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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근로자 전년比 '2배 확대' 배치한 익산시…농촌 인력난 '숨통' 비결은?
정헌율 익산시장 직접 챙겨 올해 380여 명 대폭 확대 배치
계절근로자는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도농 복합도시의 '숨통'을 트여주는 핵심적인 해법이다. 비수도권의 기초단체들이 계절근로자 배치 확대에 적극 나서는 이유이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베트남 계절근로자를 대폭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어 그 비결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익산시는 9일 고도한눈애(愛)세계유산센터에서 베트남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10 04:34:07
"전기 안전 위해 순직한 10명 영웅 기립니다"…전북에 '추모 공간' 조성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9일 정읍에서 제막식 거행
전기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10명의 영웅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 전북자치도 정읍시에 마련됐다. 전북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9일 정읍 인재개발원 야외 추모공간에서 '전기안전기원 추모공간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제막식은 전기안전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0 04:16:03
"산업단지 활력에 공동체 온기 더한다"…고창 고수면민의 날 '성황'
안병철 면민회장 "청렴과 존중 바탕으로 기업 상생형 농촌 모델 구축할 것" 37개 마을 500여 주민 결집…신활력산업단지 중심 '도약' 다짐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수면민회(회장 안병철)는 지난 8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0회 고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고수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룡 고수면장(명예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37개 마을 주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09 19:27:05
김승수 전 전주시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임명
김승수 전 전주시장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임기 3년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에 김 전 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문화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해 국가 지식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출범됐다. 김승수 신임 원장은 전주시장에 재임하는 동안 '책의 도시'를 선포하고 도심
최인 기자(=전주)
2026.04.09 19:26:09
김관영 전북지사 대리비 받은 지방의원 후보자 5명 줄줄이 '자격 박탈'
윤준병 민주 전북도당위원장 9일 지방의원 경선 후보자 심의 결과 발표
김관영 전북지사의 대리비 지급 의혹 논란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 경선 후보가 9일 줄줄지 자격을 박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광역의원·기초의원 지방선거 경선후보자 및 경선방법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김관영 도지사 대리비 수령 사건 관련 후보자 5명은 경위서 징구 및 공관위 대면 면접을 통해 사실 관계
2026.04.09 17:31:50
“미안함·감사,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김관영 지사, 가처분 기각 이후 공무원에 ‘편지’
김관영 전북지사가 가처분 기각으로 경선 복귀가 무산된 이후 도청 공무원들에게 내부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과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9일 ‘전북특별자치도 청원 식구들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내부망을 통해 공유했다. 최근 상황에 대한 사과와 공직사회에 대한 감사, 도정 지속 의지를 담은 내용이다. 김 지사는 “일련의 일들로 마음 아파하고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9 17:30:33
“경선 막힌 김관영, 곧바로 현장 일정 소화”…정치 타격 속 ‘도정 행보’ 이어가
가처분 기각 이후 곧바로 일정 소화…“전북의 시간 멈출 수 없다” 도정 지속 의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법원의 가처분 기각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선 복귀가 무산된 가운데, 산업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8일 김 지사가 제기한 제명 효력정지 및 경선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명 처분이 절차적으로 위법하거나 과중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2026.04.09 17:19:12
안호영 "체육회 예산 독립 지원해 전북체육 위상 확실히 제고"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깜짝 조우, "전북발전 위해서는 여야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점 재 확인"
민주당 안호영 전북지사 경선후보는 9일 체육회 예산 독립을 지원해 전북체육의 위상을 확실히 제고하겠고 밝혔다. 안호영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현제 전북체육은 열악한 재정난과 학생선수 감소 및 엘리트체육 약화, 시설 노후화 등으로 갈수록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은 예산의 독립이었다”고 전
2026.04.09 16:45:47
김민석 국무총리, 전북대병원 찾아 '응급의료 현장' 대응 체계 확인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심 필수의료 대응역량 확인... 환자 이송체계 및 지역의료 인프라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을 방문해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환자 이송체계와 지역 의료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정경실 보건의료정
2026.04.09 16:45:30
내란 사태에 몰락한 '전북 국민의힘'…단수 공천 3명에 3개 市 비례만 '경선'
4년전과 극단의 대조 '위기' 시대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에 대통령 파면 이후 전북 국민의힘이 사실상 몰락 위기에 내몰려 있다.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후보가 종적을 감춘 데다 지방의원까지 현장에서 뛰겠다는 정치인인 실종됐고 주요 도시의 비례대표 경선만 간신히 명맥을 유지할 정도이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조배숙)은 9일 공관위 회의를 통해 6·3지방선거 단
2026.04.09 16: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