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8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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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공천 감산 받자 도의원 출마로 선회…김원이 의원 '사천' 논란
시장 후보에는 감산되고 도의원 후보에는 적용되지 않느냐" 형평성 제기
6·3 지방선거 목포지역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둘러싸고 목포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당초 이번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염두해 두고 선거운동을 펼쳐온 전경선 전남도의원은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출마 포기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선당후사와
서영서 기자(=목포)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 원 지원…교육복지 강화
소득 관계없이 전원 지급…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제공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입학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으로,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
전경선, 목포시장 출마 전격 포기…통합특별시의회로 선회
"선당후사·대의멸사"…당 결단 수용, 더 큰 무대서 목포 대변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에 도전했던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출마를 포기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거로 출마 방향을 전환했다. 전경선 도의원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당후사와 대의멸사의 자세로 더 넓은 무대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결단 배경을 밝혔다. 그는 목포시장 공천 심사 과정에서 예전 탈당 경력으로 인해 경선에서 25%의 감점이
전경선 "강기정 시장 '무식' 발언 도 넘었다"…사과·후보 사퇴 촉구
순천 의대 통합 공약 후폭풍…"서남권 생존권 짓밟은 정치쇼" 맹공
전경선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정 예비후보의 '순천 국립의대 통합 설립' 공약과 기자회견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강 예비후보가 시민을 대신해 질문한 이들에게 '무식하다', '정치 쇼 하지 마라'고 발언한 것은
강기정 광주시장 기자회견 '아수라장'…목포 정치권 반발에 중단 후 재개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관련 강 시장 비판·항의
'순천 국립의대 설립'을 주장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려다 목포지역 정치권의 반발로 파행을 겪었다. 강 시장은 18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에 도착했으나, 현장에는 목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입장을 가로막았다. 이들은 최근 불거진 전남
"전남을 동서로 찢나" 김원이 의원, 강기정 시장 '순천 의대론' 정면 비판
"목포 중심 전남권 의대가 해답"…즉각 철회·사과 촉구
김원이 국회의원이 17일 SNS를 통해 강기정 시장의 '순천 국립의대 설립'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해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발상은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며 "이는 논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갈등을 촉발하고 전남도민을 분열시킬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전남 국립의대, 목포대로 조속히 결정해야"
교육부에 신속한 입지 확정 촉구…"의대·대학병원 건립 부지 이미 준비"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교육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이 확정되고 2030년 개교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것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입지를 결정하는 일"이라며 "교육부가 전남 국립의과대학을 목
목포항 기능 대개편 시동…해양관광·물류·수산 '미래 100년 항만' 구상
내항 관광항 전환·신항 해상풍력 산업 거점…항만 기능 체계적 재배치
목포시가 해양관광과 물류, 수산, 산업 기능을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날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열고 항만 기능 재편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
목포해경,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낚시객 신속 구조
서망항 인근 해상 추락…신고 2분 만에 현장 도착해 구조
목포해양경찰서가 낚시어선 승선 과정에서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신속히 구조했다. 1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진도파출소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진도파출소 경찰관들은 즉시 구조장비를 갖추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신고 접수 약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상에
설 명절에 냉방에서 굶주려 쓰러져 있던 모녀…고향 찾은 해경 직원이 극적 구조
40대 엄마·9세 딸 발견해 병원 이송…사비로 치료비·생계 지원까지
지난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 부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 예방지도계장(60)과 목포중앙초 조리공무원 윤옥희씨(59) 부부다. 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 부부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인 전남 함평을 다녀오던 중 평소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