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6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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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산성 '비밀' 풀린다…익산 미륵산 '토루'에 오금산성 '토축+석축 성벽' 발굴
23일 설명회 개최…미륵산성 오전 10시, 오금산성 오후 3시
백제왕도인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미륵산 정상 아래에서 백제시대를 추정하게 하는 '토루(성토대지층)'가 발굴되는 등 백제 산성의 비밀이 풀리게 된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추정 토루'는 흙으로 쌓은 토축부(土築部)와 돌로 쌓은 석축부(石築部)로 구분된다. 풍화암반을 계단식으로 고르게 만든 후 다져 쌓은 토축부에서는 일정 간격으로 목주(나무기둥)를 설치하
박기홍 기자(=익산)
2026.06.22 11:48:41
"입장권 대신 라면 5봉지"…복지 사각지대 밝힌 정읍시사회복지협 나눔의 선율
입장권 대신 라면 5봉지를 들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전북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라면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정읍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입장료 대신 라면이나 생필품, 기부금을 받는 방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음악회는 20여 년 전 "손자와 라면이라도 실컷 먹
송부성 기자(=정읍)
2026.06.22 11:18:00
익산시의회 '초선 패기' 없으면 껍데기 전락…9대 의회 입법 활동의 53% 차지 '역할론'
익산참여연대 의원 입법 활동 분석 발표 '주목'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의 제9대 의정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입법활동의 절반 이상을 초선들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초선들의 패기와 열정이 없으면 기초의회가 '껍데기'로 전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이라는 해석이다. 22일 익산참여연대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9대 시의회의 의원 입법활동을 분석한 결과 초선의원이 전체 입법활동
2026.06.22 11:16:55
[인터뷰] 심덕섭 고창군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고창대도약’ 성과로 보답할 것”
민선 9기 ‘농생명 혁명·서해안철도·햇빛연금’으로 호남 최고 부유한 고창 견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3.3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한 심덕섭 고창군수. 이번 득표율은 최근 10년 새 치러진 세 번의 고창군수 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중단없는 고창발전’을 갈망하는 군민들의 강력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는게 지역의 반응이다. <프레시안>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심덕섭 당선인을 만나 지난 민선 8기 4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6.22 11:14:53
전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협의회…선제적 맞춤형 지원 논의
전북테크노파크는(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 전북TP 본부동 교육장에서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경제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키 위해 '2026년 제2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협의회'를 개최했다. 22일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도내
홍영택 기자(=전주)
2026.06.22 11:09:05
현대차 9조 발표 이후 첫 '주택용지 분양'…새만금 수변도시 이번에도 '완판' 될까?
단독주택용지 36개 필지 등 올 하반기 공급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 발표 이후 새만금 수변도시의 단독주택용지가 처음 분양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완판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관심이 쏠린다. 22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새만금 수변도시 1공구에서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36개 필지 1만8700㎡(5675평)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개 필지 4700㎡(1434평)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온
박기홍 기자(=군산)
2026.06.22 11:08:36
"전북은 한반도 문화경제의 중심…내발적 발전은 '지역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출발"
[인터뷰] '전주문화경제학' 추진하는 황태규 우석대 미래융합대학 학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전주문화경제학'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철학인 '내발적 발전론'을 시민교육으로 구현한 첫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지역학이 역사와 문화 중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문화와 산업, 과거와 미래
김대홍 기자
2026.06.22 10:39:20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특별한 개막’ [이춘구 칼럼]
7월 1일부터 민선 9기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된다. 소위 전라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가 개막된다. 새로운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전북은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정부의 5극 3특 지방 발전 전략에 따라 전북은 3특의 중심 특구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그동안의 낙후를 떨쳐버려야 한다. 전북의 삼중소외론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세히 거론할 정도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6.22 10:28:39
'하나의 빛! 하나의 한반도' 전북서 개최…평화공존·자유왕래 염원
전북도민 1000여 명 참석…남북 화해·교류 확대 한목소리
전북도민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 평화공존과 자유로운 왕래를 통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염원했다. 사단법인 열린사회국제문화원은 2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공연장에서 '제2회 하나의 빛! 하나의 한반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북5도민과 실향민 가족, 6·25 참전용사 가족, 다문화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시민사회단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21 07:34:39
초선 국회의원 첫 세비 얼마나 될까?…"입금액만 9,363,750원입니다"
박지원 전북 '초선 의원' 공개로 각종 특혜 등 세간 관심
올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초선 의원(군산 김제부안을)이 첫 달 급여를 공개하며 의원직의 세비 변화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침에 보니 세비로 급여 9,363,750원이 입금되었다"며 "10년여 만에 다시 세금으로 생활을 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첫 월급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21 07: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