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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문화전당, 이원택 후보 고발장 '대리발송'논란... '전북도 위탁기관'이 도지사 선거판에 뛰어든 셈
전북특별자치도의 위탁기관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측이 공식 이메일을 통해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확정 후보를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대리발송'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측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경 최근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최종 확정된 이원택 의원을 고발하는 내용의 고발장을 소리전당 출입기자 이메일을 통해 발송했
최인 기자(=전주)
2026.04.13 11:26:15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
5곳 확정·9곳 결선투표 진행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오전 전북 14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에 따르면 김제시,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 5개 지역은 단수 후보가 확정돼 본선행이 결정됐다. 김제시장에는 정성주, 무주군에는 황인홍, 장수군에는 최훈식, 순창군에는 최영일, 고창군에는 심덕섭 예비후보가 각각 최종 공천을 받았
김대홍 기자/양승수 기자
2026.04.13 11:19:56
산림청 '토석류 방호벽' 시범사업 선정…진안군, 산사태 안전망 강화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산림청 주관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 시범사업' 공모에서 관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되며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산사태 취약 지역 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13일 진안군에 따르면,
황영 기자(=진안)
2026.04.13 11:03:12
이원택 후보 "도민주권선대위로 통합 선거 치를 것…안호영 의원 참여 기대"
무소속 출마 거론 김관영 도지사에는 "실제로 그런 선택 하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후보는 13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슴이 벅차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경선 소감과 함께 “단일팀 선대위 구성에 안호영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현직 지사의 제명 의결과 상대 후보로부터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13 07:57:02
'전북도민 업신여기는 민주당 행태'…도지사후보 경선 후폭풍에 도민 분노 확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민주당의 미숙함이 전북을 전국적 우스갯거리로 만들었다"는 강한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선 결과 자체보다도 과정과 대응의 미숙함이 도민 자존심에 상처를 남겼다는 지적이다.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는 "전북도민이 기다린 것은 1% 차이의 극적인 승부가 아니라 정상적인 경선
2026.04.13 00:11:30
"이원택 의원 계산하는 모습 보고 밖에 나갔다"…정읍 간담회 '소신 목격담' 파장
정읍 소상공인 A씨 SNS에 올리고 "네거티브 그만 뒀으면 희망"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지난해 11월 정읍 청년간담회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중앙당 차원의 재심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당시 현장 목격자가 "이 의원이 계산을 하고 밖에 나가는 모습을 봤다"고 재증언에 나서 주목된다. 정읍에서 소상공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도지사 경선이 끝났다. 며칠 전 올렸던 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2 18:40:37
경선 일정 11~12일로 바뀌었는데…온라인상엔 여전히 '10~11일' 다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본경선 투표일이 하루 미뤄졌지만 온라인상에는 변경 전 일정이 여전히 남아 있어 온라인 이용의 혼선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8일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 수정 공지를 내고 본경선 일정을 기존 4월 10~11일에서 11~12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결선 일정은 기존대로 4월 20~21일이다. 그러나 공지
김하늘 기자(=전북)
2026.04.12 10:44:22
'당 대표도 모르는 경선 득표율'…SNS통해 '49.5 대 50.5' 공개 파장 커져
윤준병 의원 "수치는 상징적 의미…일부 절차 문제제기한 부분 재점검해 신뢰회복 필요"주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12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49.5 : 50.5, 통합이 걱정된다”는 글을 남기면서 지역 정가에 새로운 파장이 일고 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
2026.04.12 09:04:08
“단식에 손 내민 김관영”…정책연대→계승→공감, ‘안–김 흐름’ 이어지나
안호영 챙기며 공정성 지적…공조 흐름, 무소속 출마 변수로
안호영 의원이 전북지사 경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11일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공개적으로 안 의원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 사이 이어져 온 흐름이 다시 분명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경선 직전부터 이어졌다. 당초 불출마를 검토하던 안 의원은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를 전제로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지사가 경선 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2 07:59:19
"정치가 도민에 실망·상실만 안겨줘"…'전북 정치권' 세게 때린 김관영 지사, 왜?
단식 안호영 의원에 힘 실어줘 '재감찰' 우회 촉구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1일 "지금의 전북 정치는 도민에게 희망이 아닌 실망과 상실을 안겨주고 있다. 정치가 도민 삶을 걱정해야 하는데 도민이 정치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공무원인 현직 도지사는 발언의 맥락상 특정후보를 지칭할 경우 사실상 선거 개입이 될 수 있어 '전북 정치'라는 우회적 표현을 써 민주당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026.04.12 07: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