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3일 2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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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대학 기숙사까지 개방 '초강수'
숙박 대란 우려에 공공시설 개방·바가지 요금 단속 총력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이재명대통령이 언급한 숙박요금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부산시가 대학 기숙사와 공공숙박시설을 여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부산시는 22일 오후 시청에서 민관합동 숙박요금 안정대책 회의를 열고 공연 기간 중 숙박 수요 폭증에 대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대형 공연 때마다 반복돼 온 '숙박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23 09:55:07
HUG 새 사장에 최인호 전 의원…6개월 공백 끝 인선
주총 의결 거쳐 대통령 재가 예정, 부산 출신 국토위 경험자 발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HUG가 부산 남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 전 의원을 차기 사장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치면 공식 취임 절차가 마무리된다. 최 전 의원은 20·21대 국회에서 부산 사하갑을 지
2026.01.23 09:50:15
울산시, 시내버스 요금 무료대상 70세 이상 확대
2월 1일 시행 앞두고 결제 체계 점검 시연회 열어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대상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22일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체계 점검과 카드 발급 등 막바지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 관계자들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활한 카드
김제철 기자(=울산)
2026.01.22 18:36:18
조경태 "부산은 빈 터 있으면 아파트"…현역 박형준 겨냥?
지선 앞두고 역대 시장 겨냥하며 부산시장 행보 본격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이 "부산은 빈 터가 있으면 아파트만 지으려 한다"며 역대 부산시장을 겨냥한 발언을 던졌다. 조 의원은 "박형준 시장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럼에도 부산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조 의원이 당내 경쟁자인 박 시장을 겨냥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조경태 의원은 22일 오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항재개발 정상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22 17:41:09
울산 동구, '윤어게인' 현수막에 철퇴…불법 판단 철거 착수
행안부 해석 근거로 철거 절차, 정당 현수막 '내용 규제' 첫 사례
울산 동구가 '윤 어게인(YOON AGAIN)' 문구가 적힌 정당 현수막을 불법 옥외광고물로 판단하고 철거 절차에 착수했다. 정당 현수막이라도 내용이 문제되면 규제할 수 있다는 행정 판단이 공식화된 셈이다. 울산 동구는 22일 내일로미래로당이 지역 주요 도로변에 게시한 해당 현수막에 대해 옥외광고물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자진 철거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
윤여욱 기자(=울산)
2026.01.22 17:38:50
아이들 마음앓이 하지 않도록…부산시, 유니세프와 맞손
부산시·부산교육청·유니세프, 아동 및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위해 협력
최근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며 이에 따른 사건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 30만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유니세프와 맞손을 잡았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세 기관은 30만명에 달하는 부산 지역 아동·청소
2026.01.22 14:45:12
헌혈 비상에 '두쫀쿠', 부산혈액원 청년층 문 두드려
혈액 보유량 3.3일분 그쳐…겨울철 수급난 속 이색 캠페인
부산지역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부산혈액원이 젊은 층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이색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21일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1372유닛으로 약 3.3일 분에 그쳤다. 통상 적정 기준으로 제시되는 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겨울철 헌혈 감소와 맞물려 만성적인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026.01.22 11:39:17
부산 기장군 공장 화재 이틀째…산불 확산 후 진화율 90%
헬기 17대 투입·야산 11헥타르 소실 추정, 잔불 정리 속 완전 진화 총력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산된 가운데 당국이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산림청, 기장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5분께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타일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공장 건물을 전소시킨 뒤 강한 바람을 타고 인접 야산으로 확산됐다. 소방
2026.01.22 11:38:08
이재명 대통령 방문 앞두고 입장문 발표한 울산 동구
보통교부세·외국인 주민 지원 등 제도 개선 요청 "생활 행정 한계 드러나"
대통령의 울산 방문을 앞두고 울산 동구가 산업도시 기초자치단체가 처한 행정·재정 구조의 한계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21일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조선업 회복과 함께 외국인 노동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동구의 현실을 언급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을 자치구가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구청
박영경 기자(=울산)
2026.01.21 17:25:48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역기업 성장 도우미로 활약
전년대비 고용인원·매출액 동반으로 대폭 상승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고용인원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며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역기업의 성장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와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수행한 2024년 기준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고용, 매출, 투자 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2026.01.21 17: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