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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발대… ‘소수정예’로 홍보 패러다임 바꾼다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6년 소셜미디어(SNS) 홍보 강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예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시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
유청 기자(=김제)
2026.03.13 14:50:55
김제시, 신규 취업자 적응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 시범… 30팀 선발 최대 48만원 지급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신규 취업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MZ세대의 조기 퇴사율 증가와 세대 간 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 사업인‘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보딩'은 배에 탄다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 신규 직원이 조직에 수월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업무
2026.03.13 14:50:15
민주노총 전북본부, 기계에 몸 끼여 숨진 이주노동자 "비용 절감이 부른 비극"
전북 부안에서 20대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노동단체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3일 성명을 내고 "또 한명의 이주노동자가 죽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12일 부안에서 배관작업을 하던 20대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13 14:49:44
인물·정책 검증, 한쪽이 치면 다른 쪽 "받고 더블로"…전북지사 3인 경선 '무거운 전쟁'
"인물 검증과 정책 대결 갈등 요인은 안 된다" 경계
전북 정치 역사상 가장 '무거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남겨두고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그것도 도지사 경선에서 "정치생명을 걸자"는 말이 오갔다. 지역 정치인이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하는 '사활의 대전쟁'을 선포한 사례는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지난 9일 전북도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3 14:47:54
전주시, 세계 최초 드론축구 오심 논란 해소 나서…비디오 판독 도입
전북 전주시가 드론축구 경기 오심 논란을 줄이기 위해 영상보조심판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경기에 축구와 야구처럼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시는 육안 판정에 따른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13 14:09:52
전주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식…19일 '미래전략 포럼'도
전주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미래전략 포럼을 연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전주문화재단 20주년 기념식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만든 오늘! 함께 만들 내일!"을 기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쌓아온 전주의 문화 자산을 되짚고 AI와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지역문화가
2026.03.13 14:01:14
“현대차 이어 DH그룹까지”…전북 서부권, 피지컬AI·수소 산업 투자 확산
부안 제3농공단지에 1500억 투자…스마트팩토리·수소부품 공장·R&D단지 단계 조성
전북 서부권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투자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협약에 이어 DH그룹이 부안에 1500억 원 규모 투자를 결정하면서 피지컬AI·수소 산업을 축으로 한 서해안 산업벨트 구상이 점차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에서 DH그룹과 부안 제3농공단지 일원에 피지컬AI·방산·수소 산업 복합 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3 13:38:55
“전주·김제 통합보다 새만금 통합이 우선”…조국혁신당 군산·부안, 행정통합 논의 반발
“새만금 투자 현실화 시점에 정치적 통합론”…전주 중심 확장 시도 비판
전북에서 전주·김제 행정통합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새만금 인접 지역 정치권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내며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새만금 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가 행정통합 문제와 맞물리면서 지역 간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조국혁신당 군산시지역위원회와 부안군지역위원회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김제 행정통합
2026.03.13 13:38:52
전춘성 진안군수, 민주당 지도부 만나 '기본소득·양수발전소' 지원 요청
전춘성 진안군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 정치권을 상대로 적극적인 '발품 행정'에 나섰다. 전 군수는 13일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찾아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에 진안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 군수가 건의한 핵심
황영 기자(=진안)
2026.03.13 13:38:50
새만금 시민단체, 김의겸 8개월 만에 사퇴 비판…"전북에서 정치할 자격 없다"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사퇴하자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새만금을 개인의 정치적 발판으로 삼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새만금도민회의·전북환경운동연합은 13일 논평을 내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북에서 정치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취임 단 8개월 만에 전격 사퇴했다
2026.03.13 13: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