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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민주당 지도부 만나 '기본소득·양수발전소' 지원 요청
전춘성 진안군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 정치권을 상대로 적극적인 '발품 행정'에 나섰다. 전 군수는 13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찾아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에 진안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 군수가 건의한 핵심
황영 기자(=진안)
2026.03.13 13:38:50
새만금 시민단체, 김의겸 8개월 만에 사퇴 비판…"전북에서 정치할 자격 없다"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사퇴하자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새만금을 개인의 정치적 발판으로 삼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새만금도민회의·전북환경운동연합은 13일 논평을 내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북에서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단 8개월 만에 전격 사퇴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13 13:38:32
'7만년 인류흔적'…임실 가덕리 하가유적 '국가사적 지정' 본격추진
총 9차례 시굴·발굴조사에서 3만여점 석기, 제3문화층 확인
전북 임실군이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인 임실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을 본격화한다. '하가유적'은 섬진강 상류 구릉 말단부에 위치한 대규모 구석기 유적으로, 2006년 이후 2025년까지 총 9차례에 걸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약 3만여 점의 석기가 확인됐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가덕리 하가유적을 조사한 결과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13 11:24:47
진안군, 청년 주거비 월 최대 15만원 지원… “"지역 안착 돕는다"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해소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취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은 가구 소득이 기
2026.03.13 11:24:27
고창 심원면-충남 서산시 보건정책과, 상호 기부…행정 협력 넘어 ‘지역 상생’ 마중물
지방 소멸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북 고창군과 충남 서산시의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경계를 허문 따뜻한 연대를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군 심원면(면장 유정현)과 서산시 보건정책과(소장 김용란)는 지난 13일 고창군 심원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기탁식을 열고,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이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3 10:53:20
“아빠도 육아휴직 부담 더세요”…완주군, 최대 90만 원 장려금 지원
1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대상…월 30만 원씩 3개월 지급
전북 완주군이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늘리기 위해 장려금 지원에 나선다. 완주군은 13일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100인 미만 사업장에 재직 중인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13 10:52:05
정읍시, 국가유공자 25가구 주거환경…가구당 최대 400만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돕기 위해 ‘'026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올해 시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택 수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창호 교체 등 실생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13 10:51:38
“아무리 멀어도 진료는 갑니다”…전북 ‘농촌 왕진버스’ 12개 시·군 순회
양·한방·치과·안과 진료 제공…올해 40회 운영으로 확대
병원을 찾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가 올해도 전북 전역을 순회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동형 순회 진료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왕진버스는 오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농촌 지역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3 10:50:51
"하천은 시민의 자산"…정읍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가동
전북 정읍시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와 강력한 단속을 지시한 정부 정책에 발맞춘 것이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2026.03.13 10:17:37
민주 전북 기초長 '경선 대진표' 확정…'예외 적용' 3인 후보 중앙당 최고위 '인용'
당내 공천권 확보 최종 경쟁률 3.8대 1 기록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보류된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3인 안건을 처리함에 따라 사실상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중앙당 최고위는 지난 12일 밤 9시에 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중 '예외적용 대상자'로 분류된 3명의 도당 공관위 심사 결과를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도당 공관위에서 각각 예외적용 대상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3 10: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