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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 진안군, 기본소득 승부수… 보건복지부 문턱 넘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자체 자체 복지제도 신설의 최대 관문인 정부 협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거침없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진안군은 지난 16일 오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최종 완료 통보를 받
황영 기자(=진안)
2026.03.17 13:17:51
화제의 동화 원작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 나선 익산예술의전당
21일 오전 11시·오후 3시…48개월 이상 관람 가능
화제의 동화 원작이 뮤지컬로 전북자치도 익산시민들에게 다가온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누적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김하늘 기자(=익산)
2026.03.17 13:17:49
"군산 재선거 공천 강행 규탄"…전북 혁신당 "결자해지 자세로 무공천해야"
16일 근본적 정치개혁 촉구 릴레이 피켓 시위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군산·김제·부안갑 등 민주당 귀책의 국회의원 재선거에 책임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무공천을 재차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6일 오전 민주당 전북도당과 국민의힘 전북도당 당사 앞에서 거대 양당의 기득권 담합을 규탄하고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정치개혁 파도타기’ 릴레이 피켓 시위를 전개했다. 전북 혁신당은 또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7 13:17:46
金 "흑색선전 멈춰" vs 李 "진실은 이긴다" vs 安 "내란보다 정책"
김관영 전북지사와 이원택·안호영 의원 '3색 선거전'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공천을 위한 경선이 본격화하면서 김관영 현 지사와 이원택·안호영 의원 등 3자 대결의 설전(舌戰)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은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한 '2라운드 공방'을 벌인 가운데 안호영 의원은 정책 검증에 방점을 찍으며 '모두까기' 공격에 나섰다. 다음달 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본경선 투표'를
2026.03.17 13:17:12
익산역 현대화개선추진위 "호남 관문 역사, 종합 교통터미널로 추진해야"
"국비 80% 등 총사업비 6500억원 투입하면 가능할 것"
호남 철도교통의 관문 역할을 해온 전북자치도 익산역을 '종합 교통터미널'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익산역 현대화개선추진위원회(회장 이용희)는 17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호남의 관문인 익산시는 교통의 중심지였고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갖고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추진위는 이날 "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익산역 종합교통터미날 구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17 10:19:19
전남·광주처럼 전주·김제통합도 전광석화처럼 이룰 순 없을까?
[이춘구 칼럼]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전북은 전국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고, 현대로템이 무주에서 첨단 방산사업을 일으키겠다고 하는 잇따른 낭보에도 그리 기뻐할 수만은 없다. 전북인이 스스로 낙후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낙후일로에 있는 전북이 활로를 찾을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3.17 07:01:14
"선생님은 우리의 봄이었습니다"…애국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 40주기 추모식
지난해 창립한 김철수선생기념사업회 주관 첫 행사…전북 부안서 100여명 모여
1893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치열한 독립운동을 하다 14년이 넘는 옥고를 치르고, 광복 후에는 조국의 통일을 부르짖으며 한평생 절개를 지키다 살다간 애국독립지사 지운 김철수 선생(1893~1986). 지운 선생의 서거 40주기 추모행사가 16일 오전 전북 부안군 백산면 백산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창립한 김철수기념사업회와 부안
김대홍 기자(=부안)
2026.03.16 23:38:28
"글로벌 산업시대, 새만금에서 경제제도의 새로운 선도모델 만들어 내야"
[인터뷰] 황태규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장
새만금은 희생과 가능성이 공존해 온 공간이었다. 간척으로 수산업을 잃었고, 과정에서는 갈등과 정치적 '희망고문'이라는 지역의 희생이 있었다. 방조제 공사시작 30년을 넘긴 후에야 거대한 국토가 수면 위로 모습을 나타냈고, 그 공간을 어떤 산업으로 채우고 어떤 미래 전략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해답을 찾아야 했다. 우리에게 ‘미래의 가능성’으로만 설명되어
김대홍 기자(=전북)
2026.03.16 22:11:25
이번엔 ‘소방본부 문건’ 놓고 충돌…이원택 “계엄 순응 정황” vs 김관영 “왜곡 주장”
전북지사 경선 앞두고 ‘내란의 밤’ 공방 재점화…계엄 대응 문건 해석 두고 정면 대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이른바 ‘내란의 밤’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이원택 국회의원이 전북소방본부 문건을 공개하며 ‘계엄 순응 정황’을 제기하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이 의원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4일 작성된 전북소방본부 문건을 제시하며 “내란의 밤을 둘러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6 18:00:22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대전환"…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14일 개소식 갖고 대대적인 민심잡기 나서
한류 K-콘텐츠 밸리 조성사업 등 굵직한 공약 발표에 나서온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시 영등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대대적인 민심 사냥에 나섰다. 개소식은 지난 14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포함한 안호영·이원택 의원, 송태규 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이 대거
2026.03.16 17: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