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왕시는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호텔에서 6개 동 통장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전에는 화성 우리꽃 식물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빛나는 나의 삶, 그리고 우리 의왕’을 주제로 특강을 듣고 지역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역할과 자세를 되새겼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는 각 동의 활동 경험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시정의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하며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왕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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