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KTX 횡성역 내 종합 홍보관 포토월을 '가을 물든 횡성'이라는 주제로 단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포토월 개편은 횡성의 오색 단풍과 숨은 가을 명소를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KTX 횡성역을 찾는 수많은 여행자에게 횡성이 가진 가을 고유의 색채와 따스한 감성을 건넨다.
새로 꾸민 포토월은 횡성을 대표하는 단풍 명소와 주요 관광지 풍경을 전면에 놓아 가을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생생하게 담아냈다.
횡성군은 포토월을 매개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지역 내 아름다운 가을 명소로 한층 더 깊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KTX 횡성역 종합 홍보관은 주요 군정 소식은 물론 관광·문화·축제와 횡성 8대 명품을 두루 소개하는 공간으로 횡성에 첫발을 내딛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지역 첫인상을 전하는 관문 역할을 맡고 있다.
도만조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KTX 횡성역은 많은 여행자가 횡성의 설렘을 처음 만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종합 홍보관을 통해 횡성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감성을 따뜻하게 전하고 앞으로도 계절의 결을 살린 다채로운 이야기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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