형 정책 학습 구조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백년포럼은 2024년 5월 임영상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10일 열린 싱가포르
2026.02.10 17:26:49
성금부터 장학금까지…설 명절 맞아 전북 지역사회 나눔 잇따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전북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의 135%에 달하는 8억13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시민과 기업, 종교계 등의 참여로 모인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의료비 지원과 사회복지시
송부성 기자(=전북)
2026.02.10 17:13:20
김제사랑장학재단, 중·고·대 신입생에 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지원
전북자치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이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지원사업을 2026학년도 지역내 중·고·대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교 신입생 중 중학교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은 성적에 따라 100~250만 원 △그 외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의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청 기자(=김제)
2026.02.10 16:47:52
김제 금산사 등 국가유산 '방재드론'이 상시 감시…사각지대까지 '꼼꼼'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국가유산 방재드론 시스템 운영·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해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재드론 전문기관에 운영을 위탁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
2026.02.10 16: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