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족센터가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일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3D 모형을 활용한 공간 정리수납 △전기 공구 조작법 △실리콘 및 타일 줄눈 시공 △정리수납 기초 과정 등이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셀프 집수리와 정리수납 방법을 직접 익히고 맞춤형 생활용품 패키지를 지원받았다. 또 생활 속 유용한 살림 정보를 공유하며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1인 가구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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