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8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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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출마 이호균,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강추위 속 성황
목포의 삶·미래 담은 기록에 시민 공감
이호균 목포시장 출마예정자의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이호균 측에 따르면 지난 7일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른 시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호균은 목포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까지 삶의 터전을 지켜온 인물로, 선거 이후에도 가장 오
서영서 기자(=목포)
김원이 의원, 첨단기술 유출 처벌 강화 '산업기술 유출방지 2법' 대표발의
국가핵심·첨단전략기술 유출 형량·벌금 대폭 상향…"기술유출은 국가안보 범죄"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전남 목포시)은 반복되는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처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산업기술 유출방지 2법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반도체·바이
강성휘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부터 정해야 통합 산다"
"주청사 유보는 갈등 관리 아닌 갈등 폭탄…행정·비용·현실 모두 남악이 답"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인 통합 특별시 주청사를 전남 무안 남악으로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강 부의장은 전남도의회가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12대 선결 과제'를 공식 확정하고, 통합 특별시 청사 위치를 명시할 것을 국회에 요구한 사실을 언급하며 "주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전남광주특별시 청사운영 꼼수 중단하라"
"동부청사 끌어들여 전남 동서 갈라치기 야기" 비판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공동대표 박홍률 전 목포시장, 정승욱 무안국제공항발전협의회 대표, 최영수 남도사회문화관광연구원장)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명시된 '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한다'는 조항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연대는 2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청 동부청사를 끌어들여 전남을
'목포시장 출마' 강성휘, 정치 여정 담은 저서로 시민과 소통
인구 감소·원도심 쇠퇴 등 목포 현안 진단, 시민 참여 강조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정치 여정과 목포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저서 '목포야 사랑해(MOKPOLOVE)'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출판기념회는 1일 오후 2시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열렸다. 당초 1월 31일로 예정됐던 일정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따른 사회적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하루 연기됐다. 이날 행사는 저서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 총장 취임…"세계로 나아가는 특성화 대학"
해양경찰학부 출신 첫 총장…임기 4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최부홍 해양경찰학부 교수가 공식 임명돼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30일 목포해양대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된 제9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로 선출된 최부홍 교수가 이날 교육부로부터 최종 임명돼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 최 총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2026년 1월 30일부터 4년간이다. 최부홍 총장은 취임 소감을
노무현재단,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목포서 개최
29~31일 영화제·학술행사·시민참여 프로그램 다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국가균형발전 선언 22주년을 맞아 선언의 현재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일대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선언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목포시장 유력 후보 배종호, 불출마 선언…"암 투병 아내 곁 지키기 위한 선택"
"세 번이나 여론조사 1위 만들어주신 목포시민께 송구" 사과
목포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시됐던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오는 6월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배종호 부의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지금 죄인의 심정으로 말씀을 올린다"며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최종 결심했다"고 밝혔다. 불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의 건강 문제를 들었다. 그는 "아내가 현재 암과 사투
전경선 전남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들 애로사항 적극 청취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20일 목포시 삼성아파트 자치회(회장 김남호)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21일 자치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전 의원이 평소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특히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전남교육감 출마' 고두갑 목포대 교수,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세몰이
'대전환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출간하며 전남교육 혁신 구상 공개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교육감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고두갑 국립목포대학교 교수가 1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세 결집엔 나섰다. 고 교수는 이날 오후 2시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환 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교육계 인사와 대학 관계자,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