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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을 넘고, 고난을 넘어' 우원식 전 국회의장, 정선서 민주주의 가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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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을 넘고, 고난을 넘어' 우원식 전 국회의장, 정선서 민주주의 가치 특강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가 오는 24일 정선아리랑전수관과 아우라지 일원에서 2026 동태삼정 당원한마음 들놀이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전예현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4개 시·군 당원들이 모여 소통하고 연대를 다지는 자리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 초청특강.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회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정선아리랑전수관 2층에서 초청특강을 한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우원식 전 의장은 '탄압을 넘고, 고난을 넘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지역위원회는 명사 초청특강과 당원 화합 프로그램을 결합해 네 지역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계기로 삼는다.

특강 이후에는 지역별 분임토의, 중식, 지역대항 족구대회, 보물찾기 트래킹, 레일바이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예현 더불어민주당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인식하고 당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네 지역을 잇는 든든한 지역위원회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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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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