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8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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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9대 총장에 최부홍 박사 취임
김원이 의원·해군 3함대사령관 참석…발전기금 2억 1000만 원 기탁 잇따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3일 미래융복합관 대강당에서 '제9대 총장 최부홍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4일 목포해양대학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에는 역대 총장들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대한민국 해군 제3함대 고승범 사령관,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해운업계 인사, 동문,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
서영서 기자(=목포)
이호균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목포시장 출마 선언
산업·물류·관광 결합한 전략 거점도시 전환 비전 제시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는 더 이상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를 '배후도시'가 아닌 '전략 거점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의 첫
강성휘 "목포·무안·신안 하나로"…'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제안
선거 직후 목포·신안 선통합 즉시 착수 '약속'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무안반도를 행정적으로도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통
김원이 의원, 정책자금 부정수급 차단 위한 '정책자금 관리 2법' 대표발의
조세자료·경제범죄 판결 정보 공유로 사전검증·사후관리 강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목포시)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자금의 부정수급 예방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이른바 '정책자금 관리 2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정책자금 지원 대상의 자격 확인과 부정수급 사후관리를 위해 조세 관련 자료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경선 전남도의원, 28일 목포 로데오광장서 목포시장 출마 선언
"20년 정치 경험 바탕…목포 변화와 도약 직접 이끌겠다" 포부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목포5·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오후 2시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다. 전 의원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회에 첫 입성한 이후 시의원 재선과 전남도의회 재선을 거치며 약 20년간 지역 정치에 몸담아 왔다. 그동안 목포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
진보당 목포지역 지방의원 출마 후보들 "30년 독점 깨고 정치 양날개 복원하겠다"
예산 위기·의회 견제 부재 지적…청년·인권·투명 의정 앞세워 변화 선언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 후보 3인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일당 독점 구조를 깨고 목포 정치의 '양날개'를 복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정석·박수인·김우영 후보는 "호남과 목포가 30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으나 돌아온 것은 '돈이 없다'는 위기라는 말뿐이었다"며 최근 목포시의 예산 위기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특히
"성과보다 시민 삶 중심 정치 펼치겠다" 전경선 전남도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현장 중심 의정 성과 공유·시민과 진솔한 대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목포5·더불어민주당)이 21일 목포 샹그리아 8층에서 '2026 전경선 의원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과 지표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하는 '진솔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발표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등록…"3대 대전환으로 도시 재도약"
전남·광주 통합 행정수도 구상 제시…RE100 산업·해상풍력 기반 일자리 2만 개 목표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0일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첫 번째로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목포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서남권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전남·광주 통합 행정수도 구상과 산업·인구·재정 3대 대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이번엔 목포출신 시장 가능하나?…'비목포 출신' 선두권 형성에 토박이 후보 반격
강성휘·전경선 엎치락뒤치락 이호균 오차범위 추격…박홍률 가세 속 판세 요동
전남 서남권 최대도시인 목포시는 공교롭게도 최근 3차례 선거에서 목포 출신이 아닌 타지가 고향인 인물이 시장에 당선됐다. 올해 열리는 6·3지방선거에서도 '비(非)목포 출신'이 시장직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목포MBC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목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전경선
박홍률 전 목포시장, '큰 목포 건설' 내걸고 출마 선언
무안반도 선통합·AI·신재생에너지·제2의 개항 제시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큰 목포 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6·3 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11일 오전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반도 선통합과 AI·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 조성, 제2의 개항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민선 6기와 8기 재임 시절을 회고하며 "30년 시민 숙원이었던 목포해상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