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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 참가…200개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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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 참가…200개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겨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7일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K-Brand Expo)'를 베트남 호찌민 WHITE PALACE에서 개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를 비롯한 전국 32개 혁신기관 및 대학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부(DST)가 공동 주최하는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K-Brand Expo)'가 베트남 호찌민 WHITE PALACE에서 개막했다.

전북TP는 27일 이번 행사를 도내 및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엑스포에는 한국과 베트남 기업 총 20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제품 전시와 현장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밋업을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한·베 대학생 연합 팀빌딩 및 해커톤의 파이널 라운드인 'UNIV.STAR 2026'을 비롯해, 우수 스타트업 17개사와 다국적 VC 15개사가 참여하는 IR 데모데이 'VENTURE.STAR 2026'이 개최된다.

또한 28일 저녁에는 HCMC Startup Innovation Hub에서 한국 기업과 창업 지원 기관,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GBNS'가 열려 심층 상담과 자율 네트워킹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이 추진된다.

엑스포는 마지막 날인 29일 현지 소비자 대상 B2C 프로모션과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메가어스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기업 전시와 바이어 밋업, IR 데모데이는 물론, GBNS 네트워킹 쇼케이스와 같은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며 "도내 유망 기업들이 베트남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고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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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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