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순천향대 학생 참여 연합팀, 전국 AI 해커톤 2개 분야 대상 석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순천향대 학생 참여 연합팀, 전국 AI 해커톤 2개 분야 대상 석권

5개 대학 100명 참가…학업 설계 솔루션·AI 기반 납품대금 관리 시스템 개발

▲지난 25일 강원도 강촌 엘리시안리조트에서 열린 ‘2026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시상식에서 순천향대 학생들이 참여한 연합팀이 2개 분야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연합팀이 전국 대학 AI 해커톤 대회에서 2개 분야 대상을 모두 차지했다.

순천향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강촌 엘리시안리조트에서 열린 ‘2026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에서 재학생들이 참여한 연합팀이 2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순천향대와 성균관대, 전남대, 호서대, 한신대 등 5개 대학에서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박3일간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제품 개발, 최종 발표까지 실무 역량을 겨뤘다.

자유주제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순천향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 홍유택 학생이 참여한 연합팀이 ‘Trail 교육과정 기반 학업설계 솔루션’으로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AI기업 비즈니스모델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학과 3학년 김형은 학생이 참여한 연합팀이 ‘Price Bridge ERP’로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 팀은 AI를 활용한 납품대금 연동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기업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홍민 순천향대 SW융합대학장은 “대학 간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AI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AI 전문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최대 8년간 총 240억 원을 지원받으며 AI 융합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