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8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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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전 국회의원, 목포시의원 출마 선언…"원도심 살려 목포 바꾸겠다"
무소속 '하향 출마'로 민주당 텃밭 정면 도전…당선 여부 '주목'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전남 목포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손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에 맞춰 지난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소멸 위기의 목포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도시를 다시 세우겠다"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번 출마는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 기초의원 선거에 뛰어든
서영서 기자(=목포)
목포해경, 신안 압해도 해상서 좌초된 선박 승선원 4명 전원 구조
암초 충돌 추정…인명 피해·해양오염 없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14일 오전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의 승선원 4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8분께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 간출여(간조 시 수면 위로 드러나는 암초)에 선박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 해양재
박홍률 전 목포시장, 조국혁신당 전격 입당…"민주당 경선 잡음에 결단"
"호남에도 선의 경쟁 필요" 강조…목포시장 선거판도 '영향'
오는 6·3 목포시장 선거에 예비후로 나선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조국혁신당에 전격 입당했다. 박 전 시장은 8일 입당을 공식화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정치적 행보에 나섰다. 특히 이번 선택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맞물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 전 시장은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호남권에서 만
강성휘, 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확정…"목포 대전환 반드시 실현"
본선서 정의당 여인두·무소속 박홍률 후보와 '맞대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강 후보는 8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목포를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다"며 "정치가 아니라 '일하는 시장'을 선택한 결과다"고 밝혔다. 그는 "쉽지 않은 경선 과정 속에서 분열과 갈라치기, 구태 정치의 그림자도 있었지만 시민과 당원들은
전남농아인협회 목포지회 "강성휘 지지"…농아인 권익 정책 제안
"장애인 복지·소통 행정 강화 기대"…4대 정책 건의 전달
사단법인 전남농아인협회 목포시지회와 목포 에바다 농아협회 회원들이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2일 농아협회 등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목포 하당에 위치한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여 수어와 서면 메시지를 통해 지지 의사를 밝히고, 농아인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을 함께 전달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소외돼 온
박홍률 전 목포시장 배우자, 검사·법관 상대 '법왜곡죄' 고소
"공모 증거 없이 유죄…재심 통해 명예회복 나설 것"
박홍률 전 목포시장 배우자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검사와 항소심 법관을 상대로 고소에 나섰다. 박 전 시장 측에 따르면 배우다 정모씨는 1일 자신의 사건이 법리를 잘못 적용해 유죄로 확정됐다며 검사와 항소심 재판부를 '법왜곡죄'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했다. 정씨는 지난 2021년 목포시장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측 금품 수수자들과 공모
민주당 목포 고문단,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 '지지'
"검증된 리더십·정통성 갖춘 적임자" 강조…배광언·김종식·이두성 등 참여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고문단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배광언 전 전남도의장과 김종식 전 목포시장, 이두성 고문 등 목포지역 민주당 원로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고문단은 30일 "목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호
강성휘 "목포를 세계적 종교 성지순례 거점으로 육성시키겠다"
기독교·천주교·불교 등 다양한 종교 공존하는 유서 깊은 도시 '강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목포의 종교 역사 자산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인 종교 성지순례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며 근대 교육과 의료, 복지의 근간을 이룬 유서 깊은 도시"라며 "이를 체계적으로
목포시, 세월호 선체처리 설명회 개최…생명기억관 조성 본격화
31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서 용역 결과 공유…2030년 준공 목표
목포시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과 관련해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별동 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해양수산부와 목포시를 비롯해 유가족 단체, 4·16재단, 지역 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목포해경, 영광 낙월 해상풍력단지 '해양사고 예방' 총력
공사 재개 맞춰 안전관리 강화…순찰·합동훈련 확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동절기 휴지기를 마치고 공사를 재개한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해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2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지난 2024년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는 현재 하루 평균 20~25척의 예인선과 부선이 투입되는 대규모 해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경은 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