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정부 소식]호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정부 소식]호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

▲호원 반려견 놀이터ⓒ의정부시

◇호원 반려견 놀이터 개장

의정부시는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호원동 직동근린공원 내 ‘호원 반려견 놀이터’를 23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장한 호원 반려견 놀이터는 1103㎡ 규모로 소형견과 대형견의 이용 공간을 분리하고, 이중 출입문과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해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놀이터 개장과 함께 반려견과 보호자가 올바른 산책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반려견 산책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에는 시민 20명이 참여해 90분 동안 반려견 산책 예절과 안전한 리드줄 사용법,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행동 수칙 등을 익혔다.

시는 앞으로도 호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산책교육을 8회 추가로 진행해 보호자의 책임 있는 반려 생활을 돕고,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시민과의 갈등을 줄이는 등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전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즈 ‘최우수상’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23일 천안에서 열린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의 좋은 정책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이번 경연에서 ‘익숙한 프로그램, 특별한 질문’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적인 배움을 통해 사회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정책을 선보였다.

특히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익숙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시민 스스로 우리 사회를 돌아보며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한 점을 강조했다.

시는 시 출연기관의 전문성과 시정 방향을 효과적으로 융합해 전국 지자체의 모범이 될 만한 정책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의정부음악도서관, 시민 음악 창작 프로그램 ‘사운드 콜라주’ 운영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시민들이 음악 창작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운드 콜라주: 추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운영한 4주 과정을 2주 단기 완성형으로 개편해 시민들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미리 준비된 사운드 템플릿(비트 뼈대)에 자신이 채집한 일상의 소리와 추억의 명곡 일부를 더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1주 차: 추억의 음악 감상 및 나만의 사운드 템플릿 선택 △2주 차: 일상의 소리 채집 및 사운드 디자인을 통한 최종 음원 완성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완성한 작품은 음악큐레이터의 후반 작업을 거쳐 음악도서관 내 청음 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패널 형태의 ‘사운드 콜라주 컬렉션’으로도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1월 3일부터 음악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